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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윤·한 갈등→2월 조국당 창당→3월 이종섭·황상무 논란
순직한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건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호주대사 사태,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발언,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 발언 등은 선거를 앞둔 여당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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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이재명 법원 출석 말했다고 보복"…이낙연 신당 합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 이후 탈당을 선언한 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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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박광온·윤영찬·노영민 탈락…‘친명’ 김의겸도 아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6일 오후 22대 총선에 출마한 황희 후보(서울 양천갑)의 유세장인 서울 목동깨비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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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횡재 비명횡사' 논란속 이재명 "악의적 언론의 부정선거"
공천 막바지인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반격에 나섰다. 이 대표는 6일에만 6건의 페이스북 게시물(오후 5시 기준)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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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가짜 민주당 탈당…이재명 사당화에 맞서겠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탈당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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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까운 분 양보 필요하다"던 文, 친문횡사에 침묵 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월 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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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홍영표, 임종석 '컷오프 수용'에 "저는 제 나름 판단해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종택 기자 친문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천배제(컷오프)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저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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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죽만 벗겼다…이재명 지도부 91% 공천 '또 친명횡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인사들의 91%가 경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에 직행했다. ‘이재명의 민주당’ 공천의 성격을 규정했던 ‘친명횡재’란 표현이 최고위원 및 핵심 당직자들의 대거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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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이인영 단수 공천, 정동영·박지원·이언주 경선행
━ 여야 공천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했다. 하남은 이번 총선에서 갑·을로 분구됐다. 지난달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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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하남갑 '단수공천', 이언주는 용인정 '3인 경선' 치른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했다. 하남은 이번 총선에서 갑·을로 분구됐다. 지난달 16일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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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무수석' 이철희, '임종석 컷오프' 민주당에 "하빠리 정당"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의 이철희 전 수석.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정부의 정무수석을 지낸 이철희 전 수석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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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뺀 자리, 또 친명 꽂았다…당내 ‘비명 연대’ 무소속 출마론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이인영(왼쪽)·기동민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비명횡사(비명계 탈락)’ 공천 갈등이 격화하면서 분당(分黨) 조짐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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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다" 홍영표도 탈당 시사…비명계 '무소속 연대' 뜨나
더불어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이 속도를 내면서 대규모 분당(分黨) 조짐이 감지된다. 동교동계와 김근태(GT)계에 이어 친문재인계까지 줄줄이 컷오프(공천배제)되자 당사자들이 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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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에 말뚝 박았냐" 유세장 항의 소동에 임종석 보인 반응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에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 재고를 요청했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중·성동갑 지역을 찾아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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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野 '공천 파동'에 "모두 공범자들…당 바꾸길 잘했다"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뉴스1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임종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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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임종석마저 '비명횡사'…"민주당, 온전히 이재명당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서울 중-성동갑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컷오프시켰다. 민주당 공천 파동의 뇌관이자 '친문'의 상징인 임 전 실장마저 배제되면서 ‘문ㆍ명(문재인ㆍ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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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의총 '비명' 분노 폭발…"이재명, 남 가죽 벗겨 손에 피칠갑"
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이 27일 정점을 찍고 있다. 이날 오후 열린 당 의원총회에선 “이재명 대표가 남의 가죽을 벗기느라 손에 피칠갑을 했다”는 원색적 비난도 나왔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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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놓고 민주당 내분 일촉즉발…이광재는 안철수와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4·10 총선 공천을 둘러싼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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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김부겸도, 의총도 ‘李책임론’…총선 D-49에 위기맞은 ‘이재명호’
총선을 49일 남기고 ‘이재명호(號)’가 거센 당내 반발에 직면했다. 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밀실 회의, 비선 논란, 정체불명 여론조사 등 노골적인 비명 쳐내기와 친명 밀어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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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학살, 굴복하지 않겠다" 친문∙비명계 집단행동 예고
4·10 총선이 4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 평가 통보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면서 공천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의원 평가 결과는 오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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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학살에...박용진∙윤영찬 "공천 불공정" 내일 野의총 전면전
총선을 5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에 반발하며 탈당한 데 이어, 비(非)이재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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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친문계 현역 의원 뺀 여론조사에 ‘공천 학살’ 반발 ━ 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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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vs 현역, 친명 vs 친문…여야 공천전쟁 시작됐다 [view]
4·10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여야의 총선 공천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3년 차를 맞아 여소야대 지형의 반전을 꾀하는 국민의힘과 의회 권력 수성을 내건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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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현역 30명 사실상 컷오프…비명·친문 폭발전야
“소리 없는 총성이 곧 울릴 것이다.” 4일 익명을 원한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의원의 말이다. 지난주 4·10 총선 예비후보 면접심사에 돌입한 민주당은 ‘1차 경선 지역 후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