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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충남도시개발공사와 에너지 자족형 산업단지 개발
한국동서발전는 충청남도개발공사와 ‘공공주도 에너지 자급자족형 그린산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29일 동서발전 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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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산업(IT디지털 / 자동차 / 건설 / 외식서비스), 기술혁신 수상자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2020 Korea CEO Hall of Fame)’을 통해 20개 부문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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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최종현 25년(CEO 재임 기간) 뿌린 씨앗, 글로벌 SK 열었다
‘총신이 길면 표적에 정확히 꽂힌다’… 뚝심으로 밀어붙인 중장기 사업 결실 맺어 고 최종현 SK 회장이 1988년 6월말 유공(현 SK에너지)의 석유화학 핵심사업인 신규 에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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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막는 비밀 병기… '정관장' 포장지를 조폐공사가 만드는 까닭은
조폐공사가 만든 정관장 정품 인증 포장지. 화폐를 만들 때 쓰는 위ㆍ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됐다. 포장지에 숨겨진 ‘KOREAN RED GINSENG’, ‘정관장(正官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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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조명희 경북대 교수 外
◆조명희 경북대 교수(항공위성시스템 전공)가 설립한 위성기반 지리정보 전문기업 (주)지오씨엔아이(대표 정연수) 부설 준명장학회는 23일 창립 14주년을 맞아 전국 8개 대학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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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중국 서남부 교두보로 우뚝…구이저우, 교역량도 5년 사이에 7배 넘게 늘어나
한·중 우의를 다지기 위해 구이저우에 마련된 조림 사업 현장. 바위에 ‘한·중 우의’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인천-구이양 직항로 개설로 구이저우를 찾는 한국 관광객은 크게 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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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국장급 전보>▶대변인 김양수▶해양수산부 박승기 ◆TV조선<승진>▶마케팅실장 상무 방정오 ◆파이낸셜뉴스▶논설위원 염주영 ◆CBS<전보>▶선교제작국 제작팀장 신석현▶선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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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를 만나다
6·2지방선거가 5일 남았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다. 현 정권의 중간 평가로도 볼 수 있다.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8장의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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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3월 23일
기업 STX조선, 터키서 벌크선 2척 수주 STX조선해양은 최근 터키 해운선사 덴사로부터 5만8000t급 벌크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 이로써 이달에만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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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세금 3230억 날린 장항산업단지
노태우 정부 때인 1989년 지정됐던 장항산업단지가 결국 무산되면서 그동안 어업보상비와 진입로 공사에 들어간 국민 세금 3230억원이 날아갔다. 당시 건설부는 국토 확장과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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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혁신인사기획관 이정섭▶정책총괄과장 최흥진▶수질정책과장 김상배▶재정운용과장 김동구▶유역총량제도과장 김법정▶수생태보전과장 이성한▶산업수질관리과장 심무경▶국무조정실 파견 정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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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마침내 '철강자립'
현대제철이 오랜 숙원사업이던 일관제철소 건설의 첫 삽을 떴다. 일관제철소가 완공되면 현대제철(33,800원 1,050 -3.0%)은 기존 전기로의 범용강재에, 고로에서 생산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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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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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뉴타운 '딱지'의 비명
재건축.재개발시장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강남구 개포주공.대치은마, 강동구 고덕.둔촌주공 등 재건축단지와 마포구 아현,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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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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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일대 현장 취재]
저축 ·주식 등 대중 투자상품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에 증시초차 침체돼 예전같은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수익은 고사하고 원금마저 날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금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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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일대 현장 취재]
저축 ·주식 등 대중 투자상품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에 증시초차 침체돼 예전같은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수익은 고사하고 원금마저 날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금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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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체신부,철도청,대한무역진흥공사,축협중앙회
◇내무부^자연공원과장 權寧學^소방과장 徐晶源^지방행정연수원 교무과장 韓桂洙^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장직대 姜仁馨 ◇체신부^정보통신진흥국 부가통신과장 李栽泰^국외훈련파견 薛正善 ◇철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