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美 배우 팰트로 엄마 된다

    美 배우 팰트로 엄마 된다

    미국 여배우 귀네스 팰트로(31)가 엄마가 된다. 미국의 TV 연예 프로그램 '엑스트라'는 지난 3일(현지시간) "팰트로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여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3.12.04 18:43

  • 할리우드 별들 러브스토리도 "별의 별"

    할리우드 톱스타들은 과연 어떻게 서로 만나 사랑을 하게 됐을까.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들의 '러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미국 연예 잡지 가 해소했다. 만남의 유형을 10가지로

    중앙일보

    2003.11.23 18:00

  • [핫&콜드] SK 채병용-현대 심정수

    [핫&콜드] SK 채병용-현대 심정수

    ▶핫 플레이어=SK 채병용 1백㎏이 넘는 거구답지 않게 때론 머리로, 때론 힘으로 현대 타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6회 심정수를 1백12㎞짜리 커브로 헛스윙시키고, 다음엔 이보다

    중앙일보

    2003.10.24 23:03

  • [핫 & 콜드] 현대 김수경 vs SK 디아즈

    [핫 & 콜드] 현대 김수경 vs SK 디아즈

    *** 8회까지 2안타로 묶어 ▶핫 플레이어 김수경(현대 선발투수) 흔히 '긁힌다'고 말하는 날이었다. 이런 날에는 아무도 못 말린다. 직구면 직구, 변화구면 변화구 모두 마음먹은

    중앙일보

    2003.10.23 22:35

  • [핫 & 콜드] 현대 정민태·SK 이호준

    [핫 & 콜드] 현대 정민태·SK 이호준

    *** 돋보인 노련미 "뜨면 승리" ▶핫 플레이어 정민태(현대 투수) 나오면 필승이군. 1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더니, 4차전에선 팀을 2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1회에 3실점했을

    중앙일보

    2003.10.21 22:26

  • [핫 & 콜드] SK 김민재·현대 조용준

    [핫 & 콜드] SK 김민재·현대 조용준

    *** 결승 3루타 '무서운 9번' ▶핫 플레이어 김민재(SK 유격수) 9번 타자라고 얕보지 마라. 폭넓은 수비에 해결사 노릇까지 했다. 0-2로 뒤지던 2회초 1사2루에서 전준호

    중앙일보

    2003.10.19 20:53

  • [핫&콜드] 치고 지키고 고비마다 한건

    *** 치고 지키고 고비마다 한건 ▶핫 플레이어 김동수(현대) 공.수의 핵이었다. 직구에서 변화구로 공략하는 이승호의 변칙투구를 간파, 3회 팀의 첫 안타를 뽑고 선취 득점으로 연

    중앙일보

    2003.10.18 09:11

  • 못말리는 SK "1승 남았다"

    못말리는 SK "1승 남았다"

    애국가가 끝나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차임벨 소리와 함께 SK 톱타자 조원우의 방망이가 기다렸다는 듯 돌아갔다. 기아 선발 존슨의 초구를 받아친 타구는 깨끗한 중전안타였다. 2번 타

    중앙일보

    2003.10.10 22:26

  • [핫 & 콜드] 안재만·김진우

    [핫 & 콜드] 안재만·김진우

    *** 안타 홈런… 4번 같은 9번 ▶핫 안재만 9번타자라고 상대 투수가 쉽게 생각하는 데 화가 났을까. 호랑이 에이스 김진우에게 두차례 날카로운 펀치를 날렸다. 첫 타석인 2회

    중앙일보

    2003.10.09 23:36

  • [핫 & 콜드] SK 김원형·삼성 마해영

    [핫 & 콜드] SK 김원형·삼성 마해영

    *** 무실점 구원 MVP 올라 ◇핫 플레이어 김원형(SK)='어린 왕자'라는 옛 별명은 이제 서른한살 중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일궈낸 그

    중앙일보

    2003.10.05 18:35

  • [세계의 CEO] 막스마라 루카 도니니 사장은…

    루카 도니니사장은 원래 이탈리아 플로렌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그의 직장생활은 1985년 조명장치와 가구를 파는 체인점 '타게티 생키'의 마케팅 매니저로 시작됐다.

