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보그도 누인 세계 최고 ‘여자 싸움꾼’

    사이보그도 누인 세계 최고 ‘여자 싸움꾼’

    아만다 누네스(왼쪽)가 크리스 사이보그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고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파이터가 탄생했다. 아만다 누네스(30·브라질)가

    중앙일보

    2018.12.31 00:06

  • 세계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여자, 누네스

    세계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여자, 누네스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성 파이터가 새로 탄생했다.   아만다 누네스(왼쪽)가 크리스 사이보그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고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만다 누네스(30

    중앙일보

    2018.12.30 16:31

  • 굿바이, 마크 헌트

    굿바이, 마크 헌트

    마크 헌트(44·뉴질랜드)는 늙은 사자 같았다. 초원을 호령했던 파워와 스피드가 남아 있지 않았다.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한 저스틴 윌리스(31·미국)의 스텝을 쫓지 못

    중앙일보

    2018.12.02 16:23

  • 아! 1초… 종료 직전 TKO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아! 1초… 종료 직전 TKO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정찬성이 1년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TKO패를 당했다. 김성룡 기자 '코리안 좀비'답게 처절한 싸움을 펼쳤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정찬성(31·코리안좀비 MMA)이 종료 1초를

    중앙일보

    2018.11.11 15:52

  • 'UFC의 공무원' 세로니, UFC 최다승 신기록

    'UFC의 공무원' 세로니, UFC 최다승 신기록

    UFC 통산 21승에 도전하는 도널드 세로니. [UFC 공동취재단] '공무원 파이터' 도널드 세로니(35·미국)가 UFC 최다 승리 신기록을 썼다.   UFC 웰터급(77.11㎏

    중앙일보

    2018.11.11 14:48

  • 코미어, 루이스 꺾고 UFC 헤비급 방어

    코미어, 루이스 꺾고 UFC 헤비급 방어

    미국 종합격투기 UFC 사상 처음으로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동시 챔피언에 오른 다니엘 코미어(39·미국)가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다이엘 코미어가 UFC 헤비급

    중앙일보

    2018.11.04 13:56

  • 스타선수도 분위기 해치면 아웃…'카리스마 형님' 벤투

    스타선수도 분위기 해치면 아웃…'카리스마 형님'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띠리링~ 띠리링~”  

    중앙일보

    2018.08.22 15:26

  • UFC 김지연, 한국인 여성 2번째로 승리

    UFC 김지연, 한국인 여성 2번째로 승리

    한국인 여성 파이터 UFC 2호 승리를 따낸 김지연. [사진 UFC] 2018 UFC 한국인 파이터 두 번째 승리의 주인공은 김지연(28·MOB)이었다. 김지연이 UFC 데뷔 후

    중앙일보

    2018.01.28 09:29

  • '세계 최강 소방관' 미오치치, UFC 헤비급 최초 3차 방어

    '세계 최강 소방관' 미오치치, UFC 헤비급 최초 3차 방어

    1월 21일 열린 UFC 220에서 도전자 프랜시스 은가누를 넘어뜨린 뒤 공격하는 스티페 미오치치(위). [보스턴 AP=연합뉴스] '세계 최강의 소방관' 스티페 미오치치(35·미

    중앙일보

    2018.01.21 16:44

  • 수퍼보이 최두호, 400일만에 UFC 재기전 2R KO패

    수퍼보이 최두호, 400일만에 UFC 재기전 2R KO패

    '수퍼보이' 최두호 '수퍼 보이' 최두호(26·부산 팀매드)가 400일 만의 복귀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UFC 페더급(65.77㎏) 랭킹 13위 최두호는

    중앙일보

    2018.01.15 14:25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10년 만에 킥복싱 경기 승리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10년 만에 킥복싱 경기 승리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이 긴 공백을 딛고 킥복싱으로 치러진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11월 28일 KBS 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5에 출전해 우치다 노보루와 싸우는

    중앙일보

    2017.11.28 10:50

  • 15개월 만에 UFC 돌아온 락홀드, 브랜치에 2R TKO승

    15개월 만에 UFC 돌아온 락홀드, 브랜치에 2R TKO승

    루크 락홀드와 데이비드 브랜치 경기 결과. [UFC 홈페이지 캡처] 루크 락홀드(33·미국)가 돌아왔다. 전 UFC 미들급(83.91㎏) 챔피언 락홀드가 15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중앙일보

