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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40대 여성, 집안에 걸어둔 3500점의 칼·낫·톱의 정체는?

    [국제] 40대 여성, 집안에 걸어둔 3500점의 칼·낫·톱의 정체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집안에 3500점의 무기를 보관한 여성이 경찰에 잡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집에서 칼과 낫, 톱 등을 발견

    중앙일보

    2015.09.18 11:37

  • 20대男, 인터넷서 만난 여고생 사랑한다며 쫒아다니다…

    20대男, 인터넷서 만난 여고생 사랑한다며 쫒아다니다…

    데상드레가 소셜네트워크에 올린 퐁뒤라크 고등학교 사진. 스토킹으로 추방 명령을 받은 데상드레. [사진 미국 위스콘신주 퐁뒤라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홈페이지] 네덜란드 출신의 한

    중앙일보

    2015.07.06 11:45

  • [세상사 엮어보기] 경찰서 주차장에서 온라인 직거래 하기

    [세상사 엮어보기] 경찰서 주차장에서 온라인 직거래 하기

    사우스캐롤라이나 오코니 카운티의 보안관 마이크 크랜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AP는 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너 경찰서 등 관공서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04 17:22

  • 트럭 전복 막으려 몸으로 받치는 코끼리들

    트럭 전복 막으려 몸으로 받치는 코끼리들

    코끼리 두 마리가 전복될 위기에 놓인 트럭을 몸으로 지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PI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파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8 00:01

  • 환자 집 갔던 보안관, 에볼라 증세 … 미국 패닉

    환자 집 갔던 보안관, 에볼라 증세 … 미국 패닉

    서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에볼라 공포가 미국·유럽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정부 당국의 초기 대처에서도 문제가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진 상황이다.  미국 내 첫 에볼라

    중앙일보

    2014.10.10 01:02

  • 에볼라 공포가 미국·유럽 등으로 빠르게 번져

    에볼라 공포가 미국·유럽 등으로 빠르게 번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에볼라 유사 증세를 보인 마이클 모니그 부보안관이 8일(현지시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텍사스 건강장로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모니그는 미국 내 첫 에볼

    중앙일보

    2014.10.09 17:24

  •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아들, 대학가서 총기 난사… 7명 사망 7명 부상

    영화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가 23일 밤 대학가에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7명을 부상시킨 끝에 사망했다. 샌타바버라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미주중앙

    2014.05.27 09:39

  • '머리없는 시신' 엽기사건에 애틀랜타 충격

    '머리없는 시신' 엽기사건에 애틀랜타 충격

    애틀랜타 북부의 부촌에서 80대 남성이 머리없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피해자의 아내가 실종되는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조지아주 퍼트넘카운티 이

    미주중앙

    2014.05.13 07:15

  • [사진] 경비행기와 낙하산 ‘황당한 충돌 사고’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레이크랜드공항에서 8일(현지시간) 경비행기와 낙하산이 충돌했다. 사고 발생 당일 2차대전 참전용사인 샤론 트렘블리(87세)는 개인 경비행기로 이착륙 연습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2 00:05

  • [사진] 경비행기와 낙하산 ‘황당한 충돌 사고’

    [사진] 경비행기와 낙하산 ‘황당한 충돌 사고’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레이크랜드공항에서 8일(현지시간) 경비행기와 낙하산이 충돌했다. 사고 발생 당일 2차대전 참전용사인 샤론 트렘블리(87세)는 개인 경비행기로 이착륙 연습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1 00:01

  •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 "애리조나 주지사 출마 생각 중"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 "애리조나 주지사 출마 생각 중"

    할리우드 액션 스타인 스티븐 시걸(61·사진)이 미국 애리조나 주지사 도전 의사를 밝혔다. 시걸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주에서 가장 높은 공직에 도전해 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중앙일보

    2014.01.06 00:47

  • [사진] ‘속도위반하니 양파를?’

    [사진] ‘속도위반하니 양파를?’

