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 골퍼 1m77㎝ 캐디 2m ‘키다리 콤비’

    여 골퍼 1m77㎝ 캐디 2m ‘키다리 콤비’

    이혜인과 그의 캐디 백을 멜 트레이너 이인구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1m77㎝의 투어 최장신 이혜인은 지난겨울 몸무게 10㎏을 늘려 비거리와 안정성을 높였다.키다리끼리 뭉쳤다

    중앙일보

    2008.04.03 00:58

  • 350m 날리는 골퍼 김대현, 20m 더 늘리려…이승엽 모셔 파워 스윙 과외

    350m 날리는 골퍼 김대현, 20m 더 늘리려…이승엽 모셔 파워 스윙 과외

    김대현이 대구의 한 체육관에서 이승엽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홈런왕 이승엽은 김대현에게 스윙할 때 체중 이동에 대해 조언했다. [사진=신동연 기자] 김대현(20·동아

    중앙일보

    2008.01.10 05:33

  • 시즌이 끝난 뒤 … 패션 무대의 ‘필드 패션’ 연일 뜨거웠다

    시즌이 끝난 뒤 … 패션 무대의 ‘필드 패션’ 연일 뜨거웠다

    4일 KPGA 대상 수상자 김경태와 ‘베스트 드레서’ 김형성(사진)이 앙드레 김의 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가운데 사진은 3일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드레스업한 여성 골퍼

    중앙일보

    2007.12.05 05:17

  • “407야드 … 아직도 배고파” 아시아 장타왕 고교생 박성호

    “407야드 … 아직도 배고파” 아시아 장타왕 고교생 박성호

    낮게 날아가기 시작한 공은 220야드 푯말이 쓰여진 그물망을 상승 곡선으로 맞았다. 아직 공은 최고점에 이르기 전이어서 350야드는 너끈히 나갈 것 같았지만 이 거구의 골퍼는 그

    중앙일보

    2007.09.20 05:10

  • '큰일' 내려나 … 배상문 11언더, SK텔레콤 골프 이틀째 선두

    '큰일' 내려나 … 배상문 11언더, SK텔레콤 골프 이틀째 선두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배상문이 14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KPGA 제공] 첫 타석 홈런, 둘째 타석 2루타다. 야구선수 이승엽의 의형제인 배

    중앙일보

    2007.05.26 05:07

  • '괴물' 김경태 3연속 우승 시동

    '괴물' 김경태 3연속 우승 시동

    김경태가 13번 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KPGA 제공] '괴물 신인' 김경태(신한은행)는 예상보다 더 강했다. 김경태는 긴 코스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데뷔

    중앙일보

    2007.05.18 00:09

  • 거침없이 굿샷~

    거침없이 굿샷~

    녹색의 필드와 파란색 하늘을 가로지르며 끝도 없이 날아가는 공. ‘장타’는 모든 골퍼들의 로망’이다. 공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속이 뻥 뚫리고, 그런 장타를 본인이 직

    중앙일보

    2007.01.29 09:11

  • LPGA 메이저 퀸 '박지은의 프리미엄 골프'

    LPGA 메이저 퀸 '박지은의 프리미엄 골프'

    스윙의 정석, 박지은의 골프 테크닉을 훔쳐라 박세리, 김미현과 함께 '빅 3'로 불리며 LPGA 내 한국 돌풍의 주도했던 박지은. 골프 전문가들은 그녀를 세계 여성 골퍼 가운데서도

    중앙일보

    2006.12.08 17:33

  • 양용은은 … 볼보이 출신 '잡초 근성'

    늦깎이로 골프에 입문, 잡초처럼 성장한 선수라고 해서 골프계에서는 양용은을 '제2의 최경주'로 부른다. 그러나 양용은은 최경주보다 더 늦은 열아홉 살 때 골프를 시작했다. 친구와

    중앙일보

    2006.11.13 04:44

  • 지난해 신인왕 → 첫 20대 상금왕 '강한 남자' 강경남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이 벌어진 지난 9월. 세계 최장타자인 버바 웟슨(미국)은 함께 경기한 강경남(23.삼화저축은행)의 퍼팅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웟슨의 티샷은 강경남보다 5

    중앙일보

    2006.11.13 04:43

  • '제2 최경주' 양용은, 한국오픈 우승

    '제2 최경주' 양용은, 한국오픈 우승

    최경주(나이키골프), 나상욱(엘로드)에 이어 PGA투어에 입성할 한국 선수는 누가 될까. 국내 골프계에서는 양용은(게이지디자인.사진)이 유력하다고 본다. 양용은은 PGA 투어에서

    중앙일보

    2006.09.25 01:12

  • 구센, 이글거리는 눈으로 이글 샷

    구센, 이글거리는 눈으로 이글 샷

    6번 홀에서 이글을 잡은 구센이 갤러리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KPGA제공] "장타 비결? 세게 때리고 똑바로 날아가길 바랄 뿐이다." 세계 최장타자 버바 웟슨(미국)의 철

    중앙일보

    2006.09.22 05:23

  • 330야드 홀 티샷 딱! 핀 2㎝ 앞에 툭!

