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에 징역 4년|국제마약사건 선고

    서울형사지법 문진탁 판사는 29일 낮 국제마약밀수단의 국내 평안도파 두목 공하(51) 피고인에게 마약법을 적용, 검찰의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4년을, 공범 3명에게는 징역 2년에서

    중앙일보

    1966.06.29 00:00

  • 징역1년6월

    서울형사지법 김용철 부장판사는 15일 상오 노동청의 파월 기술자모집시험부정사건의 판결공판에서 직업안정과 직원 장효진(29)피고인에게만 공문서변조 및 수희죄를 적용, 징역1년6월의

    중앙일보

    1966.06.15 00:00

  • 2명엔 징역 1년|8명엔 6월서 10월까지

    서울 형사지법 김문희 판사는 31일 상오 부여고려인삼전매지청의 해외수출용 홍삼부정 유출사건의 판결공판에서 고려인삼 부여전매지청직원 김영철(32), 노일원(37) 두 피고인에게 특수

    중앙일보

    1966.05.31 00:00

  • 최고 2연 6월 구형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파월 기술자 모집시험부정사건의 결심공판에서 노동청 직업 안정과 직윈 장효진(29) 피고에게 공문서변조 및 수회 죄를 적용, 최고 징역 2년6월 자격정지2년을

    중앙일보

    1966.05.26 00:00

  • 35명 전원에 유죄판결|14명에 실형·21명 집유

    서울형사지법 황석연 판사는 20일 상오「철도청 소하물 탁송료 횡령 피고사건」의 판결공판에서 관련피고인 35명(36명중 1명 사망)전윈 에게 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작성, 수회 등의

    중앙일보

    1966.05.20 00:00

  • 추징금싸고 말썽

    체신부는 63년 9월 최초로 국제 「텔렉스」37대를 도입, 그 중 30대를 일인상사 등 가입자에게 시설기재비 26만8천원의 60분의 1도 못되는 4천 원씩에 가설해주었다가 감사원

    중앙일보

    1966.05.04 00:00

  • 전원에 실형을 구형

    서울지검 문상익·석진강·이원형 세 검사는 18일 하오 철도청 수하물 탁송료 횡령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전 서울역 소하물계 갑반조역 장근영(40)피고 등 10명의 반장급에게 업무상 횡령

    중앙일보

    1966.04.19 00:00

  • 2심서 징역 3년, 영남화학 사장에

    서울 형사지법 제2부(재판장 박승호 부장판사)는 24일 합성마약 「메사돈」이 든 「설피린」을 만들어 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던 영남화학 사장 박종도(45) 피고인에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전 육운 국장 법정구속

    서울형사법 단독7과 황석연 판사는 11일 상오 세칭 「교통부 의혹사건」에 관련, 「뇌물수수」죄로 불구속 기소되었던 전 교통부 육운 국장 이범극(46) 피고인에 대해 징역 1년과 추

    중앙일보

    1966.03.11 00:00

  • 4년형·10만원 추징

    서울 형사지법 단독5과(김교창 판사)는 30일 상오 「메사돈」이 든 합성마약을 만들어 판 혐의로 구속 기소중인 「유니온」제약회사 사장 이범휘(53·청량리동 205) 피고인에게 마약

    중앙일보

    1965.11.30 00:00

  • 징역 6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단독11과 정연조 판사는 25일 서울지구에서는 처음으로 「메사돈」파동을 일으켰던 박종도(37·영남화학사장) 피고인에게 마약법과 약사법을 적용, 징역6년, 추징금 34만

    중앙일보

    1965.11.25 00:00

  • 주범엔 징역 10년

    [청주]15일 정오 청주지법 1호 법정(담당 김주용판사 단독)에서 열린 [메사돈]사건공판에서 동사건 관련자인 박인선(52·국도제약사장)에게는 징역10년 추징금 2백70만원, 이재욱

    중앙일보

    1965.11.15 00:00

  • 최고 징역 15년

    [청주]그동안 무기연기됐던 국도제약(청주시 북문로2가 101·폐쇄) 합성마약(메사돈)사건 결심공판이 1일상오 청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렸는데 관여 김성기 검사는 박인선(52·국도제약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사세청 옳다면 미안하게 생각

    【부산=윤기병 기자】부산 사세청을 감사한 이재만 의원(공화)은 제일모직의 세금 추정문제에 대해 『감사원의 세법 해석이 옳다면 제일모직은 당연히 추징금을 내어야하며 재무부와 부산 사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