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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밸리? 메이플밸리! 캐나다는 왜 ‘AI 성지’ 됐나 [글로벌 AI위크① 캐나다]

    실리콘밸리? 메이플밸리! 캐나다는 왜 ‘AI 성지’ 됐나 [글로벌 AI위크① 캐나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글로벌 인공지능 R&D의 중심캐나다 메이플밸리가 뜨는 이유   ‘단풍국’에 인공지능(AI) 바람이 분다. 캐나다를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대국’이나

    중앙일보

    2023.11.05 16:39

  • ‘인류세’ 대표지층,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뽑혔다

    ‘인류세’ 대표지층,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뽑혔다

    인류세의 대표 표본지로 선정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밀턴 인근에 있는 크로퍼드 호수 보존 지역. ‘인류가 그동안 지구 행성에 무슨 짓을 했는지 땅은 모두 알고 있다’는 개념의 ‘인류

    중앙일보

    2023.07.13 00:01

  • 인간이 바꾼 지질시대 담긴 캐나다 호수…'인류세' 표본지로 선정

    인간이 바꾼 지질시대 담긴 캐나다 호수…'인류세' 표본지로 선정

    지난 4월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밀턴 인근 크로포드 호수 보존 지역에서 연구진이 호수 바닥의 퇴적층 샘플을 수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과학자들이 인류가 지구 환경을

    중앙일보

    2023.07.12 14:48

  • 영국, 오미크론 공포에 마스크 의무화…미주 대륙도 뚫렸다

    영국, 오미크론 공포에 마스크 의무화…미주 대륙도 뚫렸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 부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

    중앙일보

    2021.11.29 12:05

  • 오로라 여행, 벌벌 떨 필요없어 여름에도 보이니까

    오로라 여행, 벌벌 떨 필요없어 여름에도 보이니까

     ━  캐나다, 더 가까이③노스웨스트 여름 여행   오로라는 겨울이 아니어도 볼 수 있다. 캐나다의 북극권 도시 옐로나이프에서는 8월 중순 이후에 '여름 오로라'가

    중앙일보

    2018.04.25 01:01

  •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블루마운틴··· 캐나다 100배 즐기기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블루마운틴··· 캐나다 100배 즐기기

    동서남북 어디로 핸들을 돌려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넘치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이 곳, 캐나다 더욱 더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올 수 있도록 캐나다 가이드를 준비했다. 캐나다 새로운 이모저

    중앙일보

    2017.08.23 09:00

  • 공유하고 싶은 이 순간, CANADA

    공유하고 싶은 이 순간, CANADA

    광활한 국토만큼이나 다채로운 멋과 미, 그리고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자 발길 닿는 곳곳마다 마주하는 화려한 도심의 불빛과 광활한 자연의 자태가 여행자들의 마음을 벅찬 감동과 기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7.04.24 08:00

  • [채인택의 역사를 만든 부자들(8)] 존 데이비슨 록펠러

    [채인택의 역사를 만든 부자들(8)] 존 데이비슨 록펠러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1937)는 미국 역사상 가장 부자로 기록되는 인물이다.현대사에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기업인이었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록펠러는 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05 00:01

  • 캐나다의 끝없는 매력, 이들이 알린다

    캐나다의 끝없는 매력, 이들이 알린다

    | 끝발 원정대 9기 선발 … 캐나다 구석구석 방문 캐나다관광청이 지난 10일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캐나다 끝발 원정대 9기의 발대식을 가졌다. 끝발 원정대는 캐나다관광청의 슬로건

    중앙일보

    2016.06.14 18:09

  • 채인택의 역사를 만든 부자들 -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채인택의 역사를 만든 부자들 -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경제적인 격변은 시련과 동시에 기회다. 변화의 와중에 어떤 사람은 기득권을 잃고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상황을 이용할 줄 아는 창의적인 사람은 똑같은 변화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15 00:02