    330야드 홀 티샷 딱! 핀 2㎝ 앞에 툭!

    세계 골프 최고 장타자인 버바 웟슨(28.미국)은 역시 '괴물'이었다.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입국한 웟슨은 19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의 연습라운드에

    중앙일보

    2006.09.20 05:00

  • 강지만 첫 승 '7년 걸렸어요'

    강지만 첫 승 '7년 걸렸어요'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강지만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7490야드. 한국 골프대회 사상 가장 긴 거리로 무장했지만

    중앙일보

    2006.09.04 03:58

  • 미셸 위, 또 한 타차로 우승 문턱 못 넘어

    미셸 위, 또 한 타차로 우승 문턱 못 넘어

    29일(한국시간) 2006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일 4라운드 14번 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카리 웹(호주)이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는 순간 미셸 위(한국 이름 위

    중앙일보

    2006.07.31 05:00

  • '650야드 2온' 괴력 더한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가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꼽히는 장타자이긴 했지만 스윙을 바꾼 후 PGA 투어의 최장타자로 변신했다. 우즈는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 골프장에서 벌

    중앙일보

    2005.08.15 06:00

  • 존 댈리, 9년 만에 PGA 우승 "과거는 묻지마오"

    존 댈리, 9년 만에 PGA 우승 "과거는 묻지마오"

    꼭 8년6개월22일 만이었다. 존 댈리(38.미국)가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것은. 1백89차례의 실패 끝에 거둔 성공이기도 했다. 키 1m80㎝에 몸무게가 1백㎏이 넘는 거구의 이

    중앙일보

    2004.02.16 18:15

  • [대회 이모저모] 골프장 혼잡 外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는 박세리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수백명의 골프 팬이 몰려들어 혼잡을 이뤘다. 골프장 입구부터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입장하는 데만 1

    중앙일보

    2003.10.23 20:13

  • 데이비스 "아무래도 힘이 달려"

    존 댈리(37.미국.1m80㎝)와 로라 데이비스(40.영국.1m78㎝)는 마치 오누이처럼 보였다. 얼굴 생김새나 체격도 닮았고, 폭발적인 드라이브샷도 닮았다. 데이비스를 왜 '여자

    중앙일보

    2003.10.09 19:54

  • [핫 브리핑] 댈리 앞에서 장타 뽐낸 미셸 위

    미셸 위(13)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힐 크레스트 골프장(파71)에서 벌어진 크래프트 나비스코 슛아웃(9홀 스킨스게임) 이벤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미셸 위

    중앙일보

    2003.09.16 18:10

  • [핫 브리핑] 한희원·손혁 "12월 결혼해요"

    [핫 브리핑] 한희원·손혁 "12월 결혼해요"

    *** 한희원.손혁 "12월 결혼해요" 프로골퍼 한희원(25.필라코리아)과 프로야구 선수 손혁(30.두산 베어스) 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한희원-손혁 커플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중앙일보

    2003.09.14 18:38

  • [스포츠보기] 운동 경력과 골프의 한계

    스포츠인 중 최고의 골퍼는 누구일까. 지난 18일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에서 스포츠계 인사들이 모여 한판 승부를 벌였다. 케이블TV방송국이 상품을 걸고 9홀 스킨스게임을 가졌다.

    중앙일보

    2001.05.24 00:00

  • [스포츠보기] 운동 경력과 골프의 한계

    스포츠인 중 최고의 골퍼는 누구일까. 지난 18일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에서 스포츠계 인사들이 모여 한판 승부를 벌였다. 케이블TV방송국이 상품을 걸고 9홀 스킨스게임을 가졌다.

    중앙일보

    2001.05.23 18:00

  • [PGA] 출전명단 제외 댈리 '제발 마스터스에'

    "1년은 빼달라. " 존 댈리(35.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주최측에 읍소하고 있다(new.bbc.co.uk/sport). '

    중앙일보

    2001.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