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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명 사는 외딴섬까지 찾아갔다…양승조 '2392km 강행군' 왜

    1명 사는 외딴섬까지 찾아갔다…양승조 '2392km 강행군' 왜

    28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외도. 8가구 12명의 주민이 사는 섬에 양승조 충남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가 방문했다. 육지에서 2.5㎞ 떨어진 외도는 ‘섬 밖의 외딴 섬’이라고

    중앙일보

    2020.06.29 05:00

  • 섬과 산간 오지에 ‘드론 택배’ 띄운다…10㎏까지 배송 가능

    섬과 산간 오지에 ‘드론 택배’ 띄운다…10㎏까지 배송 가능

    행정안전부는 드론배송기지 10곳을 구축하기로 우정사업본부·충청남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배송에 쓰일 예정인 드론으로 한번에 10kg 무게의 짐을 옮길

    중앙일보

    2019.07.31 14:22

  • [눕터뷰]40년 외딴섬 주민들의 종합병원, 충남501호 병원선 사람들

    [눕터뷰]40년 외딴섬 주민들의 종합병원, 충남501호 병원선 사람들

    “단 한명의 환자라도 우리를 원한다면 그 섬으로 달려갑니다”   충남병원선 501호를 지키는 사람들. 윗줄 왼쪽부터 이진호 항해장, 조지영 갑판장, 이선영 선장, 주차종 항해사,

    중앙일보

    2019.07.13 11:00

  • 닥터헬기 28일부터 충남에서도 운항

    닥터헬기 28일부터 충남에서도 운항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 [사진 중앙포토]‘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28일부터 충남에서도 운항을 시작했다. 전남과 인천·강원·경북 등에 이

    중앙일보

    2016.01.28 09:58

  • 선착장에서 1t트럭 바다로 추락 3명 사상

    9일 오후 2시57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 선착장에서 김모(73)씨가 몰던 1t 트럭이 10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김씨와 문모(70

    중앙일보

    2015.06.09 18:56

  • [이종승의 여행 훈수] ⑤ 서해의 해 돋는 마을 충남 당진 왜목마을

    [이종승의 여행 훈수] ⑤ 서해의 해 돋는 마을 충남 당진 왜목마을

    # 비경을 발견하다 경제위기가 찾아왔던 1990년대 말, 여행 업계에는 무박 2일 해돋이 여행 붐이 일어났다. 강원도 강릉 정동진을 시작으로 해돋이 여행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중앙일보

    2013.11.28 00:01

  • 가는 경인, 오는 신묘 희망을 노래한다

    가는 경인, 오는 신묘 희망을 노래한다

    2010년 12월 31일. 경인(庚寅)년의 마지막 날이다. 신묘(辛卯)년의 첫날을 예고하는 때이기도 하다. 한 해의 마지막 날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는 날, 두 날이 만나는 날 우

    중앙일보

    2010.12.31 03:31

  • [맞춤 여행] 서해안쪽 4인가족 2~3일 코스

    (Q) 3년 전 남편의 뜻하지 않는 퇴직으로 아이들을 외가에 맡겨놓고 남편과 함께 자영업에 종사하느라 그동안 나들이 한번 제대로 못하고 지내 왔습니다.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 가족

    중앙일보

    2001.12.07 00:00

  • 바다래프팅은 또다른 재미

    여름 바다에서도 래프팅을 즐기자. 최근 넓은 바다 위에서 파도를 넘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바다 래프팅' 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급류 래프팅에서 강이나 계곡을 따라 모험을

    중앙일보

    2001.07.11 00:00

  • [이 현장 이 문제] 충남 당진군 난지도 주민들 이상증세

    충남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 섬 주민들이 수년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현기증·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난지도 주민 2백50여명은 “5∼6년전부터 섬 주민 상당

    중앙일보

    2001.04.24 00:00

  • 난지도 주민 괴질 시달려

    충남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 섬 주민들이 수년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현기증.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난지도 주민 2백50여명은 "5~6년전부터 섬 주민 상당

    중앙일보

    2001.04.23 15:38

  • 충남 서북부해안 담수호.방조제 주변 바닷물.갯벌 오염심각

    삽교호.석문호등 충남 서북부 해안 담수호와 방조제 주변 바닷물및 갯벌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환경포럼(위원장 金相賢국회의원)소속 신부식(申富植.환경경제학박사)전문위원이

    중앙일보

    1996.11.03 00:00

  • 5.충남당진 대난지島 민들레학교

    대구 남성초등학교 1학년 洪현진(8)양은 「고드렛돌」을 처음보았다.어민들이 짚방석 엮는데 쓰는 끈달린 돌이라는 설명을 마을 할머니에게 듣고 마냥 신기해했다.어촌의 아궁이와 돌로 만

    중앙일보

    1996.08.20 00:00

  • 中企에 경영안정자금 160억 지원-충남도

    충남도는 품질관리우수업체및 유망중소기업등 1백62개 중소기업에 대해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모두 1백60억7천만원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大田] 대전시농촌지도소는 해외선

    중앙일보

    1994.09.12 00:00

  • 지역공약 내세워 표호소(유세현장)

    ◎광주­전남 첫유세 낙후지역 개발약속 YS/땀흘려 농사짓는 사람들이 잘 살아야 DJ/80년 양김 권력다툼에 경제 10년 후퇴 CY ○선거는 정책의 선택 ▷김영삼후보◁ 김영삼민자당후

    중앙일보

    1992.12.03 00:00

  • (416)한-일 문화교류의 원류를 찾는다|조상의 뱃길 따라 만리 여정…삼한해로 답사선『한』호

    여기는 서해. 잔주름 같은 해류를 따라「한자」를 선명히, 십자형「마스트」에 단 목선이 남으로 남으로 미끄러져 나간다. 배에는 옛 우리 조상이 입은 그대로 흰 베옷을 입고 밀짚모자를

    중앙일보

    1975.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