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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젖을 각오하라, 20분간 비명과 환희 뒤섞인 폭포투어[영상]
앤데믹 시대, 나이아가라폭포도 다시 활력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시는 온종일 시끌시끌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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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서해랑길 열린다…대한민국 동·서·남해안 둘레길 다 이었다
서해안 종주 트레일 서해랑길이 22일 공식 개통한다. 사진은 서해랑길 27코스에 있는 전남 신안 짱뚱어다리에서의 일몰 장면. 신안군 서해안 종주 트레일 ‘서해랑길’이 22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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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속살 만끽…1만명이 인증샷 남기고 간 제주도 신상 명소
엔데믹 바람을 타고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도 많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뒤 처음 맞는 여름휴가, 어디로 가야 할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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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판치는 남녀 공용화장실?…캐나다선 배려의 아이콘
━ 손민호의 레저터치 캐나다 동부 퀘벡의 한 고급 레스토랑 화장실. 갤러리처럼 화려하게 꾸몄는데 공용 화장실이다. 손민호 기자 여행에 이력이 붙다 보면 외국의 낯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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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 부부 캐나다 이주에 총독설···정작 캐나다선 "별로"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왕세손빈의 모습. [EPA=연합뉴스]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부부가 캐나다로 이주하고 싶단 뜻을 밝혔지만, 정작 캐나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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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ㆍ미 정상회담 앞두고 글로벌 외교전쟁 치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서방 주요 7개국(G7)과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각각 8일과 9일 캐나다 샤를부아와 중국 칭타오에서 열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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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얹혀사는 '리터루족' 늘어 중대형 아파트 다시 뜬다
#1. 박모(35·남)씨는 결혼 4년 만에 다시 부모와 함께 살게 됐다. 맞벌이인 박씨는 2년 전 아이가 생기자 부모가 사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같은 아파트로 이사했다. 1억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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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피니언] 캐나다선 정치가 인기라고 한국 정치인에 좀 전해라
[디지털 오피니언] 캐나다선 정치가 인기라고 한국 정치인에 좀 전해라 (이런 정치인 어디서 수입하나요) [영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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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 못받는 '골초 아파트' 흡연이 집값 떨어뜨린다
서울 잠실의 109㎡(33평)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초반의 남성 A씨는 지난해 이사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소에 집을 내놨다. 욕심 부리지 않고 평균 시세보다 낮은 8억8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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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취업·영주권 기회 한 번에] KMU-CEC 프로그램
국민대가 유학 후 취업과 영주권까지 제공하는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 ‘KMU(KookMin University)-CEC(Canadian Experience Class)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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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실업률 외 보조지표…미국·호주·캐나다선 다 공개
지난해 8월 대학을 졸업한 김모(30)씨. 한 달에 한 번쯤 단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 평소엔 집 근처 도서관에 가서 취업 공부를 한다. 대학 졸업 뒤 기업 몇 곳에 입사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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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선 당첨자 신원 공개
지난 10월 캐나다 토론토 시내 복권 판매점에선 4400만 캐나다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는 안내문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로또맥스란 복권이다. 이 복권은 캐나다 주들이 연합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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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코리아, 수술의 힘(Top MDs of Korea) ③ 심장수술
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김영훈 교수(왼쪽)가 부정맥 심방세동 환자의 시술 부위를 모니터로 확인하며 전극도자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의 원인이 된 위치를 찾아 고주파 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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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업종 취업 유도 154억 보조금 실험 ‘일할 의욕’이 성공 열쇠
취업 장려금 지원제. 정부의 일자리 대책인 ‘2010 고용회복 프로젝트’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정책이다. 이달 12일부터 정부의 일자리 포털인 워크넷에 등록한 뒤 이곳의 ‘빈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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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선 돼지 감염 사람 → 돼지 첫 사례
캐나다 돼지들이 ‘신종 플루’에 감염됐다. 신종 플루가 사람에게서 돼지로 전염된 첫 사례다. 캐나다 식품감독청이 2일(현지시간) 중서부 앨버타주의 한 농장에서 돼지 200여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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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만 한 천체망원경 9년 뒤 나온다
1609년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는 막대 형태의 약간 긴 망원경을 처음 사용해 달 표면이 지구처럼 울퉁불퉁하고, 목성에도 달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아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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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선 실패한 정치인 평가 왜 하필 멀로니를 닮으려 하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정책홍보토론회에서 1990년대 초 캐나다의 집권 보수당이 연방 소비세 제도를 국민의 여론에 반하여 밀어붙인 대가로 선거에서 완패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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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의 '모델' 멀로니 오해와 진실
지난해 10월 노무현 대통령은 캐나다의 정치 사례를 길게 언급했다. 청와대 기자들과의 오찬에서다. 요체는 이렇다. "1984년 집권한 진보보수당(이하 보수당)의 브라이언 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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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눈] "커닝 했다간 즉시 답안지 뺏겨"
대입 수능 부정 여파로 우리 사회는 한 달 넘게 홍역을 치러야 했다. 우선 부정을 저지른 학생을 벌하고 감독을 강화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커닝은 잘못이라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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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백지신탁제 내년 도입] 공직자 '돈' '자리' 중 택일해야
정부가 고위 공직자의 주식 소유를 제한하기 위해 도입하는 백지신탁 제도의 골격이 10일 확정됐다.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정부의 개혁 의지 표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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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광우병 소는 캐나다産"
미국과 캐나다가 광우병 감염경로를 둘러싸고 서로 '네탓'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농무부의 수의학 담당 책임자인 론 디헤이븐 박사는 27일 기자회견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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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때문에 … " 차이나타운 울상
사스의 공포가 뉴욕.워싱턴.시카고.토론토.런던 등 세계 곳곳의 차이나타운과 중국인들에게도 애꿎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스 확산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차이나타운이나 중국 식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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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카보노 경호국장]"캐나다선 경찰업무 성차별 없어"
세계 여성경찰대회에 참가한 캐나다 연방경찰 경호경비국장인 린 카보노(48·위 사진 왼쪽에서 둘째)는 국제 경찰계에서 '철녀(鐵女)'로 통한다. 주요 국제대회의 경비 책임자를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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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카이로프랙틱-교통사고 후유증에 효과
카이로프랙틱은 실제로 미국.캐나다를 비롯,호주.뉴질랜드.스위스.덴마크.홍콩등 이미 여러나라에서 정식 의료행위로 인정돼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이는 제도권의학에서 이를 인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