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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미즈노 한국 전용 MX-1 아이언 발매 외
미즈노 한국 전용 아이언 'MX-1 시리즈'. 사진 미즈노 미즈노, 한국전용 아이언 'MX-1 시리즈' 발매 한국미즈노는 정통 연철 단조아이언으로 MX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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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타구감과 비거리 향상시킨 ‘미즈노 프로’ 시리즈 아이언 3종 출시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는 타구감과 비거리 퍼포먼스를 향상시킨 2024년형 ‘미즈노 프로(Mizuno Pro)’ 시리즈 아이언 3종을 출시했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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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 꽂는 게 퍼팅 유리할까…“홀인 확률 90%” 반전 실험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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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첨단 기술로 강력한 비거리…'인프레스 드라이브스타'라인 내달 출시
야마하 골프 골퍼들은 롱홀에서 드라이버로 시원한 장타를 날린 뒤 아이언으로 투온을 시키는 플레이에 열광한다. 이런 장타의 꿈을 실현해줄 클럽이 출시된다. 야마하 골프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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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차별화된 헤드 소재와 설계, 타구감…'Mizuno Pro시리즈' 아이언 3종 출시
한국미즈노 다음 달 새롭게 선보이는 ‘Mizuno Pro 시리즈 아이언’ 3종은 조작성 높인 헤드와 4레이어드 설계로 정교한 컨트롤과 최상의 타구감 실현한 제품이다. [사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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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면 헤어날 수 없는 주조 아이언의 맛
야마하 RMX(리믹스) 220 아이언은 단조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든 대표적인 주조 모델이다. 아이언은 단조와 주조 두 가지 공법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우리나라 골퍼는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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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신기술 ‘서스펜션 코어’로 드라이버·아이언 비거리 확 늘렸다
뉴 JGR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서스펜션 코어다. 지게 받침대처럼 페이스를 지탱하는 서스펜션 코어가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샷 거리를 늘였다. [사진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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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이언 헤드 모양·솔 크기따라 손맛 제각각…내게 맞는 궁합은?
미즈노의 뉴 MX-30 포지드 아이언(왼쪽)은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의 스테디셀러인 V300의 5세대 모델인 V300V(가운데)는 더 쉽게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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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평소 훅 구질이면 오프셋 큰 아이언과는 상극
아이언은 제작 방법에 따라 주조와 단조, 헤드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오프셋(offset) 유무에 따라 블레이드 타입과 오프셋 스타일로고 분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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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단조·주조 큰 차이 없어 … 초보자는 미스 샷 막는 캐비티백 좋아
“골프 입문 초보자입니다. 아이언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이런 질문을 종종 듣는다. 시중에는 브랜드 별로 수많은 클럽이 나와 있어 일률적으로 어떤 클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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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 손맛 좋고 프로나 상급자…캐비티백, 미스샷 복구돼 초보자 선호
“골프 입문 초보자입니다. 아이언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이런 질문을 종종 듣는다. 시중에는 브랜드 별로 수많은 클럽이 나와 있어 일률적으로 어떤 클럽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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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스피드 늘려 한방 꿈 이뤄볼까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둔 3월, 올해도 어김없이 골프 용품 업계에서는 드라이버를 앞세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올 시즌 드라이버 시장의 최대 화두는 비거리를 위한 ‘스윙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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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골프 코스 거리측정기 ‘블루버디’ 출시 外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골프 코스 거리측정기 ‘블루버디’를 내놓았다. 블루버디는 거리측정기와 블루투스가 결합한 최신 스마트 기기로 골프장에서는 홀 위치와 홀까지 남은 거리를 측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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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 ‘골프 비빔밥’ 골프인생에 딱 세 번, 클럽 바꾸기의 공식
[일러스트=강일구] 골프는 대단히 도구 의존적인 운동이다. 낚시만큼이나 그렇다. 힘 없는 사람이 무거운 클럽으로 일관된 샷을 기대하기 힘들 듯, 약한 클럽을 가지고서는 넘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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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온그린] 신한금융지주, 한창원·김민휘·송민영 후원 조인식 外
■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루키 한창원(20)과 김민휘(19), LPGA투어 멤버인 송민영(22·미국이름 제니퍼 송) 등과 후원 조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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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의 완벽주의 숨쉬는 단조 아이언의 정수
역사상 골프 공을 가장 잘 친 선수는 벤 호건(1912~97)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몇 가지 전설이 있다.경기 도중 호건은 캐디에게 자신이 낸 페어웨이 디벗 자국을 정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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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기술자 솔하임 작품 칠 때 ‘핑’ 소리 나 핑으로 작명
핑 퍼터를 써서 우승한 선수에게 선물한 금 도금 퍼터 앞에 선 생전의 솔하임. 컨시드(오케이)를 선물처럼 주고받는 주말 골퍼들은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고수들은 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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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골프용품 아이언] 투어스테이지 V300 Ⅱ VS 미즈노 MX-300
투어스테이지 V300 Ⅱ 투어스테이지 아이언 가운데 최장수 클럽이다. V300의 신형 모델로 지난 6년 동안 수만 세트가 팔려나간 인기 제품이기도 하다. 연철 단조 아이언의 손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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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신제품들 '임팩트 때 손맛 승부'
티샷을 하는 드라이버와는 달리 아이언은 땅에 떨어진 볼을 쳐올리기 위한 것이다. 자칫 손목 등에 부상할 우려도 있어 볼이 채에 맞았을 때의 감각이 중요하다. 그래선지 올해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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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박세리 우승기념 할인판매 外
*** 박세리 우승기념 할인판매 ○…토미 아머코리아(대표 김정희)는 미국 LPGA 투어 유어라이프 비타민스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세리가 사용하고 있는 '토미 아머 845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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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박세리 우승기념 할인판매 外
박세리 우승기념 할인판매 ○…토미 아머코리아(대표 김정희)는 미국 LPGA 투어 유어라이프 비타민스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세리가 사용하고 있는 '토미 아머 845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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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트렌드] 언더컷헤드 시선끌어
아이언의 헤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헤드의 뒷면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된다. 머슬백은 페이스의 뒷면이 근육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고, 캐비티백은 움푹 파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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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골퍼 시선끄는 언더컷헤드 등장
아이언의 헤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헤드의 뒷면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된다. 머슬백은 페이스의 뒷면이 근육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고, 캐비티백은 움푹 파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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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外
*** 기능따라 헤드 달리 설계 ○…시노텍스가 클럽의 기능에 따라 헤드 모양을 다르게 설계한 일본 제품 '엑스트론 SN-201' 아이언세트를 수입시판한다. 헤드 페이스 두께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