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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 강자,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최근 4년 동안 COTY 럭셔리 부문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세 번의 타이틀 중 르반떼가 두 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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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유효 타구면적 확장, 비거리 증대 초고반발 클럽 ‘볼빅 core XT’ 17종
볼빅이 출시한 core XT는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해 강력한 직진성으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 클럽이다. [사진 볼빅] ㈜볼빅이 새로 개발한 초고반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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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고반발 로스핀으로 최대 비거리 실현
ST190 드라이버는 고강도 SP700티타늄을 적용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는 ‘ST190 드라이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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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단조 아이언에 에너지 코어 탑재 … 최상의 탄도·비거리·사운드 ‘굿’
캘러웨이골프가 단조 아이언 ‘에픽 포지드’를 출시했다. 캘러웨이 역사상 처음 단조 아이언 내부에 특별 가공된 에너지 코어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IM 텅스텐 코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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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드라이버 ‘쿠사나기’ 단독 론칭 할인 이벤트
━ 원프로톤 쿠사나기는 반발계수 0.91을 넘는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사진 원프로톤]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사 원프로톤이 일본 큐이스트의 프리미엄 드라이버 ‘쿠사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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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프리미엄 클럽’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마루망 셔틀골드’출시
━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신규 라인업 ‘MARUMAN SHUTTLE GOLD’(이하 마루망 셔틀골드)를 선보인다. 항상 진화된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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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 탑재 … 이상적 비거리·타구감 실현
━ 한국미즈노 ‘ST190 드라이버’ ‘ST190 드라이버’는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을 적용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다. 자신의 구질에 맞춰 헤드와 샤프트를 조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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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FORGED IRON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상급자가 편안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머슬백 아이언 ‘Z-FORGED’를 출시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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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일본에서 먼저 소문난 드라이브 성능 … 현지 전문회사와 수출 계약
2016년부터 최대 반발계수(COR) 0.92의 초고반발 드라이버 ‘DYNAS’ 시리즈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오롱에서 2018년 최신형 업그레이드 고반발 드라이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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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특허 카본 샤프트, 티타늄 헤드 적용… 비거리·방향성·타구감 삼박자 갖춰
한국미즈노가 2018년 신제품인 ‘GX 드라이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하는 GX 드라이버는 신개발 특허 기술의 적용으로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성능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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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0년 기술력 집약, 편안하게 멀리 보낸다
필드 위의 프레스티지 파트너 젝시오가 메인 라인업의 신모델 ‘XXIO X(젝시오 텐)’을 지난 1월 국내에 출시했다.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 ‘10’의 의미를 제품에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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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냐 방향성이냐 … 골퍼들, 드라이버 선택 행복한 고민
봄이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드라이버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용품사들은 주로 거리가 더 나가는 드라이버를 내놨지만 올해는 방향이 다양해졌다. 잘 못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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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한국 교포가 만든 ‘오직’ 샤프트 사용
제네시스 오픈에서 오직 샤프트 드라이버를 들고 있는 타이거 우즈 . 모자 옆 샤프트에 'OZIK' 이라는 브랜드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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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가 만든 샤프트, 타이거 우즈 부활 수훈갑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사진)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끝난 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12위에 올랐다. 우즈는 대회 평균거리 319야드(3위)에 정확도 58.9%(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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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소리로 골퍼를 홀려라, 드라이버 헤드의 비밀
골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무엇일까. 공이 홀속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아닐까. 이 소리는 서양과 동양이 다르다. 서양에서는 플라스틱 컵을 쓴다. 공이 ‘딸그락’ 하고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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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우주공학 결합한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로 탁월한 비거리 실현
코오롱 엘로드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탄소섬유를 금형에 말아 붙인 다음 고압탱크인 오토 크래브에 넣어 진공 상태에서 제작해 탄성을 높였 다. [사진 코오롱 엘로드] 프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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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약점 보완 위해 우주공학 결합 탄소섬유 살아있는 고밀도 드라이버
엘로드 ‘다이너스Ⅱ 로켓’드라이버 골퍼의 영원한 숙제는 역시 비거리다. 골프는 정교함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거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결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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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내게 딱 맞는 고반발 드라이버 … 비거리 고민을 시원하게 날린다
코오롱 엘로드 엘로드가 새롭게 출시한 고반발 드라이버 시리즈는 각 골퍼에게 최적화된 고반발 드라이버이며 세 종류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드라이버를선택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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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너지 손실 없이 파워 전달 … 비거리 걱정 끝!
코오롱 엘로드 클럽 다이너스 II 드라이버, 러비스 레이디 세트, 아르고 드라이버(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코오롱 엘로드가 새롭게 선보인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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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골프의 장인정신과 로봇 그리고 악기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에는 일본어로 ‘야라마이카’라는 말이 있다. ‘한번 해보는 거야’라는 뜻을 가진 ‘야로우쟈나이까’의 지역 사투리다. 야마하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 ‘하마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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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하이리펄션 솔’ 채택 … 비거리·방향성 좋아져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한 단계 진화된 2016년형 ‘온오프 아카(AKA) 아이언’(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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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수 한국카본 대표] 낚싯대에서 수직 이착륙 드론까지 혁신적 도전
처음엔 낚싯대와 골프 샤프트의 소재 제조에서 시작했지만 대형 선박 소재·부품에 이어 자동차·항공산업용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회사가 있다. 1984년 부산에서 출발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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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기술로 수직 이착륙 드론 만들죠
조문수 대표는 탄탄한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직이착륙 드론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사진 전민규 기자]처음엔 낚싯대와 골프 샤프트의 소재로 시작했지만 대형 선박용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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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클럽으로 가볍게 스윙…그린 훌쩍 넘기는 쾌감 맛보세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초고반발 클럽들. 고반발 클럽은 과거 비거리는 많이 나지만 방향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방향성도 크게 개선됐다.골퍼라면 누구나 장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