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진 보디가드 역할했다는 측근의 극단선택...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3)씨 측근이 지난달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측근 A씨는 20대 후반으로, 이씨와 이씨 동생(31)의 보디가드 역할을 하던 사
-
"'몰카 사건' 정준영, 유치장서 만화책 읽으며 지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승리, 5번째 소환 조사 “린사모, 삼합회와 관련 없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26일 5번째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날은 가수 정준영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조사가 진행됐다.
-
구자준 "김지은씨 외 피해자 더 있어" 민주원측 "사실 무근"
안희정 전 충남지사.[뉴스1]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부인 민주원씨가 최근 "김지은씨는 미투가 아닌 불륜"이라 주장한 것 관련, 안 전 지사의 대선캠프 출신 인사가 반박문을 올
-
"최종훈, 음주단속 경찰에 '200만원 줄게' 반말 청탁하다 연행"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 [뉴스1]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3년 전 음주단속에 적발됐을 당시 경찰에 반말로 봐달라고 요구하며 뇌물공여를 시도한 정황이 나왔다고 26일 채널
-
빅뱅 승리·정준영 역 누구?···가상영화 '버닝썬' 예고편 눈길
유튜브 채널 '읽남'에 올라온 가상 영화 '버닝썬' 예고편. [뉴시스] '버닝썬 게이트'를 소재로 만든 가상 영화 예고편이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
경찰, 승리 비공개 소환…'정준영 몰카' 조사
빅뱅 전 멤버 승리 [일간스포츠]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26일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날은 가수 정준영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조사가 진행
-
"정준영의 이중생활…여사친에게는 매너있는 말투였다"
정준영. [중앙포토]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장준영(30)이 '여자사람친구(여사친·애인이 아닌 친구를 일컫는 말)' 앞에서는 매너 있는 말투를 사용했다고 전해졌
-
"정준영, 문란한 말만해…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2일 오후 구속 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기 위해 종로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얼짱’ 출신 유
-
[권석천의 시시각각] 피와 눈물의 등가교환 법칙
권석천 논설위원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배운 게 있다. ‘등가교환의 법칙’이다. 주인공 김혜자는 이 법칙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는다. “뭔가를 갖고 싶으면 그
-
‘162억 탈세 혐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씨 구속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앞)씨와 사장 임모씨가 25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의원, '마약류' 장부 조작?
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성형외과에서 경찰이 압수수색 후 자료를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부진(49)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조사하
-
밥값 진술 갈리고, 골프 예약은 가명…버닝썬 수사 난항
빅뱅의 승리. 오른쪽 사진은 버닝썬 사건과 관계 없는 골프장 사진 [중앙포토ㆍPixabay]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과 빅뱅 승리
-
정준영 카톡 제보자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가수 정준영(30)의 불법 촬영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 내용을 세상에 알린 제보자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제보하지 않을
-
승리 “일본서 회장 온다”는 말에 정준영·최종훈 반응
가수 최종훈(왼쪽)과 승리. [사진 최종훈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일본인 사업가를 위한 접대를 준비한 정황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SBS ‘
-
범인, 1년간 탐정 행세하며···"드론 띄워 이희진 부모 감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3)씨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4)씨가 1년 전부터 이씨의 재판을 방청하고 이씨 부모의 움직임을 파악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희진
-
발렌시아 구단주 딸 “승리가 이상한 전화…난 버닝썬과 무관”
[사진 방송화면 캡처]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CF 구단주 피터 림(66)의 딸 킴 림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기한 승리와 클럽 버닝썬과의 의혹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지난해 주식투자 피해자 만나"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모씨가 지난 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도 안양동안경찰
-
[버닝썬 중간점검]경찰 152명 54일 뒤졌지만 '경찰 유착 의혹'은 게걸음
서울 강남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 [뉴시스] 강남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24일로 54일째를 맞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비롯해
-
‘비밀의 VIP’ 린 사모 정체는? “삼합회 대장과 버닝썬 왔다”
승리가 2018년 12월 생일파티에서 린 사모를 부르는 모습. [사진 SBS 방송 캡처]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사내이사로 있었던 클럽 ‘버닝썬’의 투자자
-
승리가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낸 ‘342자’ 문자 메시지
사진 왼쪽은 이른바 '승리 카카오톡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수 승리·정준영·최종훈(왼쪽부터). [사진 MBC·SBS]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
승리 “정준영 왜 안 말렸겠나…수차례 말렸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왼쪽)와 가수 정준영씨[연합뉴스, 뉴스1] 버닝썬 사건의 중심에 선 빅뱅 전 멤버 승리(29·이승현)가 가수 정준영과 함께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
이희진 부모 피살 사건 피의자 김씨, 부가티 판매대금 더 노렸나
경찰이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문(33·수감)씨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4)씨가 이씨의 동생(31)이 판 '부가티 베이런'의 남은 판매 대금을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
-
승리 "이문호 마약 안 한다고 했는데…양성 반응 나도 놀랐다"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성접대 알선 의혹을 받고있는 그룹 빅뱅 승리(29·이승현)가 "팬들과 국민들, 소속사 YG에게 너무 죄송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