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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대 주요연표

    ▲미소전략무기제한회담개시(4.16) ▲서독·소불가침조약 체결(8.12) ▲「키신저」미대통령 보좌관 중공방문(7.9∼11) ▲미, 김과「달러」의 교환정지등「달러」방위책 발표「닉슨·

    중앙일보

    1979.12.19 00:00

  • 올 세계정변일지

    【뉴욕 28일 AP합동】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는 금년들어 전세계에서 일어난 국가지도자가 관련된 11번째의 대정변이다. 한국사태를 계기로 본 금년도 세계정변일지. ▲1월8일=「베트남

    중앙일보

    1979.10.29 00:00

  • 북당·월·캄보디아·쿠바 4개단

    「카터」 미행정부는 77년3월 25일부터 북한및 「쿠바」「배트남」 「캄보디아」 지역에 대한 미국교민의, 그리고 4윌14일부터는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거주 외국인들에게 각각여행금

    중앙일보

    1979.10.25 00:00

  • 미-월 수교 본격협상

    「아시아」지역 「인도차이나」난민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미하원10인대표단이 8일 「하노이」에 도착했으며 뒤따라 미의회13일대표단이 이번주말 「하노이」를 방문, 미·「베트남」관계정상화방

    중앙일보

    1979.08.09 00:00

  • 미국의 대북괴 민간교류설

    「카터」미국대통령은 당선후 취임직전에 벌써「파키스탄」정부의 중개로 북한의 김일성과 편 지를 주고 받은 일이 있었다. 취임 후에는 북한을 포함한「쿠바」「캄보디아」「베트남」같은 공 산

    중앙일보

    1979.06.19 00:00

  • 「」이 오히려 ??의 힘이 되고있다

    작년12월 미국이 중공과 외교관계를 수립한다고 발표한 이래 대만은 점점 고립되는 느낌이 짙어졌다.|중공과의 타협가능성 희박|발전있으면「벨런스」안깨져|한국·대만,「이륙후의 순항」 상

    중앙일보

    1979.04.28 00:00

  • 미,이란민정 전폭지지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사이러스ㆍ 밴스」 미국무장관은 11일 「팔레비」 「이란」 왕이 앞으로 2~3일안에 국왕직무를 대행할 섭정회의구성을 끝낸뒤 휴가차 해외여행을 뗘나기로 결정,

    중앙일보

    1979.01.12 00:00

  • 한국 고립화 노린 위장 평화 공세

    12일 「워싱턴」을 방문하는 「차우셰스쿠」「루마니아」대통령은 김일성의 「메시지」를 가져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그가 「카터」대통령에게 최소한도 김일성의 「의사」를 전할

    중앙일보

    1978.04.10 00:00

  • 레마르크작 「개선문」현장

    11윌의 늦은밤, 축축한 냉기속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파리」「센」강의 한 다리(교)위에 서 있던 「라비크」는 비틀거리며 그 옆으로 다가오는 어떤 여자의 손을 잡는다. 『어딜 가

    중앙일보

    1977.08.12 00:00

  • 재미 교포 북괴여행

    미국 영주권을 갖고있는 교포의 공식집계는 23만 명이다. 등록되지 않은 교포들까지 포함하면 약 30만 명은 될 것이라는 추산도 있다. 이 가운데 20만 명은 1962년 이후에 이주

    중앙일보

    1977.04.18 00:00

  • 영주권소지 외국인 북한 등에 여행가능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호딩·카터」미 국무성 대변인은 영주권을 가지고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4월14일부터 북괴와「베트남」「쿠바」를 자유로 여행할 수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중앙일보

    1977.04.15 00:00

  • 북괴여행금지 해제

    【워싱턴21일UPI동양】미국무성은 오는 25일부터 북괴 및 「쿠바」·「베트남」·「캄보디아」 지역에 대한 미국인의 여행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일보

