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집엔 백악관 직통 전화 있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집엔 백악관 직통 전화 있었다

    1973년 여의도 집회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김장환 목사가 통역하고 있다. [중앙포토]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인 루스는 평양에서 공부했다. 거기서 고등학교까지 다녔

    중앙일보

    2018.02.23 00:27

  • 미·소, 쿠바 위기 후 ‘K-K 라인’ … 지금의 남북도 ‘K-K 라인’ 절실

    미·소, 쿠바 위기 후 ‘K-K 라인’ … 지금의 남북도 ‘K-K 라인’ 절실

    1963년 8월 30일 미군이 국방부에 설치된 미·소 핫라인 텔레프린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AP] “민첩한 갈색 여우는 나태한 개 위로 점프했다 (The quick brown

    중앙선데이

    2015.08.30 04:39

  • [분수대] 대학 가는 길

    [분수대] 대학 가는 길

    “내가 봉사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4학년 때야. 어린이 환자들에게 과자를 나눠줬지. 문맹 노인들을 가르치고 자살 예방 상담전화에서 일했어. 수화 강습, 안내견 훈련에 돌고래 보호

    중앙일보

    2010.02.02 01:33

  • “어 … 엄마” 청각장애아 입 떼자 의사도 ‘깜짝’

    “어 … 엄마” 청각장애아 입 떼자 의사도 ‘깜짝’

     “저를 통해 말문을 연 아이들, 이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엄마들 덕분에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8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글로리아 마모킨(62·사진)

    중앙일보

    2008.10.14 01:07

  •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인터뷰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인터뷰 편]

    # 래리 인터뷰 미국 최초의 단독 여성 앵커인|케이티 쿠릭이 나섰습니다 저리 가요, 래리|오늘 밤은 안 돼요 제 쇼니까 제가 할 거예요 → 인터뷰 영어 원문보기 오늘은 50년간 인

    중앙일보

    2007.06.01 16:10

  • [특별기고] 김포공항을 살려야 한다

    김포공항을 살려야 한다. 여객수송과 화물수송의 물류기능을 회복시켜야 한다. 인천공항의 개항으로 전체의 70%가 유휴시설이 되어버린 김포공항에 지금 대형할인점과 극장, 예식장 등 물

    중앙일보

    2003.04.09 18:17

  • "비행기 갈아탈때 수하물 조심" 미주노선 분실사고 잦아

    최근 미국 항공사 편으로 시카고 공항을 출발, LA공항에서 국내 항공편으로 갈아탄 뒤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李모(38)씨는 수화물로 부친 가방에서 카메라와 선물용 술 등이 없어진 것

    중앙일보

    1999.11.11 00:00

  • "비행기 갈아탈때 수하물 조심" 미주노선 분실사고 잦아

    최근 미국 항공사 편으로 시카고 공항을 출발, LA공항에서 국내 항공편으로 갈아탄 뒤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李모(38)씨는 수화물로 부친 가방에서 카메라와 선물용 술 등이 없어진 것

    중앙일보

    1999.11.10 18:13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오프 더 레코드 (13)

    (13) 제5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한창이던 63년10월16일 새벽은 공화당측에게는 악몽같은 시간이었다. 윤보선 (尹潽善) 후보와는 이미 10만여 표차가 났고 박정희 (朴正熙) 후보

    중앙일보

    1999.08.24 00:00

  • 서울 발 뉴욕행 국제 항공 행낭에|주인 불명 등 5백만불 채권증서

    서울에서 뉴욕으로 보낸 국제 항공 운송 행낭 1개가 뉴욕서 운송 중 분실됐다가 8시간만에 발견되고 그 안에서 5백만 달러의 거액 채권증서가 나타나 현지 교포 사회와 금융가의 비상한

    중앙일보

    1988.04.08 00:00

  • 안전도높은 원자로 스웨덴서 개발|대평양연안국 원자릭회의 발표논문중에서

    제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가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캐나다·일본·중공·호주등태평양연안 22개국과 프랑스·서독·영국등 비태평양연안 16개국등 38개국의 원자력 전문가9백여명이

    중앙일보

    1985.05.22 00:00

  • 도청

    미국에서 또 다른 도청사건이 문제되고 있다. 이번에도 스쿠프의 공로는 워싱턴·포스트 지. 백악관의 기밀문서의 유출을 추적하기 위해 FBI가 4번이나 도청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따지

    중앙일보

    1974.01.26 00:00

  • 제2의 여인 타고있었다

    【뉴요크 12일 UPI동양】「에드워드·케네디」(사진)상원의원이「파티」로부터의 귀로에 자동차사고를 일으켜 「메리·조·코페크니」양이 익사한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이 자동차에는 제2의

    중앙일보

    1969.08.13 00:00

  • 수수께끼…E·케네디 수화 사건

    에드워드·케네디 의원의 자동차 사고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많은 채 시원한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케네디가 행방을 감췄던 사고 직후의 9시간 동안 적당한 알리바이를

    중앙일보

    1969.08.12 00:00

  • 사건조작시도 신고 늦어|다른 사람이 차 몬 것처럼

    【워싱턴8일AP동화】「에드워드·케네디」미상원의원은 그의 정치적 생애에 치명타를 가져온 여비서 익사 사건과 관련 사고를 낸 자동차를 자기가 몬 것이 아니라 딴 사람이 몬 것처럼 사건

    중앙일보

    1969.08.09 00:00

  • 전화는 무죄였다

    전화는 20세기 문명의 가장 사랑받는 이기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통하지 않는 전화, 벙어리 전화통에 대한 짜증은 대단하다. 급한 볼일이 있어 「다이얼」을 돌리거나, 도둑을 맞아 비

    중앙일보

    1967.03.31 00:00

  • (12)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대통령의 부상은 치명적이 아니었다. 6.5「밀리」 총탄은 뒷목덜미를 관통, 오른쪽 허파와 기관지를 파열시킨 후 목으로 나와 「넥타이」매듭을 잘라 놓았다. 66년 여름 「코넬」대학

    중앙일보

    1967.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