  • 여자아이스하키대표 박종아, 캐나다 대학 1부 리그 진출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주포 박종아(19)가 캐나다 대학 스포츠 1부 리그(CIS)에 진출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박종아가 CIS 새스캐처원대학에 스카우트됐다고 5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5.02.05 16:57

  • 11월에 2m 넘는 폭설 … 플로리다까지 영하 7도

    11월에 2m 넘는 폭설 … 플로리다까지 영하 7도

    미국 동북부가 기록적인 11월 한파와 눈폭탄으로 신음하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9일(현지시간) 10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을 제설작업과 인명 구조

    중앙일보

    2014.11.21 00:50

  • 캘리포니아주 한인 변호사 274명 탄생

    한인 변호사 274명이 새로 배출됐다. 가주변호사협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2011년 7월 가주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을 토대로 본보가 한국계 성씨를 집계한 결과 한인 합격자는

    미주중앙

    2011.11.22 08:44

  • 캐나다·코스타리카서도 신종 플루 사망

    캐나다·코스타리카서도 신종 플루 사망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로 인한 사망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추가 감염자도 세계 각지에서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멕시코·미국에 이어 캐나다와 중남미의 코스타리카에서 첫 사

    중앙일보

    2009.05.11 03:55

  • 캐나다 교원연금 사상최대 M&A

    지구촌 연기금들의 투자처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첨단 산업이나 헤지펀드 투자는 물론 최근에는 직접 제조업체를 인수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국민연금의 외환은행 인수설이 불거

    중앙일보

    2007.07.01 19:25

  • 캐나다 BC·온타리오주 기숙학교 미국 명문대 진학률 높다

    캐나다의 명문 기숙 사립학교는 대부분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 위치해 있다. 이 학교들은 캐나다 명문대는 물론 미국 명문대에도 우수한 입학 실적을 자랑한다. 사립

    중앙일보

    2007.05.28 16:11

  • 클릭해외여행

    O…노스웨스트 항공(www.nwa.com/kr)은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온라인상으로 대학생 이하의 학생들에게 항공권 할인 행사를 한다. 할인된 왕복 항공 요금은 호놀룰루

    중앙일보

    2002.11.20 00:00

  • 브로드웨이 넘보는 토론토 뮤지컬

    캐나다 토론토 도심을 가로지르는 킹스트리트 거리. 연일 여행객들을 태운 관광버스로 붐비는 곳이다. 나이아가라폭포와 온타리오 호수.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CN타워 등 볼거리도

    중앙일보

    2001.04.17 07:45

  • 브로드웨이 넘보는 토론토 뮤지컬 관심

    캐나다 토론토 도심을 가로지르는 킹스트리트 거리. 연일 여행객들을 태운 관광버스로 붐비는 곳이다. 나이아가라폭포와 온타리오 호수,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CN타워 등 볼거리도

    중앙일보

    2001.04.17 00:00

  • '007' 활력의 비밀은 마티니?-캐나다 대학팀 조사

    007 제임스 본드가 수십년간 세계 각국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던 비밀은 바로 그가 마티니를 마시는 방법에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웨스트온타리오 대학의 연구팀이

    중앙일보

    1999.12.18 00:00

  • 한국 原電기술수출국으로 부상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원자력발전 기술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최근 터키 최초의 원자력발전소가 될 아쿠유(Akkuyu)원전건설을 위한 종합기술 자문용역 국제입찰에서

    중앙일보

    1995.01.07 00:00

  • 상.콩식품 성인병예방에 큰효과

    우리 한국인들이 콩밥.두부.된장.간장.자반등을 통해 늘 섭취하고 있는 콩이 동맥경화와 심장병 예방효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돼 관심을 끌고있다.지난달 21일부

    중앙일보

    1994.03.02 00:00

  • 구옥희 40위로 처져

    한국의 구옥희가 2일 캐나다 키치너의 웨스트마운트 CC (파 73)에서 끝난 LPGA투어 모리어 대회에서 1오버파 2백93타 (74-74-72-73)를 마크, 40위 (상금 2천6

    중앙일보

    1990.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