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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18개 중 16개 부처 인선 마무리…한ㆍ미,“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16~21일)
5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바이든 #한미정상회담 #시정연설 #추경 #6ㆍ1 지방선거 #보궐선거 #교육감 #UFO #칸 영화제 #광주 민주화운동 #한동훈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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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된 올해 교원평가…교사 반발에 동료평가 뺀다
지난해 7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구성원들이교원능력개발평가 유예 및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너뛰었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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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1312일만에 차려진 단원고 미수습자 빈소
"미수습자 5명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안산제일장례식장 앞. 안산지역 시민단체 등이 걸어놓은 10여 개의 현수막이 바람에 나부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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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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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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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곽노현처럼 장학사 선발 …‘코드 인사’재연 우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민주시민교육’ ‘학교혁신’ 분야를 신설한 ‘곽노현식’ 교육전문직(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을 부활시킨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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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평가 폐지 … 자체평가로 전환"
충남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은 ‘아이들 중심’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각종 정책을 학생 위주로 세우고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충남도교육감직 권혁운 인수위원장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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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뛴다] 충남교육감 후보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충남 지역 유권자 수는 164만489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205만7064명의 80.0%다. 2010년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때 유권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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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뛴다
6·4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 예비후보들은 당내 경선 승리를 위해, 무소속 예비후보들은 이름을 알리기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중앙일보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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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교육감 직선제 폐지 주장은 역사의 후퇴
[일러스트=심수휘] ‘스승은 범죄의 어버이셨다’ 이 문구는 대한민국에서 영향력이 크다는 한 TV 뉴스의 자막이었다. 이 시대를 사는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하기 그지없다.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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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로 보은 인사·자리 장사 유혹 커진 탓?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교육감들이 왜 이러나.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한 교육감이 최근 음독을 하는 등 교육감들의 일탈 행태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교육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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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비리 왜 끊이지 않나
교육감들이 왜 이러나.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한 교육감이 최근 음독을 하는 등 교육감들의 일탈 행태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교육감 비리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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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준 女교사, 술자리서 하이힐 휘둘러
충남교육청 승융배 부교육감이 21일 내포신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회적 물의를 빚어 온 장학사 시험 비리 사건에 대한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예산=뉴시스] # 장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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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로 보은 인사·자리 장사 유혹 커진 탓?
관련기사 장학사는 교감 승진 ‘패스트 트랙’ … 5년은 단축 교육감들이 왜 이러나.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한 교육감이 최근 음독을 하는 등 교육감들의 일탈 행태가 여론의 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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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는 교감 승진 ‘패스트 트랙’ … 5년은 단축
충남교육청 승융배 부교육감이 21일 내포신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회적 물의를 빚어 온 장학사 시험 비리 사건에 대한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예산=뉴시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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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3연속 비리로 낙마 위기
김종성(63) 충남교육감은 공주사대(현 공주대)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중·고교 영어 교사로 생활해 왔다. 이후 공주교육장,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거치며 39년간 교육계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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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교육감 직선제 손봐야 비리 없어진다
이한길사회부문 기자 선거 부정에서부터 장학사 시험 부정 개입, 측근 편법 승진까지…. 민선 교육감들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점입가경이다. 시·도 교육감 17명 중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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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리 양산하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하라
민선 교육감들이 줄줄이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게 생겼다. 감사원은 최근 자신의 측근이 승진하는 데 유리하도록 근무평정을 조작한 혐의로 나근형 인천시교육감과 고영진 경남교육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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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 外
◆행정안전부[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부이사관 승진]▶채용관리과장 정무설▶연금복지과장 하태욱▶감사담당관 정종문▶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1과장 공효식▶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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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 정치인 '킬러'와 딱 만난 이석기
조은석 지청장통합진보당 이석기(50·비례대표) 의원의 ‘선거 홍보비 사기 의혹사건’ 수사를 둘러싸고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통진당 간의 공방이 거세다. 특히 이번 수사를 놓고 검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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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교육감 선거] 충남, 전임 2명 뇌물 하차 … ‘도덕성’이슈
과거 충남 교육감 선거의 쟁점은 ‘도덕성’ ‘반부패’였다. 선거로 당선된 교육감이 뇌물 수수 혐의가 드러나 잇따라 중도하차한 전례 때문이다. 충남에서는 13개월 전인 지난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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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7명 등록
오제직 전 교육감의 중도하차로 29일 치러지는 충남도교육감 보궐선거에는 모두 7명의 후보가 나섰다. 15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 교육감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종성 전 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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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LIFE] 교육감은 지역의 ‘교육 소통령’
8일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남교육감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서 예비후보 7명이 정책선거 실천 협약증서를 작성한 뒤 타임캡슐 봉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장기옥·장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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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전국] 선관위 6급 직원들은 어디에?
2일 오후 4시 충남 A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사무실. 지도홍보계장 B씨(6급)가 자리를 비웠다. 그는 14일 중앙선관위가 실시하는 5급 사무관 승진시험 응시 예정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