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11만t 크루즈 타고 규슈 여행, 원조 아이돌 공연까지
코스타크루즈 세레나호. [사진 크루즈여행닷컴] 엔데믹과 함께 크루즈 여행도 부활했다. 올봄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크루즈 일정이 빼곡하게 잡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저렴한
-
[라이프 트렌드&] 다채로운 공연부터 기항지 관광까지 … ‘1석 3조’로 즐기는 크루즈 여행
롯데관광, 5월 14일 한일 4박 5일 특별 전세선 크루즈 운영 롯데관광이 5월 14일 한일 4박 5일 특별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 롯데관광] 크루즈 여행은 단순히
-
[시선집중] 아시아 일주…‘코스타 세레나호’ 10월에도 전세선 크루즈 단독 운영
롯데제이티비 롯데제이티비가 11만t급 코‘ 스타 세레나호’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코스타 세레나호 외관과 내부 공연장 모습. [사진 롯데제이티비] “11만t급
-
롯데제이티비,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 전세선 운항 협약
롯데제이티비는 지난 5일 올해 하반기 단독으로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위해 코스타크루즈와 국제크루즈 운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제이티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0월
-
[알림] 일본 규슈 여행, 부산에서 크루즈 타고 가볼까
오는 6월 1일 부산을 출항해 일본 규슈로 가는 코스타크루즈 세레나호. [사진 크루즈여행닷컴] 코로나 사태 초기 크루즈 여행이 크게 위축됐었다. 많은 사람이 한 배를 타고 함께
-
[issue&] 올 가정의 달 여행, 크루즈로 특별하게
여행하기 좋은 철이자 가정의 달인 5월에 국내 항구에서 출발하는 크루즈가 운영된다. 롯데관광이 2010년부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5월 8일과 14일 총 2회 한국에서
-
[시선집중(施善集中)] 단꿈 꾸듯 흘러가는 낮과 밤···'바다 위 호텔'에서 낭만 여행
롯데관광이 오는 5월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한·러·일 크루즈는 11만t급의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최대 탑승 인원이 3780명에 달한다. 속초항에 정박한 코스타 세레나호
-
배에서 보낸 5박6일…낮엔 기항지 투어 밤엔 선상파티
크루즈 승객들이 기항지 블라디보스토크의 명물 금각교 를 바라보고 있다. 전형철 기자 낯선 여행을 떠났다. 5박6일 한국~러시아~일본을 잇는 크루즈선을 탔다. 무게 11만t, 폭
-
이탈리아 크루즈 맞아? 7080 콘서트부터 재테크 강의까지
낯선 여행을 떠났다. 5박6일 한국∼러시아∼일본을 잇는 크루즈선을 탔다. 무게 11만t, 폭 290m의 이탈리아 선박 코스타 세레나호는 웅장했다. 바다 위의 특급호텔이라는 말 그
-
[비즈스토리] 출발도 도착도 국내 항구 이용…편안하게 즐기는 크루즈 여행
롯데관광은 내년 5월 8일과 14일 부산 혹은 속초에서 출발하는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은 이번 크루즈 일정을 운항하는 11만t급의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롯
-
크루즈 선도 기업 롯데관광, 2020년 10월 코스타 세레나호 전세선 전격 운영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백현(오른쪽)과 코스타그룹 아시아지역 사장 마리오 자네티(왼쪽). 크루즈 선도 기업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지난 3일 광화문 본사에서 2
-
[issue&] 낮엔 관광 즐기고 밤엔 선상 파티 … 지루할 틈이 없네~
롯데관광은 지난 11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인기 높은 일정을 선별해 내년 5월 8일과 14일, 두 차례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 롯데관광]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수
-
[issue&] 명품 강연 듣고 선상 공연도 보고…명사와 함께하는 전세선 크루즈 여행
━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오는 10월 총 2회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여행이 일반화되며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다. 명사와
-
[지금은 크루즈시대] 유럽+아시아 여행을 한 번에…화려한 선상공연은 덤
━ ‘한/중/일/러 크루즈’ 롯데관광이 운영하는 전세선 코스타 세레나호. 국내에서 출항하는 최대 규모인 11만t급 크루즈로 승무원 포함 최대 4800명을 태울 수 있다.
-
[지금은 크루즈시대] 자고 일어나면 다른 나라, 이 맛에 크루즈 타죠
━ ‘여행의 끝판왕’ 크루즈 크루즈 여행은 최근 ‘불타는 청춘’ ‘아모르파티’ 등 인기 예능프로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롯데관광이 끊임없는 신규 항로 개척과 크
-
[issue&] 매일 밤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 댄스파티…지루할 틈 없는 ‘크루즈 낭만 여행’ 즐겨요
━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오는 10월 8일 인천 출발의 한·중·일·러 4개국 크루즈, 15일 속초 출발의 한·러·일 크루즈를 운항한다.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
롯데관광, 2020년 코스타 세레나호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 체결
코스타 그룹 아시아 사장 마리오 자네티(왼쪽)와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백현(오른쪽)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지난 21일 광화문 본사에서 글로벌 레져 여행 회사
-
롯데관광 ‘코스타 세레나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1호 출항
지난 26일 개항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첫 출발하는 영광을 롯데관광개발(이하 롯데관광)이 차지했다. 인천 크루즈 터미널은 수도권 최초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세계
-
“지중해 뛰어넘는 아시아 크루즈 벨트 만든다”…롯데관광 백현 대표
지난 12일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롯데관광 사무실에서 백현 대표가 크루즈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롯데관광개발] “남ㆍ북ㆍ러ㆍ일 잇는 세계 최대 크루즈 코스,
-
[leisure&] ‘바다 위의 호텔’서 만끽하는 휴가…크루즈 취항 10년 맞아 특별 기획
━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올해 4~5월과 하반기에 걸쳐 총 5회 전세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은 크루즈 여행에서 이용할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한국에
-
[issue&] 물위의 특급호텔 크루즈로 즐기는 3국…‘10주년 기념’이라 더 알찹니다
━ 롯데관광 전세선 10주년 특별기획 롯데관광이 크루즈 전세선 10주년 특별기획 한·중·러·일 크루즈를 위해 운영하는 코스타 세레나호의 모습. [사진 롯데관광] 크루즈
-
[SKY캐슬 따라잡기] ‘바다 위의 캐슬’ 한국인 맞춤이라 더 특별한 크루즈
━ 롯데관광 코스타 세레나호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매일 다채롭게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위로부터 메인 홀,
-
[High Collection] 모두가 꿈꾸는 크루즈 여행, 한국인 맞춤이라 더 설렌다
롯데관광이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하는 크루즈 여행의 매력이 넘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크루즈 문화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
-
[leisure&] 낭만이 넘실대는 크루즈 여행 … 3색 코스 골라 즐기세요
크루즈 여행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상 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각기 다른 매력의 기항지를 매일 만나는 여행이다. 해상에 머무를 땐 수시로 열리는 화려한 공연과 4D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