    2017.09.17 16:31

  • 메이웨더-맥그리거, 한국 TV와 미국 스크린도 강타

    메이웨더-맥그리거, 한국 TV와 미국 스크린도 강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27일(한국시각)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TKO 승을 거뒀다. [UPI=연합뉴스]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흥행 대성공을 거뒀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

    중앙일보

    2017.08.28 10:42

  • 1초당 2억원, 돈벼락 내린 세기의 주먹쇼

    1초당 2억원, 돈벼락 내린 세기의 주먹쇼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가 코너 맥그리거의 얼굴을 왼손 훅으로 강타하고 있다. 메이웨더가 10라운드 1분 5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라스베이거스 USA투데이=연합뉴스]플로이드

    중앙일보

    2017.08.28 01:00

  • [맥그리거 리뷰] 졌지만 명분-실리 다 챙겼다

    [맥그리거 리뷰] 졌지만 명분-실리 다 챙겼다

    [SPOTV 캡처]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는 아일랜드인들의 함성으로 들끓었다. 아일랜드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중앙일보

    2017.08.27 14:34

  • 역시 메이웨더, 영리한 복싱으로 맥그리거 TKO로 제압

    역시 메이웨더, 영리한 복싱으로 맥그리거 TKO로 제압

    역시 영리한 승부사였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가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를 제압했다. 메이웨더는 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

    중앙일보

    2017.08.27 14:01

  • 펀치 한 방에 5억5000만원 … 주먹이 운다

    펀치 한 방에 5억5000만원 … 주먹이 운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의 별명은 ‘머니(money)’다. 단어 그대로 많은 돈을 벌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15년

    중앙일보

    2017.08.25 01:00

  • 3370억 쏟아지는 주먹싸움,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3370억 쏟아지는 주먹싸움,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7월 12일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주선 맥그리거(왼쪽)와 메이웨더'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의 별명은 '머니(money)'다. 단어 그대

    중앙일보

    2017.08.24 17:23

  • 사이보그,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등극

    사이보그,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등극

    UFC 홈페이지 크리스 사이보그(32·브라질)가 일방적인 경기 끝에 UFC 여성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이보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중앙일보

    2017.07.30 12:52

  • 휘태커, 요메로 꺾고 UFC 잠정챔피언 등극

    휘태커, 요메로 꺾고 UFC 잠정챔피언 등극

    로메로 휘태커 [UFC 홈페이지] 로버트 휘태커(26·뉴질랜드)가 요엘 로메로(40·쿠바)를 꺾고 UFC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휘태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앙일보

    2017.07.09 15:04

  • '격투 황제' 표도르, 미트리온에 KO패

    '격투 황제' 표도르, 미트리온에 KO패

    디지털 / 격투기 황제 효도르, 19일 2위 단체 벨라토르 데뷔전 '격투 황제'로 군림했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41·러시아)가 미국 종합격투기 벨라토르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패

    중앙일보

    2017.06.25 13:04

  • 마크 헌트, '검은 야수' 루이스 헌팅

    마크 헌트, '검은 야수' 루이스 헌팅

    헌트 루이스 대결 [스포티비 캡처] '수퍼 사모안' 마크 헌트(43, 뉴질랜드)가 고향 팬들 앞에서 '검은 야수'를 사냥했다. 헌트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스파크 아레나에서

    중앙일보

    2017.06.11 14:54

  • 하와이 빈민가 청년, UFC 전설 넘어 챔피언 되다

    하와이 빈민가 청년, UFC 전설 넘어 챔피언 되다

    할로웨이와 알도 경기 내용 분석 [UFC 홈페이지 캡처] 하와이 빈민가 출신 청년이 전설을 넘어 새로운 별이 됐다. 맥스 할로웨이(26·미국)가 조제 알도(31·브라질)를 꺾고

    중앙일보

    2017.06.04 14:19

  • 삼세판의 싸움, 베우둠과 오브레임의 UFC 213 대결

    삼세판의 싸움, 베우둠과 오브레임의 UFC 213 대결

    UFC 213에서 격돌하는 파브리시우 베우둠(왼쪽)과 알리스타 오브레임 삼세판. 파브리시우 베우둠(40·브라질)과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이 드디어 옥타곤에서 대결한다.

    중앙일보

    2017.05.05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