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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은 화장품 사관학교 - 코리아나.나드리 사장등 최고경영자 배출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 출신,광고대행사는 오리콤,정유.화학회사들은 대한정유공사,건설은 현대건설….” 각 업종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배출해낸,이른바'사관학교'역할을

    중앙일보

    1997.04.04 00:00

  • 진용옥 경희대 교수 "봉화에서 텔레파시통신 까지"

    반도체 강국으로 발돋움한 우리의 저력이 1천5백여년전 6가 넘는 거대한 바위에 1천8백2자나 새긴 광개토대왕비에서 비롯됐다면 지나친 과장일까.또한 디지털의 역사가 윷가락에서 시작됐

    중앙일보

    1996.11.05 00:00

  • 1.삼성전자 日NEC兩社경영비교

    일본전기(NEC)는 여러모로 삼성전자의 반면(反面)교사다. 정보통신시대의 개막을 어느 기업보다 먼저 예감했고 이를 위해과감한 설비및 연구투자에 나서 이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로 우뚝

    중앙일보

    1995.09.21 00:00

  • 3.勞使政 화합의바람-정부.정치권태도

    지난 93년5월 통상산업부(당시 상공자원부)의 김철수(金喆壽)장관은 외국인전용공단 설립계획을 발표했다.당시는 新엔高초창기로 반도체장비등 첨단기술분야에서 일본기업등을 유치하자는 취지

    중앙일보

    1995.04.29 00:00

  • 고속전철무선시스템 낙찰 朴希晙모토로라사장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보다 경제활동과 종업원복지에서 오히려 모범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최근 경부고속전철의 무선시스템 사업권을 따내 주목받고 있는 모토로

    중앙일보

    1995.02.14 00:00

  • 일 무역흑자 왜 줄지않나/높은 저축률·제품 경쟁력 “합작품”

    ◎각국 비난속 1월 또 최고치/미국은 “폐쇄적 시장탓” 맹공 막대한 일본의 무역수지 흑자가 국제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의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보다

    중앙일보

    1994.03.08 00:00

  • 지멘스 중앙연구소장 귄터 옌슈씨(인터뷰)

    ◎“기업미래 기술개발에 달렸다” 『R&D(연구·기술개발)만이 기업을 가장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의 철학입니다. 지멘스사에서 오래 근무했지만 역시 지멘스의 미래도 R&D에

    중앙일보

    1991.03.07 00:00

  • 「과학한국」열기가 가득한 연구소 순방|신물질개발 미래를 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들어 국제사회의 대한 견제움직임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국내시장의 전면개방을 요구하는등 각종 통상압력을 가해오는

    중앙일보

    1989.01.01 00:00

  • 과학관·산업전시장 신비한 미래의 꿈 키운다

    여름은 방학과 휴가의 계절. 그러나 단순히 산과 바다만 찾을 것이아니라 평소에 무심했던 갖가지 전시장을 찾는 것도 방학을 뜻있게 보내는 방법이다. 여행중에 또는 주변에서 쉽게 들러

    중앙일보

    1988.07.20 00:00

  • 쇠고기·양담배 수입 말라

    ▲우병규 의원(민정)=해외건설공사와 관련, 현지금융 중 외채로 될 가능성이 있는 금액은 얼마이며 공사대금의 원유대불로 인한 손실액은. 대기업의 상호출자는 공정거래법에서 다루어져야

    중앙일보

    1986.06.13 00:00

  • (46)럭키금성(하)|전문경영인(10)

    운영위원회라고 가끔 불릴 때가 있는 럭키금성그룹 대주주사장단회의는 물론 구자경회장이 주재한다. 그리고 이회의의 고정멤버는 구자경회장을 비롯, 허준구그룹부회장, ,구태회그룹고문, 구

    중앙일보

    1983.11.21 00:00

  • 재계 새지도(13)오너의 개성|창업주 개성따라 기업체질에 차이

    한국의 기업그룹들이 최근들어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커지고 또 현대식조직을 갖추기 시작했지만 그속은 아직 가업경영적요소가 강하다. 대부분의 기업그룹이 당대에 이룩됐기 때문에 창업1세의

    중앙일보

    1983.06.09 00:00

  • (3)선발과 후발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은 평소 주위사람들에게 『나는 조선·건설 등 덩치 큰 사업만 해놨지 현미경 들여다보는 사업은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곤 했다. 바로 정 회장 자신의 성격이자

    중앙일보

    1983.05.25 00:00

  • 「제3의 물결」과 새 구획정리

    제3의 물결을 타고 한국재계의 재편운동이 시작되었다. 과거 원조·차관, 월남·중동붐과 마찬가지르 제3의 물결은 재계판도를 재획정하는 파도가 될 것이다. 재계는 항상 움직인다. 영

    중앙일보

    1983.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