    미국 플로리다 키(Florida Keys)를 잇는 해상 고속도로에서 17일(현지시간) 그린치로 분장한 먼로 카운티 보안관 루 카푸토가 자동차 운전자에게 양파를 주고 있다. 플로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0 00:01

  • [사진] 美 프로판 가스생산공장 폭발사고

    [사진] 美 프로판 가스생산공장 폭발사고

    미국 플로리다 타바레스시티에 있는 블루라이노 프로판가스 공장에서 29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폭발이 일어나자 공장에 거대한 화염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레이크카운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31 10:00

  • 미 법무장관 "지머먼 증오범죄 여부 조사"

    미 법무장관 "지머먼 증오범죄 여부 조사"

    미국 플로리다주의 소도시 샌포드의 경찰서장 세실 스미스(왼쪽), 시장 제프 트리플릿(가운데), 세미놀 카운티의 보안관 대리 스티브 해리엇(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지역 교회에서

    중앙일보

    2013.07.17 00:12

  • [기고] 안전한 학교는 행복 필수조건

    [기고] 안전한 학교는 행복 필수조건

    김정석서울경찰청장 최근 연세대와 한국방정환재단에서 조사한 ‘2013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를 보면 우리 아이들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72.54점으로 2012년(69

    중앙일보

    2013.07.16 00:38

  • 美 워싱턴주 고속도로 다리 붕괴…차량들 물에 빠져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 북부에서 23일(현지시간) 왕복4차선 다리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 대변인 마크 프란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5 00:00

  • 美 워싱턴주 고속도로 다리 붕괴…차량들 물에 빠져

    美 워싱턴주 고속도로 다리 붕괴…차량들 물에 빠져

    [사진 AP=뉴시스]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 북부에서 23일(현지시간) 왕복4차선 다리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 대변인 마크 프란시스에 따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4 14:32

  • 검사 이어 카운티 검사장 부부까지…텍사스 연쇄 총격 피살 공포

    텍사스주 북부에서 두달새 검사와 검사장 부부가 잇따라 총기에 살해됐다. 코프먼카운티 지방검찰의 마이크 맥클런드 검사장과 그의 아내 신시아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진

    미주중앙

    2013.04.03 08:29

  • 컨트리 가수 맥크레디 자살

    컨트리 가수 맥크레디 자살

    유명 컨트리 가수 민디 맥크레디(37.사진)가 17일 아칸소주 자택에서 사망했다. 클리번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맥크레디는 이날 오후 집 앞 현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총

    미주중앙

    2013.02.20 08:31

  • 탕! 총성 뒤 불길…그리고 LA람보는 사라졌다

    탕! 총성 뒤 불길…그리고 LA람보는 사라졌다

    경찰과 전쟁을 선포한 ‘람보’ 도너를 잡기 위해 무장 경찰들이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유카이파 지역 도로를 검문하고 있다. [유카이파 로이터=뉴시스] 람보라 불렸던 사내의

    중앙일보

    2013.02.14 00:01

  • 10대, 가족 5명 총격 몰살 충격

    뉴멕시코 주의 한 가정에서 15세 소년이 자신의 부모와 형제자녀 등 일가족 5명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미주중앙

    2013.01.23 11:52

  • [사진] 반미 시위 불지른 영화 제작자

    [사진] 반미 시위 불지른 영화 제작자

    이슬람 모독 영화 ‘무슬림의 무지’ 제작자인 나쿨라 배슬리 나쿨라(왼쪽 둘째)가 15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미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있는 집을 나서고

    중앙일보

    2012.09.17 01:28

  • 3주간 사막서 헤메던 자폐증 남성 구조

    자폐증을 앓는 남성이 길을 잃고 지형이 험한 사막을 헤매다가 3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가필드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소는 윌리엄 마틴 라피버(28)가 지난달 초 실종된 뒤 최소

    미주중앙

    2012.07.17 04:31

  • 한인 여성 6명 매춘 혐의 체포

    한인 여성 6명이 매춘혐의로 체포됐다.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3일 카운티 검찰과 소방국 보안관들과 함께 휴스턴 지역 3개 마사지팔러에 대한 수사에 나서 업주와 직원

    미주중앙

    2012.05.08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