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탁구에는 불참
○…북한은 알려진바와 같이 축구·육상(여자)·남자농구·여자배구·체조·사격등에 출전하며 여자탁구에는 출전치 않는다. 「복싱」은 11체급중 7체급 7명이 출전하는데 「라이트·플라이」급
-
신장제한 검토
【마닐라9일로이터합동】국제농구연맹(FIBA)은 선수들의 신장을 제한, 또는 분리하여 경기를 갖는 방안을 오는 80년도 「모스크바·올림픽」과 병행하여 개최되는 총회에서 정식 의제로
-
김재한선수 실격
축구국가대표 화랑 「팀」의 최장신(190㎝)인FW 김재한 오는 12월의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수 없게 되었다. 세계축구연맹 (FIFA)은 27일 김재한이 지난76년「홍콩」의 「
-
신일·숭의 우승은 「장신의 승리」|선수발굴·훈련에도 남다른 노력|쌍용기농구
7일 끝난 제14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에서 서울의 신일고와 숭의여고가 우승한것은 『농구는 신장의 우열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난다』는 것을 또 한번 입증한 것이라 하겠다.
-
"예상밖의 친절…소련인들 한국에 큰관심"|소세계여자배구 다녀온 한국「팀」|가져간 배지 삽시간에 동나|한국도 힘의배구 할때왔다
제8회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8월25∼9월6일·소련「레닌그라드」)에 참가한뒤 8일 동경 「나리타」(성전)공항에 도착한 한국선수단은 『북괴는 「엔트리」까지내고 대회직전 포기한 반면
-
국민은, 조은 제압-여 일반
【대전=이민우 기자】제33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가 1일 충무체육관을 비롯, 2개 보조경기장에서 속개, 여자일반부 예선A조의 국민은은 조흥은과 연장을 벌이는 격전
-
일 원정 중공농구 2연승 기록
【아끼마(추전)4일 AFP동양】세계 최장신(2m38cm)으로 알려진 「무·티에·추」(28) 등 「톱·클라스」선수들로 구성된 중공농구「팀」은 4일 「아끼따」「올스타·팀」을 1백6-8
-
부상한 이광준제외 하동기 태능애인촌
농구협회 결정 대한농구협회는 3일 국가대표 남자농구선수중 허리부상으로 소속「팀」에서마저 선수생활을 하지못하게 된 「센터」이광준 (29·산은)을 제외시켰다. 한편 농구협회는 이선수대
-
서울체고 퇴학당한 농구 박종천
○…고교에서 제적처분을 받은 선수가 대학에 특기자로 합격한 것으로 발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체육고 3학년생으로 작년 국내 고교농구의 「랭킹」 1위로 지목되었던 1백94㎝의
-
아주 여자 농구 선수권
한국농구는 78년에 제7회 「아시아」 여자 선수권대회 (4윌·말레이지아), 제5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10월·필리핀),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 (1월·태국) 등 3차례의 국
-
선경, 결승진출 유공에 부전승
장신의 가공할 위력이 또한번 입증됐다.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제22회 대통령배쟁탈 종합배구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부 B조경기에서 선경합직은 농구선수출신인 1m83cm의 실업
-
작은 키로 잘 싸운 셈…농구는「신장싸움」장신 화 서둘러야
농구는 역시 신장의 싸움임이 입증됐다. 평균신장이 1m94cm로 최장신인 중공은 1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예선 및 결승「리그」의 10「게임」중 대한국전을 제외하고 모두 압
-
최장신선수는 충남상 이동환군
국내 고교배구선수중 1백85㎝이상의 남고장신선수가 47명, 1백75m이상의 여고장신선수가 30명으로 집계됏다. 이가운데 1백90㎝이상의 남고선수가 11명이며, 최장신선수는1백95㎝
-
전농-서귀 대전 주장키 37cm 차이
○…서울전농 제주서귀 경기의 시작 때 관중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양팀 주장의 키가 너무나 대조적이었기 때문. 전농 주장 박수관(6년)은 1m방75로 출전선수 중 최장신이고 서귀국민
-
김재한ㆍ정규풍도 「홍콩」으로
한국 최장신 축구선수(1 m90)로서 대표 「팀」 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진 김재한 (30· 주택은) 과 전 대표인 정규풍(29·국민은)이「홍콩」「프로팀」인「세이크」구단과 계약, 2
-
여고농구 두 유망주 조영난·김정련 금년 「드래프트」제 불참
금년도 여고 졸업 농구선수 중 최장신으로 각 실업「팀」이 욕심을 내고있는 덕성여고의 조영난(1m85)과 숙명여고의 김정련(1m89)등 두 선수가 금년도「드래프트」제 (10일마감)에
-
전고교 씨름챔피언 스로전향
73년의 한국고교 씨름「챔피언」인 박선학(21경기 용인)이 일본씨름인 「스모」 (상박)선수로 전신했다. 박군은 일본최고「랭킹」의 최장신선수 「마까미야마」(고견산·미국인)와 같은 1
-
6명의 장신 출연
MBC-TV 6일하오7시50분 ##『유쾌한 청백전』에는 「아시아」최장신인 이경호씨 (2·25cm)등 6명의 장신 「팀」이 나와「코미디언」들과 장기로 대결한다.
-
열기띠는 우수선수 스카우트
삼복무더위속에서도 인기구기중목인 야구·축구·농구·배구 등의 유망선수를 둘러 싼 「스카우트」열기가 자못 뜨겁게 몰아치고 있다. 인기구기종목가운데도 전국대회3개를 마친 야구선수들의 「
-
쌍룡기의 향방을 점친다
여고부도 지방세의 현저한 성장으로 극적인 승부가 속출할 것이 예상. 지금까지의 전적으로는 숭의와 덕성이 상위를 점령, 패권에 가장 접근해 있다. 숭의는 1백90cm의 최장신 박찬숙
-
쌍룡기의 향방을 점친다&&남고부|간발의 실력 차로 전국 방불|장신·명「가드」할거로 일대접전 예상
전례 없이 혼미 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 남고부. 배재·계성·양정·경복·신일·용산·홍익·전주고 등이 간발의 실력 차로 가히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다. 경복은 연맹전과 종별대회에서는
-
축구계 앞날에 암영 잇단 노장선수 퇴장
동남아 「아시아」 축구계의 최장신인 김재한 선수(29·주택은·190 ㎝)가 박이천 선수(29·국민은)에 이어 대표선수가 되더라도 이를 사퇴하겠다는 폭탄선언은 그를 아끼는 「팬」들을
-
박한·정강지 선수 은퇴
산은 농구부 박한(29)선수가 내년 1월 종합농구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박한 선수는 인창고를 졸업, 고대-산은을 거치는 동안 66년부터 73년까지 한국최장신「센터」(1m 9
-
예상외로 높은 중공실력
【테헤란=7사공동취재반】중공의「스포츠」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남자농구와「배드민턴」및 여자체조 등이 세계 1급임은 밝혀졌지만 육상·역도·수영 등 기록경기에서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