    1977.03.23 00:00

  • 대북괴 관계개선 서둘지 않을 것

    【동경22일합동】「후꾸다」(복전규부) 일본수상을 수행중인 「하도야마·이이찌로」(구산위일낭) 일본외상은 22일(한국시간) 약 40분간에 걸쳐 「사이러스·밴스」 미국무장관과 미일 외상

    중앙일보

    1977.03.23 00:00

  • 미·북괴관계…어떻게 되나|「카터」의 여행제한 해제·관계개선 발언이 뜻하는 것|【워싱턴=김영희 특파원】

    미국무성은 18일을 기하여 북괴·공산「베트남」·「캄보디아」·「쿠바」에 대한 미국시민들의 여행 제한이 정식으로 해제됐다고 발표했다. 국무성 대변인은 이들 4개국에 대한 여행을 자유화

    중앙일보

    1977.03.19 00:00

  • 미국의 전「아시아」적대국

    동남아와 태평양지역의「전적대국들」과 관계 개선을 모색하겠다는「카터」미국대통령의「유엔」연설은 한마디로 놀랍다. 미국의「아시아」를 보는 외교 안목이 달라져도 크게 달라져 가고 있음이

    중앙일보

    1977.03.19 00:00

  • 여행제한 해제 이은 일연의 개선 제스처

    【유엔본부=김영희 특파원】「카터」의 17일「유엔」연설은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그가 천명해 온 외교정책을 집대성한 것이었으나「아시아」의「구적대국」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겠다고 선언한

    중앙일보

    1977.03.18 00:00

  • 미, 아시아 적성국과 관계개선

    【유엔본부=김영희 특파원】「카터」미국 대통령은17일(한국시간 18일 새벽)미국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전통적인 우방들과 유대를 강화하면서 과거의 적대국들과도 관계개선을

    중앙일보

    1977.03.18 00:00

  • 한국군 전력증강에 35억불 차관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리처드·홀브루크」미국무성「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올해부터 81년까지 계속되는 전력증강 5개년 계획을 한국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 총 규모는 50억

    중앙일보

    1977.03.11 00:00

  • 미국과 북괴

    백악관은 요즘 며칠사이에 우리가 궁금했던 여러 겹의「베일」을 벗겨 보였다. 한반도에 대한 백악관의 친선은 새 대통령을 맞은지 40일이 지나도록 내내「베일」속에만 가려있었다. 백악관

    중앙일보

    1977.03.10 00:00

  • 미군 철수방침 불변

    「카터」미대통령은 10일 주한 미 지상군의 단계적 철수에 관한 그의 공약을 재확인하고 미국은 한국이 북괴의 침략을 저지하는데 충분한 지상군을 갖도록 지원할 것이며 주한 미지상군 철

    중앙일보

    1977.03.10 00:00

  • 미, 북괴 여행제한 해제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카터」미행정부는 북괴·「캄보디아」·「베트남」·「쿠바」에 대한 여행제한 조치를 오는 18일쯤 해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괴 등지에 대한 여행 제한

    중앙일보

    1977.03.09 00:00

  • 한국에도 통보해와

    미국정부는 북괴에 대한 여행제한조치 해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 한국정부에 정식 통보해 왔다. 외무부에 따르면 주한 미 대사관 고위관리는 9일 이같은

    중앙일보

    1977.03.09 00:00

  • 서구의 외교관들은 평양근무를 싫어한다

    「스탈린」주의의 「모델」로 통치되고 있는 북괴가 최근 종래의 고립주의를 최소한도로 완화하고 있는 징조가 보인다고 일부 관측통들이 믿고있지만 북괴에 거주하는 극소수의 외국인들이 생활

    중앙일보

    1976.11.09 00:00

  • 캄보디아 반공무장게릴라 밀림지대 장악

    【파리31일 로이터합동】공산「캄보디아」에서는「크메르·루지」정권에 대항하는 반공무장항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여러 반공「게릴라」집단이 공산정권이 장악하지 못한 광범한 밀림지대를 점거하고

    중앙일보

    1976.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