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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1월 19·20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36년생 상황이나 분위기 파악을 잘할 것. 48년생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실을 직시. 60년생 건강에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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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의원들, 넥타이 풀고 토론합시다”
“한국 정치인들이 미국 권력 핵심부의 생각이 뭔지, 미 의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 채 한미관계를 논하고 있어요. 그런 문제점을 해소하려고 미 상원의원들과 넥타이 풀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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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탕 … 구운 닭날개 … 맛조개 … 베이징 맛집 베스트 10
중국 베이징(北京)의 식당 가운데 ‘라오바이싱(老百姓·일반 서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식당은 어디일까. 친구끼리 어울릴 때, 혹은 사랑을 속삭일 때 어느 식당에 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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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내 꼬리 外
◆내 꼬리(조수경 글·그림, 한솔수북, 44쪽, 9500원, 유아)=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작은 걱정거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갑자기 꼬리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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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름·흉터 고민 한번에 해결 - 나와라! 젊은 피부야
주부 강모(48)씨는 지난 연말 모처럼 여고 동창 모임에 다녀온 후 손거울을 들고 산다. 친구들에 비해 유난히 나이 들어 보였던 얼굴이 내내 마음에 걸려서다. 좀처럼 사라질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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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영어 신동’ 친구들, 46년 만에 다시 만났다
오래된 흑백사진이 있다. 한 외국인을 가운데 두고 앳된 얼굴의 한국 남학생 둘과 여학생 둘이 서 있다. 그런데 맨 왼쪽 순하게 생긴 남학생이 낯설지가 않다. 바로 반기문 유엔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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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영어 신동’ 친구들, 46년 만에 다시 만났다
1962년 적십자연맹에서 주최하는 ‘비스타(VISTA)’라는 행사에 선발되어 미국으로 갔던 네 명의 한국 고교생이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정영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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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1월 12·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마음과 시간적 여유를 가질 것. 48년생 무리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할 것. 60년생 경조사에 초대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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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1월 11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36년생 사람 믿지 말고, 비밀 누설하지 말 것. 48년생 집착하지 말고 정에 끌려가지 말 것. 60년생 회식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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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55 사이즈’를 잊은 중년여성 ‘M’라인이 아름답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집착하거든요.” 조금희(49)씨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한 브랜드에서 21년째 중년 여성들을 상대해온 그다. 옷을 고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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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가 제안하는 성공하는 샐러던트의 7가지 습관
최근 공부하는 직장인을 의미하는 샐러던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성공하는 샐러던트의 7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1. 1년 단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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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tecture Book Movie& Tv Art
메트로폴리스 인 서브웨이 월드1월 9~22일 덕원갤러리문의: 02-723-7771지난해 본지에 연재됐던 ‘지하철 다시 보기’가 전시로 선보인다. 현대 도시의 상징으로 20세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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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1월 5·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36년생 가벼운 외출이나 만남 생길 듯. 48년생 혼자보다는 여럿이 힘과 지혜를 모을 것. 60년생 여가 생활이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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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운세
2008년은 무자(戊子)년이다. 자(子)는 12지(12띠)중에서 첫째 띠이며, 12지를 모두 돌아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따라서 경제나 교육정책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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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꾸나 즐거운 인생
파주 헤이리 음악감상실 ‘카메라타’에서 송년 모임을 즐기고 있는 윤광준·황인용·김갑수씨(왼쪽부터). 한쪽 벽면을 채운 거대한 스피커가 시야를 압도한다. 1930년대 미국 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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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o 2007...
사진 권혁재 기자 “최근의 라스트 신은 지나치게 얽혀 있어 조금도 ‘아아 끝났다, 끝났어’라는 기분이 들지 않아 개운치 않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성인 무라카미 하루키와 이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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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12월 29·30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행복 길방 : 西 36년생 선물 받거나 먹을 복이 생길 수도. 48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만나거나 소식 주고받을 듯. 60년생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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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북카페] 그녀들, 도발적 행위로 사회 금기 깨다
여성의 삶을 바꾼 책 50권 데보라 G. 펠더 지음, 남인복·윤규상 옮김 부글북스, 446쪽, 1만5000원 #1. 1879년 12월, 헨릭 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이 출간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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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홀릭(walkholic) 릴레이 인터뷰 (2)
국민응원단 황종구 씨와 함평 길을 걷다. WH 안녕하세요. 릴레이 인터뷰 첫 주자인 윤인희 씨께서 ‘국민응원 도보인’ 황종구 씨를 추천했습니다. ‘국민응원 도보인’이라는 말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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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장소로 딱 좋은 서대문 레스토랑 ‘몽뚜르’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몽뚜르’는 하나하나 맛있는 음식과 갈색톤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가 매력적인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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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신권력의 사람들 ④ 강승규와 조해진
'하이 서울' 팀은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 재직 때 이 당선자를 도왔던 사람들의 모임이다. '하이 서울(Hi Seoul)'이란 말 자체가 이 당선자의 서울시장 때 슬로건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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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당신도 ‘홀리데이 증후군’?
‘홀리데이 증후군을 아십니까’. 연말연시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 거리를 배회하거나, 혼자 자다가 너무 외로워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면 홀리데이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미국에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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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12월 26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예상이나 직감이 맞아 떨어질 수도. 48년생 금전운 좋아지거나 이익 되는 일 생길 수도. 60년생 윗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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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 볼 “K리그 올라갈 희망도 없는데…”
지난 주말, 올해 출범한 K3 리그에서 우승한 서울 유나이티드(서유)의 송년 모임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오스트리아에서 지도자 연수 중 잠깐 귀국한 ‘날쌘돌이’ 서정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