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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5일(월) 14시 강원생명과학고 에이스홀에서 관공서 3곳, 대학 4곳, 기업체 14곳 등 21개 기관 및 기업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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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늘어나는 퍼블릭 골프장 … 이번 봄엔 손 맛 좀 볼까요
경남 거제 드비치 앞으로 수도권에 사는 골퍼들은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탈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강원도와 충청북도에 많은 골프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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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고교야구] 27개 팀 전력 분석
봄은 젊음이다.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은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1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개막해 9일 동안 녹색 그라운드를 수놓을 제40회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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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기획] 연예인 야구단
4-4 동점. 9회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은 구원투수 장동건. 이마에 흘러내린 땀방울을 손등으로 쓱 문지른다. 볼 카운트는 투 볼 노 스트라이크. 타석의 안재욱은 3구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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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짜릿한 '9회 뒤집기'
▶ 9회 초 동점타를 터뜨린 최주환(7번)이 박성남의 적시타로 6-5 역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강정현 기자 광주 동성고와 군산상고, 충암고와 신일고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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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 춘천고 양승진 송곳투 전국대회 첫 완봉승
"전국대회에서 거둔 첫 승이라 얼떨떨합니다. 게다가 완봉승이라니…. 아직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완봉승을 거둔 춘천고 투수 양승진(18.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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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에 8회말 뒤집기…광주동성·춘천고도 16강에
춘천고가 28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KT 후원) 1회전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경남고를 2-0으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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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춘천고 양승진 송곳투 전국대회 첫 완봉승
"전국대회에서 거둔 첫 승이라 얼떨떨합니다. 게다가 완봉승이라니…. 아직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완봉승을 거둔 춘천고 투수 양승진(18.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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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27개팀 전력 분석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고를 비롯, 치열한 지역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특히 인천고는 한국야구 100년을 맞아 대한야구협회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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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代打' 부산고 위대한
야구는 9회부터-. 어둠을 뚫고 조명탑에 하나 둘 불이 밝혀졌고, 관중석은 고요와 흥분의 바다 속에서 출렁거렸다. 전통의 강호 부산고와 야구명문 신일고의 1회전 경기는 9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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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우승컵을 우리 품에" - 팀별 전력 분석(1)
◇경기고 - 공격핵 좌타자 위력 1905년 국내 최초로 창단된 전통의 팀이다. 우완 정통파인 에이스 김웅비를 비롯해 김준·허유강 등 투수진이 안정됐다. 클린업트리오인 박대중-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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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오늘 팡파르 고교야구 '지존' 가린다
2002년 고교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르가 울려 퍼진다. 3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가 9일간의 열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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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1회전에서 중앙고에 패해 초반 탈락했던 아픔을 올해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투수진에서는 에이스 구본영과 박원빈이 돋보이며 타선에서는 차민규·신승도·장효창 등이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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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中. 팀별 전력분석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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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력분석 (1) - 서울·인천·경기·강원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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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야구] 한국 세계정상 올랐다
한국 청소년야구가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미국과 연장 13회까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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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야구] 한국 세계정상 올랐다
한국청소년야구가 세계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미국과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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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SK 신인 입단계약 소식
0...프로야구 LG는 16일 2001년 신인 2차 1지명선수인 박용진(신일고)과 계약금 1억6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우완 투수인 박용진은 제구력과 경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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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01년 신인선수 2차 지명
포철공고 에이스 김희걸이 2001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2차 지명에서 1번으로 뽑혀 신생팀 SK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생 SK는 15일 롯데호텔에서 지난 3시즌 성적 역순과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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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고교야구] 대구상.유신고, 16강 진출
대구상고와 유신고가 제5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대구상고는 3일 계속된 대회 3일째 1회전에서 9회초 정민규의 역전 2루타에 힘입어 춘천고 를 8-7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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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대통령배 고교야구 팀별결산 - 上
성적 : 준우승 (1)부전승 (2)대전고 9-1 승:이동현 (3)경남상 9-5 승:이동현(준결)마산상 9-5 승:이동현 (결)부산고 1-8 패:이동현 당초 우승후보라는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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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스타포커스 - 덕수정보고 류제국
덕수정보 에이스 류제국은 추신수·이정호·이동현 등 ‘빅3’를 위협하는 2학년 고교생 투수다.경남고와의 1회전에서 완투한 데 이어 춘천고를 상대로 1백55개의 공을 뿌려 산발 7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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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3일 준준결승전 예상평
14:00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와 최고 복병팀간의 경기. 투타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안정세의 부산고에게 돌풍의 팀 속초상고가 특유의 패기를 유지한다면 대단히 재밌는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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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각 구단 신인 1차지명 선수들
8개 구단은 2000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를 확정 13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보하여 최종 결정되었다. 1996년 부터 이미 각 구단은 무더기로 고졸 선수들을 지명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