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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건강한 산림 위한 정책,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 (前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지난 12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비롯한 유관 법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년 넘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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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신년 인터뷰 |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지평 넓힐 것”
남성현 산림청장에게서 듣는 새해 산림정책 기존 재난방지와 산업화 강화하며 탄소배출권 확보·빅데이터 정보공개 등 추진 선진 산림과학기술로 ODA 시혜국으로… “산림 정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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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파워인터뷰 | “기업과 사람 몰리는 대전의 반전매력 기대하세요”
대전역·꿈돌이·성심당 등 세대별 추억 깃든 콘텐트로 ‘노잼’ 탈출 우주항공·국방 등 4대 전략산업 집중해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1월 8일 월간중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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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최지영 ▶미래전략국장 김재훈 ▶조세개혁추진단장 김병철 ▶장관비서관 강윤진 ▶국제금융국장 신중범 ▶대외경제국장 민경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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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노영대씨 外
▶노영대씨 별세, 안영기(전 인천여약사회 회장)씨 남편상, 노지향(사단법인 행복공장 상임이사)·제운(진주교대 교수)·종면(YTN 앵커실 부장)·진하씨 부친상=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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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 ‘고혈압·비만 억제’ 확인
임업인들이 충남 보령 성주산에서 고혈압과 비만 억제에 효과가 입증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충북대 수의대 연구팀 등이 뼈에 좋다고 해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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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노동행정연수원 교육협력관 이태희▶고용정책실 고령사회인력정책팀장 노길준▶노동정책실 제조산재예방과장 정진우▶ 〃 건설산재예방과장 송병춘▶ 〃 서비스산재예방팀장 최현석▶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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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성백진씨(전 SK임업 대표)별세 外
▶성백진씨(전 SK임업 대표)별세, 성건제(엔위드인포 대표)·명주씨(SPC그룹 차장)부친상, 조형진씨(삼우종합설계 부소장)장인상=28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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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25] 멸종위기종 복원사업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또 인구 증가와 급속한 경제발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서 자취를 감춘 야생 동식물이 적지 않습니다. 서식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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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민족을 찾아서] 下. 작년부터 한국어 TV 방송 시작
▶ 사할린의 작은 도시 토마리의 마을 광장에서 4일 한인들과 한국 대학생들이 서로 손을 붙잡고 강강술래를 추고 있다. 토마리=백일현 기자 '슬픔의 틈새…'.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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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나무 330만 그루 심은 직장생활 30년
"3~4월은 기후가 건조한데다 등산객이 늘어 산불이 날 위험이 큰 시기입니다. 진작에 소방차가 올라갈 수 있는 임도(林道)를 많이 닦아두었으면 대형 재난은 막을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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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무안 등 8곳 기업도시 신청
전남 해남.영암 등 8곳이 15일 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정을 신청했다. 기업도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민간기업이 주도해 개발하는 도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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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내뿜는 "자연의 힘" 피톤치드
산에 가지 않고도 산림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산림의 정기''자연의 살충제'로 일컫는 피톤치드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다. 우리 선조들은 피톤치드를 주로 식생활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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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내뿜는 '자연의 힘' 피톤치드
산에 가지 않고도 산림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산림의 정기''자연의 살충제'로 일컫는 피톤치드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다. 우리 선조들은 피톤치드를 주로 식생활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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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을 잘 가꿔야 선진국"
제 5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을 가꾸는 데 힘써 온 민간인 10명이 정부 대전청사에서 최종수 산림청장에게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사람은 동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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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조직 개편 바람
충청권 지자체와 일부 중앙 행정기관 사이에 새해 들어 조직 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국제화와 지식산업화.국민 여가시간 증가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대전시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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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향기가 몸을 맑게 한다]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흔히 나는 '자연 속의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독일의 사상가 칸트는 새벽이면 어김없이 나를 즐겼다. 유럽에선 이미 오래 전에 내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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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푸른 향기가 몸을 맑게 한다
흔히 나는 '자연 속의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독일의 사상가 칸트는 새벽이면 어김없이 나를 즐겼다. 유럽에선 이미 오래 전에 내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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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조사기획담당관실 정병춘▶차별조사1과 신진호▶국제협력담당관실 유인덕 ◇공정거래위원회▶심판관리1담당관실 장재군▶총괄정책과 김형배▶제도개선과 신봉삼▶독점정책과 박정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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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광역.기초단체장후보들
→10면서 계속 ▶동해시장 김진동 53 한 도의원 최경순 50 민 상공회의소회장 홍순흔 63 자 前동해시국장 김진모 66 무 前동자부국장 김형대 59 무 덕인산업대표 전억찬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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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지적박물관 이진호 관장
“지적(地籍)박물관을 아십니까?” 토지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적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로 40년 가까이 보내고 은퇴 후 국내 유일의 ‘지적박물관’을 설립한 이가 있다.이진호(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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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접고 벤처행 산림청 손성호과장
"5분이면 결정될 것을 8개월이나 끄는 공직사회의 의사결정 구조가 싫었습니다. " 안정적인 출세가도를 마다하고 벤처기업가로의 변신을 위해 지난 16일 퇴직한 전 산림청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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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접고 벤처행 산림청 손성호과장
"5분이면 결정될 것을 8개월이나 끄는 공직사회의 의사결정 구조가 싫었습니다. " 안정적인 출세가도를 마다하고 벤처기업가로의 변신을 위해 지난 16일 퇴직한 전 산림청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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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알려진 습지를 발견이라니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은 24일 환경부 기자실에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고산습지 발견' 이라는 보도자료를 사진까지 첨부해 돌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팀이 지난해 3천만원의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