검색결과
  • 드라이브샷 자세

    주말 골퍼들은 대개 드라이브 샷이 거리가 나지 않는다.이는 지나치게 손목만으로 치기 때문이다. 즉 손목을 쓰다보니 백스윙때 클럽헤드의 궤도가 급경사를 이루며 거의 직각으로 올라갔다

    중앙일보

    1996.09.16 00:00

  • 티타늄 아이언 '그린의 새名品'-비거리 길어 선풍적 인기

    「아이언 골프채도 티타늄시대가 올 것인가」. 티타늄드라이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프로골퍼 10명중8,9명은 티타늄소재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 현재 티타늄드라이버를 갖고 있

    중앙일보

    1996.09.16 00:00

  • 불혹의 나이 몰리터 3,000 안타 눈앞

    「3천안타 -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안타제조기 폴 몰리터(40.사진)의 메이저리그 통산 21번째 「3천안타 클럽」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현재 17경기를

    중앙일보

    1996.09.14 00:00

  • 스윙의 기본

    주말골퍼들은 스윙의 기본을 망각한채 공을 후려치려는데 있어 문제가 있다.백스윙때 클럽페이스가 공을 향한채 손만 사용해 클럽을 들어올리고 손으로만 치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스윙이

    중앙일보

    1996.09.09 00:00

  • 인기그룹멤버들 일시적 프로젝트 밴드 결성.음반 출시

    「섹스 피스톨스」의 스티브 존스(기타),「듀란 듀란」의 존 테일러(베이스),「건스 앤 로지스」의 더프 매캐건(기타)과 매트 소럼(드럼).각각 70,80년대와 90년대 최고 인기그룹

    중앙일보

    1996.09.02 00:00

  • 어프로치샷 임팩트

    주말골퍼들이 그린 앞 장해물을 바로 넘겨 곧바로 핀을 공략해성공할 확률은 50%쯤으로 봐야 한다.그러나 불안한 나머지 자신감을 잃게 되면 그 확률이 더욱 떨어지게 마련이다. 적극적

    중앙일보

    1996.09.02 00:00

  • 손목푸는 타이밍 맞추기

    비거리를 늘리고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하면서 코킹했던 손목을 임팩트존에서 적당한 시기에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클럽페이스가 임팩트때 열려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가게

    중앙일보

    1996.08.18 00:00

  • 짧은 어프로치샷 요령

    짧은 어프로치샷의 거리조정은 임팩트의 강도와 백스윙의 높이 두가지로 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스윙이 「점」의 스윙인지 「선」의 스윙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점」의 스윙이

    중앙일보

    1996.08.04 00:00

  • 정확한 목표 겨냥방법

    목표를 정확히 겨냥하는 방법은 목표선상의 한 지점을 이용하는것이다.공에 세트업하기 전 먼저 공 뒤에 서서 머리속에 공과 목표를 연결하는 선을 긋는다.이때 가급적 공에 가까운 곳에서

    중앙일보

    1996.07.21 00:00

  • 어드레스와 몸의 균형

    프로골퍼들이 피칭웨지로 치는 최대한의 거리는 1백20야드며 샌드웨지는 80야드 이내다.반면 일반 아마의 경우 피칭웨지는 남아있는 거리가 70~1백야드,샌드웨지는 40~60야드 정도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오르막.내리막 칩샷

    『무조건 홀컵에 가깝게 붙이면 되지 골프에 무슨 전략이 필요하냐』고 의문을 갖는 골퍼도 있다. 골프는 「누가 잘 치느냐의 게임」이 아닌 「누가 실수를 적게하느냐」의 게임이라 할 수

    중앙일보

    1996.06.07 00:00

  • 짧은 러프샷 요령

    그린 근처 러프에서의 짧은 피치샷은 적당한 기술만 사용하면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이런 상황에선 샌드웨지를 사용하라.이때 클럽페이스를 열고 벙커샷 하는 방법으로 샷을 하라. 손목 코

    중앙일보

    1996.05.26 00:00

  • 발.손바닥 모양 흉내 이색 골프채 일본 제작

    「발로 차고 손으로 퍼올린다?」 일본의 골프채제조업체인 닛신(日新)골프가 손과 발 모양을 본떠 만든 이색 퍼터와 샌드웨지.「발 퍼터」는 지면에 그대로 내려놓으면 발의 모양대로 자연

    중앙일보

    1996.05.19 00:00

  • 독일 축구명문 바이에른 뮌헨 결승 1차전 佛 보르도 제압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이 96유럽축구연맹(UEFA)컵 결승 1차전에서 지롱댕 보르도(프랑스)를 제압,20년만의 유럽컵 포옹을 눈앞에 두었다. 92~94시즌 리그 3연

    중앙일보

    1996.05.03 00:00

  • 올바른 그림-슬라이스 생기면 점검부터 해야

    운전을 배울때 어깨에 힘을 빼고 핸들을 힘주어 잡지 말라고 충고한다.골프 역시 그립방법이 아무리 좋아도 양손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모든게 허사다.슬라이스나 훅의 근본적 원인은 양

    중앙일보

    1996.04.29 00:00

  • 어깨움직임

    주말골퍼들은 자기보다 강한 상대와의 게임을 하다보면 능력이상으로 좋은 점수를 내려고 한다. 그러나 골프는 동반자를 탄복시키는 것보다 자신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즉 자

    중앙일보

    1996.03.18 00:00

  • 강력한 드라이브샷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날리려면 임팩트때 클럽페이스가 공에 정확히 맞아야 한다. 이때 헤드스피드도 빨라야 함은 물론이다. 클럽을 공에 정확하게 가속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림처럼 공 뒤

    중앙일보

    1996.02.05 00:00

  • 한국골프용품협의회,正品 스티커 부착판매 합의

    …한국골프용품협의회(회장 정종길)는 최근 가짜 외제 골프채 파동으로 외제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아지자 다음달 1일부터 자사 제품에 정품스티커를 부착키로 했다.협의회는 또 최

    중앙일보

    1996.01.29 00:00

  • 골퍼들 '어프로치 샷 공포증'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필드보다 가까운 연습장을 찾는 골퍼들이 많다.그러나 연습장의 인공매트에서 어프로치샷 연습을 잘못하면「어프로치 입스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어프로치 입스병」

    중앙일보

    1996.01.22 00:00

  • 슬라이스 교정

    『싱글 골퍼는 승진에서 제외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거의매일 연습장을 찾고 주 2회 이상은 필드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프를 장려하는 최근의 기업추세라면 오히려 싱글

    중앙일보

    1996.01.22 00:00

  • 나이센 개발 국산드라이버 프로200 호평

    …국산골프채제조업체인 나이센이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프로-200」드라이버(사진)가 국내 프로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지난해 10월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약 20여명의 남녀

    중앙일보

    1996.01.06 00:00

  • 미스샷 예방

    공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 「스윙이 크게 잘못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나 슬라이스와 훅,푸시아웃이나 풀링(pulling)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중앙일보

    1995.12.30 00:00

  • 드라이브샷 방향교정

    골프에서 실전에 필요한 4대 요소는 「WIAP」,즉 우드샷. 아이언샷.어프로치샷.퍼팅이다.이 네가지를 골고루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싱글핸디캐퍼,이중 세가지만 활용하면 최소한

    중앙일보

    1995.12.01 00:00

  • 국산 드라이버.이글랭스'호평

    …국산채 제작업체인 랭스필드가 시판중인 「이글랭스 티타늄드라이버」는 국산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주문이쇄도하고 있어 화제. 「이글랭스」는 티타늄 순도 92%로 기

    중앙일보

    1995.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