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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소설 ‘올란도’영감받은 제품 환상적인 쇼, 라이브 서비스
버버리의 ‘9월 컬렉션 쇼’가 지난 19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소호의 중심가에 있는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열렸다. 고객들이 쇼가 끝난 직후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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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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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타탄 체크와 독특한 짜임 … 단풍을 닮은 가방
보테가 베네타의 FW 16 컬렉션에서는 와인 계열의 컬러인 바롤로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아이코닉 스트링 숄더백은 바롤로 컬러가 갖고 있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듬뿍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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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복고풍 인기, 1970 ~ 80년대 유행 부활
2016 가을 패션 트렌드가을이 성큼 왔다. 선선해진 날씨에 맞는 옷·가방·신발을 준비할 때다. 셀린느가 만든 실크 소재에 플리츠 주름을 넣은 드레스.올가을엔 복고풍 디자인의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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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인기, 1970~80년대 유행 부활
1 셀린느가 만든 실크 소재에 플리츠 주름을 넣은 드레스. 2 돌체앤가바나가 올가을 컬렉션에서 선보인 큼직한 튤립 모양이 있는 롱 원피스. 3 V라운지가 내놓은 편안한 디자인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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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직구’…오늘 패션쇼서 본 그 옷, 내일 매장 가서 바로 쇼핑
2016.2.22 런던 켄징턴가든서 버버리 패션쇼지난 2월 22일 영국 런던 켄징턴가든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패션쇼. 이날 쇼에는 캐시미어 밀리터리 코트, 뱀피 가죽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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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경계를 허물다, 그래서 더 멋스럽다
지난 7월 20일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 오픈기념 파티에 참석한 셀럽들. 왼쪽부터 하지원, 김소현, 고아성, 티파니미우미우는 1993년 미우치아 프라다에 의해 만들어졌다. 개성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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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클립] 맛있는 잠…침대는 꿈을 꿉니다
시몬스는 지난 7일 최고급 브랜드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을 선보였다. 신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뷰티레스트 블랙 ‘데보라(DEBORAH)’에 앉아 있다.잠이 보약이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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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버버리 트렌치코트' 한 벌 제작에 3주…장인이 한 땀, 한 땀 160년 전통을 담다
버버리는 헤리티지 아이코닉 트렌치코트에 대해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버리 장인들이 수작업 으로 새겨준다. [사진 버버리]160년 전통의 버버리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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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이니셜 새겨줘 특별한 선물 되겠네
버버리의 장인정신이 담긴 캐시미어 스카프를 두른 쌍둥이 자매 모델인 메이와 루스 벨. [사진 버버리]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버버리에서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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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패션계의 철학자 ‘캐시미어 킹’
디자이너 브루넬로 쿠치넬리, 독학으로 습득한 고대인의 지혜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지킨다 쿠치넬리는 무식한 농부라고 멸시 받던 아버지를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배웠다.‘테오프라스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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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히잡·아바야…‘히자비스타’ 세계 패션 주무른다
D&G가 선보인 무슬림 전통 의상 아바야 컬렉션. 전체적으로 무채색을 사용했지만 과감한 액세서리와 장식으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무슬림 여성들에게 옷차림은 성공과 지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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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경쾌하게, 자연스럽게
흰색 옷과 흰색 신발 차림의 남자 모델들이 성큼성큼 걸어나왔다. 손님들의 발자국이 남아있던 흰색 덮개를 걷어낸 그들이 다시 들어가자 전인미답 순백의 런웨이가 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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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캐시미어 스카프, 황금빛 향수 오직 당신 위해 … 이니셜 새겨 선물하세요
세밑이면 한 해 동안 좋은 인연을 쌓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중 특히 고마운 사람을 위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한다.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는 ‘페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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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울의 부드러움, 독특한 색감으로 완성
동일드방레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201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라코스테에서 이번 시즌 선보이는 기프트 컬렉션은 색감과 디자인이 특별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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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올해도 열심히 살아온 나 스스로 선물 받을 만하죠!
연말을 앞두고 백화점과 유명 브랜드 매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 연인이나 고마운 사람을 위해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빼놓아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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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기프트' 바람 확산
서울 청담동 ‘CH캐롤리나 헤레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 여성(오른쪽)이 에디터백 컬렉션에 이니셜을 새기기 위해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연말을 앞두고 백화점과 유명 브랜드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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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의 값싼 옷 … 명품인 듯, 명품 아닌, 명품 같죠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의 옷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패션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로망’이다.창조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런 소재는 매력적이지만 가격 부담이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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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스카프 바&남성 전용 매장, 코난처럼 … 본드처럼 … 영국 신사 슈트 한자리
청담 사거리의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1층에 선보인 버버리 스카프 바. [사진 버버리]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엔 눈길을 끄는 공간이 두 곳 있다. 스카프 바와 남성 전용 매장이다.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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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로이어…비즈니스 스타일에 담은 캐주얼 감성, 실용·멋 한번에
아스펜 패딩 재킷은 캐주얼과 포멀한 스타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사진 브로이어]니스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파리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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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100년 명성과 기술로 만든 '특별한 코트' 이탈리아산 캐시미어로 다시 진화하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의 외관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상품인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트렌치 골드 색상의 메탈 스크린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메탈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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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청담사거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사용법…버버리 CEO가 디자인한 매장, 프라이빗 고객 전용 라운지도
[사진 버버리]버버리가 서울 청담 사거리에 국내 최초의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열었다. 지하 2개 층과 루프 탑을 포함한 지상 11개 층 총 13층 건물로 지어졌다. 버버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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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담은 '그 마음' 가을도 시샘하겠네
얼리폴 2015 컬렉션의 캐시미어 니트는 인타르시아 패턴으로 디자인돼 평범하지 않은 품격을 선사한다. 가을의 정취가 더욱 느껴지는 아리조나 레드 캐시미어 니트는 스커트뿐 아니라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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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녀들, 판초의 매력에 빠지다
버버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판초(PONCHO)를 선보였다. 판초는 담요 같은 천의 중앙에 구멍을 뚫고 그곳으로 목을 넣어 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