    중앙일보

    2003.07.15 17:49

  • 핫&콜드

    ◇콜드 플레이어-오상민(삼성 선발투수) 누가 그를 'LG 킬러'라 불렀는가. 데뷔 이래 좌타 군단 LG의 천적으로 군림해온 그였지만 1회도 못 버티고 무너졌다. 3안타·1볼넷에

    중앙일보

    2002.11.09 00:00

  • 세번의 찬스 헛방망이

    ◇콜드 플레이어-마르티네스(LG 우익수)=4번 타자라기보다는 물방망이라는 별명이 어울리겠다. 3회 1사 1·3루, 5회 1사 3루, 7회 1사만루의 세차례 득점찬스에서 모두 삼진

    중앙일보

    2002.11.08 00:00

  • 1이닝도 못버티고 교체 '준PO의 사나이'와르르

    ◇콜드 플레이어-최원호(LG 선발투수)=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의 빛나는 호투는 꿈이었던가. 선발투수로 나와 5명의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안타 2개에 사사구 2개를 내주고는 마운드를

    중앙일보

    2002.11.07 00:00

  • "매스컴 타는 음악만이 전부는 아니다"

    '라디오헤드와 음악이 비슷하다' '아니다. 많이 다르다'…. 신예 밴드가 등장해서 이런 얘기를 듣는다면 그리 반갑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현재 영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

    중앙일보

    2002.11.04 00:00

  • '콜드 플레이'공연 방영

    케이블·위성 음악 전문 채널인 m·net의 '타임 투 록'은 11월 4일 새벽 1시 브릿팝의 차세대 주자인 남성 4인조 밴드 '콜드 플레이'(사진)의 공연 실황을 방영한다. 지난

    중앙일보

    2002.10.31 00:00

  • 무사 2루 찬스서'헛방'

    ◇콜드 플레이어 김경언(기아 중견수) 6회초 무사 2루의 기회에서 대타로 들어서 진루타도 때리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초엔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LG투수 이

    중앙일보

    2002.10.31 00:00

  • 3번이 3타석 헛스윙

    ◇콜드 플레이어-박용택(LG 좌익수)=3회초 수비 때 기아 김상훈의 타구를 잡은 뒤 1루주자가 도착하지 않은 2루 대신 홈으로 송구, 아웃카운트를 챙기지 못했다. 타석에서도 삼진

    중앙일보

    2002.10.30 00:00

  • 플레이오프 핫&콜드 플레이어

    ◇핫 플레이어-김상훈(기아 포수) 상대의 허를 찌르는 투수리드가 돋보였다.공격에서도 2타수2안타 2타점에 볼넷 두개를 골라 1백% 출루를 기록,공수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투수 최

    중앙일보

    2002.10.29 21:39

  • 보크실수 결승점 헌납

    ◇콜드 플레이어=최원호(LG 투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의 완벽한 투구가 찰나의 방심으로 아쉽게 빛이 바랬다. 연장 11회말 1사2루에서 너무 긴장한 탓인지 글러브에서 볼을 제

    중앙일보

    2002.10.28 00:00

  • 병살타로 만루기회 날려

    ◇콜드 플레이어-박종호(현대 2루수) 2000년 타격왕 맞나. 1-3으로 뒤진 6회초 1사 만루에서 2루수 앞 병살타를 때리며 한방을 기대했던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4타수

    중앙일보

    2002.10.23 00:00

  • 실책성 수비에 방망이도 침묵

    ◇콜드 플레이어-폴(현대 좌익수) 쌀쌀한 날씨에 몸마저 굳었나. 2회초 LG 조인성의 안타성 타구를 뒤로 빠뜨려 동점주자까지 홈인시켰다. 타석에서도 무기력하긴 마찬가지. 2회·8회

    중앙일보

    2002.10.22 00:00

  • 라이더컵 탈환 유럽 '용병술의 승리'

    유럽이 미국과의 대륙 대항전인 제34회 라이더컵 골프대회에서 미국을 15.5대 12.5로 물리치고 3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은 배경에는 주장 샘 토런스의 뛰어난 용병술이 있었다.

    중앙일보

    2002.10.01 00:00

  • 유럽 첫날 기선제압

    ◇오늘의 프로야구(오후 6시30분) SK(김상진)-두산(레스) LG(만자니오)-기아(키퍼) 삼성(노병오)-한화(한용덕) 롯데(김장현)-현대(송신영) *대전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중앙일보

    2002.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