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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로열 베이비’ 출산 앞둔 마클 “병원 앞 사진 안 찍겠다”
지난해 4월 23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삼남 루이스 왕자를 출산한 직후 병원을 떠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에게 32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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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사진 못 찍어"···英왕실 며느리 마클의 반란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에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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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 英아카데미 작품상 영예…男주연상은 라미 말렉
영화 '로마' 한 장면. [사진 넷플릭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10일(현지시간)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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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vs 메건' 도 넘은 팬 싸움…英왕실 SNS회사에 지원요청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왼쪽)과 메건 마클 왕자비 [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메건 마클 왕자비를 두고 영국 SNS 팬들이 두 패로 갈라서 댓글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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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칠순 맞은 찰스, 왕세자로 66년
칠순 맞은 찰스, 왕세자로 66년 무려 66년째 왕위계승 서열 1순위를 지키고 있는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14일(현지시간)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국 왕실은 이날 왕세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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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여성적인 옷이 가장 파워풀하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이름난 에르뎀의 디자이너 에르뎀 모랄리오글루가 모델들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 퍼스트뷰코리아 에르뎀 모랄리오글루(Erdem Moralioglu·4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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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우울한 대한민국’ 건강한 마음 없는 건강은 없다
━ 살 만한 세상 ‘고독부 부장관’(Minister for Loneliness). 이런 직책이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 1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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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간이 오롯이…주얼리는 반짝이는 사진첩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1) 주얼리가 좋아서 주얼리회사에 다녔다. 명품회사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18년간 일했다. 주얼리는 소중한 순간을 담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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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드레스·자동차…두 왕자의 결혼식, 뭐가 달랐나 (상)
19일 메건 마클과 결혼식을 올린 해리 왕자는 영국 왕실 서열 6위로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둘째 아들이다. 열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방황하던 해리 곁에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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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판타지 선사하는 현실 콘텐트
━ 19일 열리는 세기의 결혼, 영국 ‘로열 웨딩’ 19일(현지시간) 오후 12시 영국 잉글랜드 윈저 성의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는 세기의 결혼식이 열린다. 해리 왕자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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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샬럿 공주의 '로얄 키스'…동생 루이 왕자 이마에 쪽
5월6일(현지시간) 영국 왕실 업무를 관장하는 켄싱턴궁은 누나인 샬럿 공주가 동생 루이 왕자를 안고 이마에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했다.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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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계승 서열 5위' 英 윌리엄 왕세손 셋째 아들 이름은 '루이스 아서 찰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3일(현지시간) 런던의 세인트매리병원에서 셋째를 출산했다. 이 아기의 이름은 루이스 아서 찰스로 정해졌다.[런던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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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출산 7시간 만에 ‘말끔한 대중인사’…이게 가능하다고?
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3일(현지시간) 런던의 세인트매리병원에서 셋째를 출산했다. 미들턴이 아기를 안고 축하하는 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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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셋째는 아들
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3일(현지시간) 런던의 세인트매리병원에서 셋째를 출산했다. 미들턴이 아기를 안고 축하하는 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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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7시간 만에 하이힐…영국 케이트 왕세손빈 비결
23일(현지시간) 셋째 아이를 출산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AP=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셋째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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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아기 왕자 탄생 축하하는 영국 시민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3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앞에어 새로 태어난 왕자를 안고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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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겹경사 "윌리엄 왕세손 부부 셋째 출산"
영국 왕실에 경사가 났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 [로이터=연합뉴스] BBC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이날 셋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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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에서 저커버그까지...성공한 사람들의 복장은 왜?
지난 11일 미국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청문회장에 양복 차림으로 출석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청문회에 참석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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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커플 "결혼 선물 대신 기부해주세요"
영국 해리(34·사진 왼쪽)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7·오른쪽) 다음달 19일 결혼하는 영국 해리(34·사진 왼쪽)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7·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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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인 이설주 패션은 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 카피?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부인 이설주의 패션이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36)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지난달 이설주가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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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해리 왕자 약혼녀 마클 ‘미투’ 공개 언급 눈길
5월 19일 결혼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중앙포토] 영국 해리 왕자의 약혼녀인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이 28일(현지시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 등을 언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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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피했더니… 英 왕세손빈 영화제 드레스에 찬반 시끌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영화 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 진녹색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한 케이트 왕세손빈. [로이터=연합뉴스] 검은 술띠를 두른 진녹색 드레스도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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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냐 아니냐' 英 왕세손비 '영화제 드레스' 촉각
지난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개막식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 [사진 Bafta] 블랙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영국 왕실의 소문난 패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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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익명기부 … 알고보니 왕세손빈
샬럿 공주를 안고 있는 미들턴 왕세손빈. [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36) 영국 왕세손빈이 지난해 9월 익명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외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