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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예산실 지역예산과장 이헌태 ◆화성시▶교육복지국장 김행님▶경제산업국장 남기연▶지역개발사업소장 김종열▶자치행정국장 김인환▶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연▶동부출장소장 변태흥▶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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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다골 이동국 “월드컵 아직 2년이나 남았다”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전반 13분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이동국(왼쪽). [전주=연합뉴스] ‘라이언 킹’ 이동국(33·전북 현대)의 시간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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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고용환경예산과장 이장로 ◆중소기업청▶기획조정관(고위공무원) 김정환 ◆인천시▶서부공원사업소장 최태식▶예산담당관 조인권▶총무과 조운희▶교육지원담당관 김진용▶인천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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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드웨어 만들고, 다음에 장인 구했다
포항 선수들이 7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를 2-1로 누르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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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할 팀장 고르시오”… 낙점 못 받은 79명 무보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 대규모 간부 인사를 단행한다. 실장, 본부장급(1급), 역장·소장 등 팀장급(1~2급) 125명이다. 이번 인사의 하이라이트는 팀장급 인사다.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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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전성시대 활짝
늦게 피어 더욱 화려하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29·교토 퍼플상가·사진) 얘기다. 국내 축구인들은 ‘이정수’ 말만 나오면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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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올드보이 “서두르지 않겠다”
이동국이 3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2차전. 한국이 0-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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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스포츠 뉴 리더 ① 최순호 강원 FC 감독
최순호(47·강원 FC) 감독의 인기는 역시 장난이 아니었다. 5일 강원 FC 선수단 사무실이 있는 춘천 시내의 한 닭갈비집에 들어가자 종업원들이 “우리 감독님 오셨다”며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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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종금 대표 김동훈씨 外
*** 메리츠종금 대표 김동훈씨 메리츠종합금융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동훈(55) 전무를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5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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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 나도 K - 리거"
1980년대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최순호(44) 울산 현대미포조선 감독의 아들 최원우(18.포항제철공고)가 프로축구 K-리그에 진출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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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시아 첫 3호골 쏠까
원정경기 첫 승을 기대하면서 토고전에서 눈여겨볼 포인트를 정리한다. ▶안정환, 아시아 최초 3호 골 교체 멤버로 예상되는 안정환은 월드컵 통산 3호 골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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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곳 뻥뻥 뚫고, 뚫어도 티 내지 않고 믿음직한 이을용
이을용이 4일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뽑는 장면. [중앙포토] "가나전 골은 평가전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이을용(31.트라브존스포르). 그는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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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과감한 세대교체로 '진가' 발휘
▶ 박주영과 정경호 골 환호9일 새벽(한국시간) 쿠웨이트 알 카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정경호가 박주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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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 유혹에 일부러 골 안넣었다"
"비기면 5천달러를 주겠다는 도박사의 유혹에 공격수들이 일부러 골을 안 넣은 적도 있었다." 한국 스트라이커 계보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아시아의 표범' 이회택 전 국가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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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수문짱' 자존심 걸었다" 이운재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이 8일(포항)과 12일(수원) 두 판의 승부에서 결정된다.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 중 한 팀이다. 수원은 시즌 전부터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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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역시 '별중의 별'
다음달 4일 저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프로축구 2004 삼성하우젠 올스타전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월 23일부터 지난 27일까지 한달여 동안 K-리그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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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 황선홍 그라운드 맞대결?
허정무.조광래.최순호.김주성.황선홍이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는 경기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역사 속 한국축구의 간판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OB 올스타전을 치른다. 한국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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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끈 K-리그 계약 2제…최성국·신의손
'약관(弱冠)의 공격수와 불혹(不惑)을 넘긴 벽안(碧眼)의 수문장이 벌이는 창과 방패의 대결'. 프로축구 K-리그의 최고령 선수인 신의손(43.안양 LG 골키퍼)과 갓 성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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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투성이‥·"8강 꽃 활짝"
기적적인 8강이다. 거칠 것이 없다. 그 누가 ‘제트엔진’ 단 태극전사를 막으랴. 지금까지 5차례 본선무대에 오른 한국팀은 98프랑스 월드컵까지 14차례 경기에서 4무 10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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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스리백 프로팀들 '벤치마킹'
국내 프로축구계가 거스 히딩크 감독의 국가대표팀 축구를 벤치마킹이라도 한 걸까. 올해 아디다스컵을 통해 나타난 국내 프로축구의 변화 중 하나는 스리백을 사용하는 팀이 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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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미있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에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월드컵서 가장 많은 출전을 기록한 선수?‘흥부’ 홍명보(32.포항)와 ‘삼손’ 김주성(은퇴.MBC해설위원)이 나란히 9경기에 출전했다.홍명보는 90,94,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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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미있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에 가장 많은 출전한 선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월드컵서 가장 많은 출전을 기록한 선수? ‘흥부’ 홍명보(32.포항)와 ‘삼손’ 김주성(은퇴.MBC해설위원)이 나란히 9경기에 출전했다. 홍명보는 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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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노장은 살아있다'
2001 프로축구 POSCO K-리그에서 노장들의 활약이초반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시즌 정정수(32), 김현석(34.이상 울산), 박태하(33.포항), 서정원(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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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0개구단 감독 출사표
프로축구 「2001 POSCO K-리그」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10개팀 감독들은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다',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