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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를 음악·무용·패션·심리치료와 결합하면 무한 응용 가능"

    "서예를 음악·무용·패션·심리치료와 결합하면 무한 응용 가능"

    '201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김병기(63) 전북대 중어중문과 교수. [프리랜서 장정필] "거만할 오(傲)에 놀 유(遊)예요. 정말 거만하게 놀자는

    중앙일보

    2017.10.18 00:01

  • 차린 회사마다 쓴 맛 … 셔터스톡으로 10전 11기

    차린 회사마다 쓴 맛 … 셔터스톡으로 10전 11기

     ━ [SUNDAY MBA] 뉴욕 예찬론 펴는 실리콘앨리의 기린아 존 오린저  미국 서부에 실리콘밸리가 있다면 동부엔 ‘실리콘앨리(Silicon Alley)’가 있다. 실리콘앨리는

    중앙선데이

    2017.07.02 03:51

  • "가고 싶은 직장 있다면 그 직장 인턴부터 노려라"

    "가고 싶은 직장 있다면 그 직장 인턴부터 노려라"

    오는 10월 아마존닷컴에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로 입사하는 UC어바인 졸업생 브랜든 박씨."인턴이야말로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지름길이다." '인턴십 예찬론자'인 브랜든 박(22

    미주중앙

    2015.06.20 05:49

  • [문제적 남자들] '비정상회담' 인기남 4인방, 연애와 결혼에 대한 썰전

    [문제적 남자들] '비정상회담' 인기남 4인방, 연애와 결혼에 대한 썰전

    터키 유생, 가나 국비 장학생, 중국 베이징TV 아나운서, 이탈리아 영업왕…. 다재다능한 외국인들이 한국 예능계를 점령했다.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웃음으로 하나 된 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8 04:10

  • [문제적 남자들] '비정상회담' 인기남 4인방, 연애와 결혼에 대한 썰전

    [문제적 남자들] '비정상회담' 인기남 4인방, 연애와 결혼에 대한 썰전

    터키 유생, 가나 국비 장학생, 중국 베이징TV 아나운서, 이탈리아 영업왕…. 다재다능한 외국인들이 한국 예능계를 점령했다.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웃음으로 하나 된 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6 00:08

  • 넥슨 김정주 "부자라는 말 못지않게 듣기싫은 말이…"

    넥슨 김정주 "부자라는 말 못지않게 듣기싫은 말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전생에 몽골 칭기즈칸의 후예였을까. 방랑벽 많은 사업가임엔 틀림없다. 국내 최고 벤처 부자인 김정주(44·사진) 넥슨홀딩스(NXC) 대표 이야

    중앙선데이

    2012.05.20 08:28

  • “감 떨어진 구세대보다 튀는 신세대가 벤처 이끌어야”

    “감 떨어진 구세대보다 튀는 신세대가 벤처 이끌어야”

    중앙포토 전생에 몽골 칭기즈칸의 후예였을까. 방랑벽 많은 사업가임엔 틀림없다. 국내 최고 벤처 부자인 김정주(44·사진) 넥슨홀딩스(NXC) 대표 이야기다. KAIST 석사를 딴

    중앙선데이

    2012.05.20 07:02

  •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 큰아들 국제중 입학…김한길 최명길 부부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 큰아들 국제중 입학…김한길 최명길 부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내려와 날 돌아볼 시간이 생겼다. 내가 안식할 곳은 가정이라는 동굴 말곤 없다”는 고백에, “항상 내 눈에 어진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남자로 보이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16 00:05

  • [글로벌책읽기] 2류 기술…포퓰리즘…일본은 침몰하는가

    [글로벌책읽기] 2류 기술…포퓰리즘…일본은 침몰하는가

    일본은 몰락한다 (日本は沒落)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지음 아사히신문사, 264쪽, 1300엔 일본이 서서히 쇠락해가고 있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것같다. 하지만 일본의 저명

    중앙일보

    2008.06.27 18:56

  • [송호근칼럼] 우리, 살아 남을까 ?

