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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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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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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 패권차지|청구중, 감격의 첫 우승
88올림픽유치기념 제1회KBS배 전국중·고축구대회에서 안양공고가 숙적 영등포공고를 물리치고 영예의 패권을 차지했다(22일·서울운). 중등부에서는 대구청구중이 재작년이래 최강으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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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동대부 신흥고 강릉고(4강 도약)|신흥실 영공 꺾어 파란
청룡기쟁탈 제36회 전국 중·고 축구 선수권 대회의 4강에 신흥고·안양공·강릉상 및 동대 부고가 올라 8일 서울 운동장 잔디그라운드에서 준결승전을 벌인다. 7일 효창구장에서 1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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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에『그 아우』|그라운드의 총아…형제축구 선수들
형제축구선수들이 그라운드의 총애를 모으고 있다. 김정남·강남·성남 형제에 이은 스타들이다. 한양대시절 국가대표 공격수로 명성을 날렸던 유동춘(기은)의 동생 유동관(영등포 공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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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공-안양 공 쟁패
【의정부=박군배 기자】제19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에서 영등포공고와 안양공고가 고등부 패권을 걸고 최후의 일전을 벌이게 됐다. 12일 준결승전에서 춘계연맹전우승에 이어 2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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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제18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은 예년에 보기드문 대성황의 축구잔치였다. 지난 2일 개막, 장장 16일동안 벌어진 이번 대회에는 모두 82개「팀」(고등부 48개·중등부 34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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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부고, 제물포꺾고 결선에
제18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 6일째 고등부 14조 경기에서 서울동대부고는 인천제물포고를 2-0으로 완파, 1승1무로 조수위를 차지, 금호고·문일고에 이어 3번째로 16강이 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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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세 일제히 기염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 2일째인 26일 울산 학성고와 경북체육고 등 영남세가 연승을 구가, 기염을 토했다. 예선C조에 속한 학성고는 영동의 축구명문 강릉농공을 2-0으로 일축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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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숭실, 광탄상고 대파 5-0
올해 중·고 축구의 「시즌·오픈」을 장식하는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이 고등부 31개, 중등부 2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5일 서울효창운동장에서 개막. 경기의 율곡종고가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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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신흥실고 쟁패
경기도 동두천의 신흥실고와 서울의 영등포공고가 제16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의 패권을 놓고 26일 싸움을 겨루게 됐다. 25일 서울효창 구장에서 벌어진 고등부 준결승전에서 패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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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안양공, 경성고에 역전승 2대1
중·고 축구의 제16회 추계연맹전, 이틀째인 13일 강호 안양공고는 서울경성고에 의외로 고전을 치르다가 청소년대표 정해원의 종횡무진한 활약에 힘입어 2-1로 역전승, 서전을 힘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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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중고축구대회 29팀 출전 12일 개막
제16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이 고등부 35개, 중둥부 29개「팀」이 출전한가운데 12일 효창구장에서 개막된다. 안양공·남강고·중동고·신흥실·서울체육·배재고·영등포공·강릉농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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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고,동래완파
서울 한영고는 9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14회 중·고 축구 추계 연맹전 고등부 예선 5일째 경기에서 부산동래고를 1:0으로 물리쳐 1승1무의 전적으로 3조의 수위를 차지,결승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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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중 우승
안양중은 14일 효창구장서 열린 제13회 전국 중·고 축구추계연맹전 중등부 결승전에서 대전동중을 2-1로 누르고 2년 만에 패권을 다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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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제가 바람직"|중고축구에 뜻있는 팬들의 중론
연 나흘째 효창구장서 속개되고있는 추계 중·고 연맹전은 관중이 너무 없어 관계자들이 실망, 이에 따라 각 시·도 지역예선을 거쳐 본 대회에 출전시키는게 알찬 대회를 위해 바람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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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영동고 첫 승리|경신도 중대부 완파
3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13회 전국추계 중·고 축구연맹전 3일째경기에서 예선「리그」3조의 영등포공은 광운전공을 2-1로 격파했고 9조의 영동고는 대동상을 2-0으로 제압,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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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등 선승|중학34·고교39팀 참가
제13회 전국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이 중학34·고교39개 「팀」이 참가한가운데 1일 효창구장에서 개막되어 고등부2조 예선의 안양공은 강호 중동고에 후반에 들어 FW김태환, FW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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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중, 고전의 3연패
대신중은 2일 서울운동장으로 옮겨 벌어진 금년도 종합축구선수권대회 중등부결승전에서 「라이벌」 안양중과 2차 연장전까지 벌이는 1백10분간에 걸친 열전끝에 종료6분전 FW김정민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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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중 우승|전국 중·고 축구 폐막
추계 전국 중·고 축구연맹전이 17일 효창운동장에서 폐막됐는데 중등부 결승에서 중대부는 연장전에서 CF 김은규가 단독「드리블」로 결승점을 얻어 대신을 1-0으로 눌러 우승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