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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푸켓 명문 골프리조트, 창립 회원 모집…사계절 장박 가능, 한국 직원도 상주
카타통 골프리조트&스파 ‘카타통 골프리조트&스파’(투시도)는 태국 푸켓 북쪽에 있으며 휴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문 골프리조트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태국 푸켓에 있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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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독서부터 숙면까지 호캉스 힐링 위한 1급호텔 '비장의 무기'
연말연시 호캉스 시즌을 앞두고 주요 호텔들이 앞다퉈 프리미엄 침대를 비치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를 설치한 안다즈 서울 강남의 객실. [사진 시몬스] ━ 호텔마다 개성만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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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겨울철 노년 다이버 손짓하는 태국·필리핀
시밀란의 바닷속 산호초. [사진 박동훈] 다이빙은 수중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빙의 목적이 바닷속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다. 수중 환경에 대해 다이버마다 바라는 바가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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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신지 있는 데서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간 김종민
[사진 SBS '남사친여사친' 캡처] 오래된 남녀 친구의 우정을 시험(?)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남사친 여사친'이 첫방송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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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험대' 김종민·신지가 로맨틱한 숙소보고 보인 반응
널리 알려진 김종민과 신지의 끈끈한 우정이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절친한 친구)으로 알려진 김종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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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넌 북적한 세부·푸껫 가니? 난 한적한 보홀·카오락 간다!
■ ‘주말 여행 어디 갈까’ 는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받아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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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 우리 가족의 로맨틱 파라다이스 in 카오락
카오락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인지 모를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지만 유럽인들에게는 이미 너무나도 익숙한 관광지이다. 방콕이나 푸껫에 비해 덜 개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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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교육이 미래" 9개 국가에 학교 113개 세워준 '구호천사'
세계적 수퍼모델 페트라 넴코바(36)에겐 생일이 두 개다. 하나는 6월 24일. 그는 1979년 이날 체코의 카르비나에서 태어났다. 또 하나는 12월 26일. 2004년 태국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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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동남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국이다. 4~6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우리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남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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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북적한 세부·푸껫 가니? 난 한적한 보홀·카오락 간다
한국인에게 동남아시아는 ‘현실적인 천국’이다. 비행기로 4~6시간만 날아가면 마주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3박5일·4박6일 여정이 대부분인 동남아 여행은 1년 휴가 일수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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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3만 명 희생된 인도양 쓰나미 10주년
인도양 쓰나미 발생 10주년을 맞은 26일(현지시간) 태국 푸껫 카오락 해안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희생자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있다.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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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이곳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나고 싶지 않나요
태어난 고향도 아닌데 사무치게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훈훈한 바닷바람이 부는 남쪽나라로 훌쩍 떠나고 싶다. 자유가 넘실대는 그곳은 우리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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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싶은 사람만 오세요, 푸른 쉼표의 해변으로
르 메르디앙 리조트의 마스코트인 코끼리 난무앙이 해변에서 관광객과 놀고 있는 모습. 끄길 잘했다. 스마트폰 말이다. 태국의 카오락 해변에 누웠을 때 든 생각이다. 일상의 속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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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1년 … 피해 지역과 세계 어린이들 '사랑 교신'
24일 태국 푸껫에서 110㎞ 떨어진 휴양지 카오락에서 현지 주민들이 불운을 쫓고 행운이 시작됨을 알리는 새 모양의 배를 만들어 안다만 바다로 내보내고 있다. 이날 쓰나미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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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6개월] 인도양 쓰나미
▶ 인도 나가파티남 지역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서 지난달 26일 쓰나미 이재민들이 물을 받기 위해 서 있다. [나가파티남 AP=연합] 지진해일(쓰나미)이 인도양 연안 아시아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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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실종자 시신 확인
외교통상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지진해일 사태로 태국 휴양지인 카오락 지역에서 신혼여행 중 실종됐던 허진연(32.여)씨의 시신을 공식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는 "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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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서 쓰나미로 실종 한국여성 시신 추가 발견
지난해 말 태국 남부 해안을 강타한 지진해일(쓰나미)로 실종됐던 한국인 여행객 이근순(31.여)씨의 시신이 10일 발견됐다. 한국 측 푸껫 현장지휘본부는 이날 쓰나미 발생 당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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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사람 찾기 게시판서 애타는 수소문 계속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름은 크리티아, 16~17세이며 아주 마른 친구입니다. 그녀와 가족들이 무사한지 알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30년 이상 배낭여행자들의 길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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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실종 고복수씨 차남 태국서 시신 발견
태국 카오락 지역에서 실종되었던 방송음악작가 고흥선(41)씨의 시신이 실종 37일 만인 1일 현지 시신 안치소(site 1A)에서 최종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고씨는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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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 달 쓰나미 재앙] 한국의 피해 가족들
▶ "복구하러 갑니다"스리랑카 쓰나미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긴급복구 물자가 25일 부산항에서 선적되고 있다. 해군 비로봉함에 선적된 물자는 대한적십자사가 보내는 굴착기 8대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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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작업 한창… 시신은 어디에
동남 아시아 지진 해일 참사가 발생한 지 꼭 한달. 태국 현지는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시신 발굴 작업은 뒷전으로 밀렸다. 실종자 가족들은 복구 과정에서 시신이 영원히 묻히지는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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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운지] 폴란드 대사 일가 태국 카오락서 구사일생
'천우신조(天佑神助)'. 남아시아 해일 참사 한복판에서 타데우시 호미츠키 주한 폴란드 대사 가족이 죽음의 손길을 극적으로 피해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서울 성북동 대사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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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 119구조대 넘버 원"
▶ 7일 귀국한 119 국제구조대원 전기백씨가 공항에 마중나온 딸과 반갑게 재회하고 있다.[연합] 119구조대가 심각한 해일 피해를 본 태국 카오락에 도착한 것은 지난해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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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대재앙] 재해 지역서 유괴·성범죄 들끓어
동남아 재해 현장에 유괴.성폭행 등 각종 범죄가 들끓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4일 보도했다. 스웨덴 소년 크리스티안 워커(12)는 부모와 함께 휴가차 태국을 찾았다가 해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