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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한국-포르투갈 16강전 매진
한국 U-20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의 16강전이 매진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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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전적 3무4패'... 한국의 U-20 월드컵 16강 상대, 포르투갈은?
이승우(10번),이상민(5번) 등 한국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3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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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는 묵직한, 승우는 영리한 천재···재능 있는 아이 만나면 가슴이 쿵쾅"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U-20 축구 주역' 백승호·이승우의 스승 강경수 감독 효창운동장에서 만난 강경수 감독은 “성적보다 중요한 건 좋은 선수를 키워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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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16강 상대 포르투갈 감독 "한국은 역동적인 팀..."
에밀리오 페이세 포르투갈 U-20 축구대표팀 감독. 인천=김지한 기자 한국의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상대는 포르투갈로 정해졌다. 에밀리오 페이세(44)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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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월드컵 16강전 상대 포르투갈로 확정
한국 신태용 감독이 26일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3차전 잉글랜드 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수원=양광삼 기자yang.gwang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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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태극마크는 나의 전부…스페인어로 토도(todo)"
한국이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잉글랜드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 대회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이승우는 0-1로 뒤진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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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100억원대 EPL 선수들과 대등하게 싸웠다"
신태용 U-20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중앙포토 "100억원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수두룩한 잉글랜드와 대등하게 싸웠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신태용(47) 한국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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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했지만 … 진짜 축구는 16강부터
한국이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잉글랜드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 대회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이승우는 0-1로 뒤진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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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잉글랜드 감독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추모 위한 현수막, 인상적이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한국-잉글랜드 경기에 맨체스터 테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렸다. 수원=박린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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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패배에 아쉬움' 신태용 감독 "이제부턴 매 경기 결승처럼..."
신태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코리아 A조 조별리그 최종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이유현을 독려하고 있다. 수원=양광삼 기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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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에 0-1 패배...A조 2위로 16강
한국 송범근이 26일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3차전 잉글랜드 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선제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수원=양광삼 기자yang.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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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선제골 허용' 한국, 잉글랜드에 밀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잉글랜드에 먼저 골을 내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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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 득점 없이 무승부
한국 조영욱이 26일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3차전 잉글랜드 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피터 오노마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수원=양광삼 기자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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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맨체스터를 위해 기도를...' 테러 추모 현수막 내건 붉은악마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한국-잉글랜드 경기에 맨체스터 테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렸다. 수원=박린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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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조영욱-하승운 투톱, 이승우-백승호 벤치' 한국, 잉글랜드전 선발 발표
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이 20세 이하(U-20) 월드컵 잉글랜드전 공격 선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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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 3000개 ‘황금별’ 물결 … 베트남 홈구장 된 천안
“베트남 보딧!(Vietnam vo dich!)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E조 2차전 베트남-프랑스전이 열린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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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뻥축구’ … 윙축구로 뚫어라
신태용(47) 감독과 그의 아이들이 2연승의 여세를 몰아 ‘축구종가’ 잉글랜드마저 무너뜨릴까.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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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잉글랜드 꺾고 3승-조1위로 16강 가겠다"
U-20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사진=중앙포토 "잉글랜드를 꺾고 3승, 조1위로 16강에 가겠다." 한국 20세이하(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18·고려대)이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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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페인서 수년째 귀화 권유, '태극마크' 선택한 이승우
이승우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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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천안 축구경기장이 '베트남 홈구장'이 된 사연은
지난 22일 오후 8시 충남 천안종합운동장.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 예선 베트남과 뉴질랜드 경기가 열렸다. 지난 22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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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U-20 축구의 유쾌한 정신이 담겼다...'바카'를 아시나요?
바누아투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주장 봉 칼로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1차전 멕시코전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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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난 놈, 세계적인 강팀과 붙어도 자신 있다”
신태용 ‘한국판 티키타카’ 를 앞세운 20세 이하 대표팀이 거함 아르헨티나를 꺾었다. 신태용(47) 한국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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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나라 울린 ‘코리안 메시’ 환상골
마법의 시간은 전반 18분. 출발점은 하프라인이었다. 동료에게서 볼을 넘겨받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질주를 시작했다. 앞을 막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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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놈' 신태용, "이승우, 제2의 난놈이 되지 않을까싶다"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는 신태용 U-20대표팀 감독. 전주=양광삼 신태용(47) 한국 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원더골'을 터트린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