    [송호근칼럼] 우리, 살아 남을까 ?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의 대상 국가로 한국을 우선 선택했다. 협상을 애걸하는 몇몇 국가를 제쳐 두고 한국을 지목한 이유는 자명하다. 갖출 것을 제법 갖췄기 때문이다. 도하회

    중앙일보

    2006.07.31 20:59

  • [week& cover story] 살짝 들여다 본 '잔머리 9단'들의 신나는 나날

    [week& cover story] 살짝 들여다 본 '잔머리 9단'들의 신나는 나날

    ▶ ‘선생님. 저, 자는 거 아니라니까요. 두 눈 부릅뜨고 공부하고 있어요’.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려봤을 ‘추억의 잔머리’를 연출해봤다. 머리 굴리지 마라!" 이런 소

    중앙일보

    2005.08.25 15:56

  • MIT박사, 마작에 인생 걸다

    김태업(사진) 탱크소프트사장은 해운에 관련된 알고리즘개발로 미국 MIT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경영공학박사다. 대기업 간부, 대학교수, SW회사 사장을 지낸 그가 마장(將·1998년

    중앙일보

    2002.10.12 00:00

  • "장애인용 컴퓨터 보조기구 많았으면"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는 장애가 없습니다."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된 1급 장애인 최용기(37·사진)씨가 정립회관과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공동 주최로 지난달 15~18일 열린 '장애

    중앙일보

    2002.05.02 00:00

  • [와이드 책꽂이] '박원순 변호사의…' 外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박원순 지음,아르케,1만2천원) =참여연대 사무처장인 저자가 지난해 9월∼11월에 일본시민운동을 둘러보며 일기 쓰듯 그날그날 꼼꼼히 메모해 둔

    중앙일보

    2001.06.02 10:44

  • [와이드 책꽂이] '박원순 변호사의…' 外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박원순 지음,아르케,1만2천원)=참여연대 사무처장인 저자가 지난해 9월∼11월에 일본시민운동을 둘러보며 일기 쓰듯 그날그날 꼼꼼히 메모해 둔

    중앙일보

    2001.06.02 00:00

  • "1백년 가는 회사 만든다"

    ''지란지교(芝蘭之交).'' 꽃과 난초의 사귐이라는 의미. 유안진의 수필로 유명해진 단어다. 닷컴과 테크, 컴 같은 딱딱한 외래어들이 난무하는 요즘, 벤처기업 이름치고는 고상하다.

    중앙일보

    2001.05.11 13:28

  • 사이버 최고스타 임원희 "한석규 안부러워"

    임원희(31).요즘 한창 뜨고 있는 영화배우다.약간 과장하면 한석규 ·송강호가 별로 부럽지 않다.그만의 고정팬이 많이 생겼기 때문. 그가 주연한 인터넷 영화 '다찌마와 리' (ht

    중앙일보

    2001.02.23 00:00

  • "사이버선 한석규도 안부러워" 임원희

    임원희(31).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영화배우다. 약간 과장하면 한석규 ·송강호가 별로 부럽지 않다. 그만의 고정팬이 많이 생겼기 때문. 그가 주연한 인터넷 영화 '다찌마와 리'(

    중앙일보

    2001.02.22 20:56

  • 고급두뇌들 시뮬레이션게임에 중독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지난 7일 오전11시.장은투자신탁운용의 민창기 사장,(주)풀무원 서석원 전무등 기업 경영자 7명이 서울동대문구청량리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갑작스런

    중앙일보

    1997.05.17 00:00

  • 인간과 컴퓨터 대결

    러시아태생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다 92년 세상을 떠난 공상과학(SF)작가이자 과학평론가인 아이작 아시모프는 생전에 1백권 가까운 작품을 남겼다.그의 작품 가운데 연작형태의 6권짜리'

    중앙일보

    1997.05.03 00:00

  • 미국NFL 스타들 사고력평가 '보통'

    미국 운동선수들의 두뇌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결론부터 말해 일반인들에 견주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프로미식축구리그(NFL)가 최근 96~97시즌에서 뛰

    중앙일보

    1996.05.14 00:00

  • 컴퓨터시대의 肉筆

    『선생님의 육필원고를 오래오래 소중하게 보관해 그 속에 담긴예술혼(藝術魂)과 문학의 향기가 먼 후대에까지 살아 숨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학박물관이나 문학 관련 기념

    중앙일보

    1995.02.20 00:00

  • "한글>ABC"펴낸 朴養春씨

    『한글은 자연에 있는 모든 소리를 표시할 수 있는 훌륭한 문자입니다.서양 알파벳이나 일본 가나(假名),혹은 중국 한자와 비교할 수 없지요.』 지난 63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30여

    중앙일보

    1994.10.05 00:00

  • 교수 3명·사업가 2명 서정돈교수 5형제|"각자의 분야 제몫 다해"든든

    서정돈(50·서울대의대교수)·정희(47·개인사업)·정헌(45·서울대화학과교수)·정엽(41·세광섬유이사)·정연(37·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교수)씨 등 5형제의 면면을 보면 언뜻 「가

    중앙일보

    1993.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