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포천 여중생 살해 용의자 같은 동네 20대 3명 추적

    경기도 포천시 여중생 嚴현아(15)양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포천경찰서는 13일 嚴양과 같은 동네인 소흘읍에 사는 李모(24.무직)씨 등 20대 남자 3명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행방을

    중앙일보

    2004.02.13 18:42

  • 공포 신드롬 "외출 겁난다"

    공포 신드롬 "외출 겁난다"

    경기도 부천에서 초등생이 유괴돼 살해되는 등 최근 흉악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시민들 사이에 '공포 신드롬'이 생겨나고 있다. 강력범죄 발생은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4년 동안

    중앙일보

    2004.02.12 18:50

  • [범죄 공포 신드롬] 빚에 쪼들려 '막가파 한탕'

    [범죄 공포 신드롬] 빚에 쪼들려 '막가파 한탕'

    납치.살인.유괴 등 끔찍한 범죄가 연일 터지고 있다. 마치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을 연상시키듯 각종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공포 신드롬'이라고

    중앙일보

    2004.02.12 18:34

  • [TV 깊이 읽기] 심층취재 돋보인 SBS '세븐데이즈'

    뉴스는 늘 턱없이 부족하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는 명확하지만, '왜'에 대한 궁금증은 쉽게 풀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건이 아니라 인간에 눈을 돌

    중앙일보

    2004.02.09 17:36

  • 부천 초등생 피살사건 실종 당일 목격자 종적 감춰

    납치살해된 초등생들을 실종 직전에 보았다고 진술한 목격자가 종적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도 부천 남부경찰서는 "임영규(11.초교 5년).윤기현(12.6년)군의 실종 당일

    중앙일보

    2004.02.01 18:33

  • [바로잡습니다] 12월 2일자 8면 '고양 초등생 형제… ' 제하의 기사 중

    ◇12월 2일자 8면 '고양 초등생 형제 독극물 살해 20대 내연녀가 범행' 제하의 기사 중 경찰이 "이씨가 국가인권위에 진정해 출국금지가 해제되기도 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인권

    중앙일보

    2003.12.04 18:58

  • 고양 초등생 형제 독극물 살해, 20대 내연女가 범행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일 벤처기업가인 내연관계 남자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초등학생 아들 2명에게 독극물을 먹여 살해한 혐의(살인)로 李모(26.여.무직)씨를 구속했다. 이에

    중앙일보

    2003.12.01 18:21

  • 잇단 납치·유괴… 딸들이 떨고있다

    "인질을 살려주면 결국 붙잡힌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죽이려고 마음먹었다. "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여대생 金모(21)씨를 납치해 끝내 살해한 범인 朴모(24)씨의 말

    중앙일보

    2003.06.11 18:26

  • 고창 엽기 살인 용의자 잡아

    전북 고창경찰서는 20일 친구집에 놀러갔다 귀가하는 남매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金모(31)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金씨는 19일 오후 8시쯤 고창군 무장면 만화리 정

    중앙일보

    2000.12.21 00:00

  • 상속 넘어갈까봐 가족들 입적 아들 살해

    상속권 문제 등으로 초등생 아들을 살해.암매장한 비정한 아버지와 누나 등 일가족 5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경찰청은 19일 자신의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잠든 사이 목졸라 살해

    중앙일보

    1999.01.20 00:00

  • 이웃 어린이 2명 40代가 유괴살해

    지난달 23일 김해에서 발생한 초등생 유괴사건이 미궁에 빠져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또 어린이 2명이 유괴.살해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6일 술에 취한 채 이웃 어린이 2명을 성추행

    중앙일보

    1998.11.17 00:00

  • [데스크의 눈] 우리사회와 테레사수녀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이다. 끔찍하고 참혹한 사건.사고가 겹쳐 신문 사회면 보기가 두려울 지경이다. 2천만원을 요구하던 초등학교 2년생 나리양의 유괴범은 열흘이 넘도록 모든 부모들의

    중앙일보

    1997.09.09 00:00

  • 초등생 두명 TV 흉내 살인후 유기

    종이박스에 덮인 채 시체로 발견된 어린이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중부경찰서는 3일 용의자로 崔모 (13.초등학교 5년).李모 (9.초등학교 2년) 군등 2명을 붙잡아 범행을 자백받

    중앙일보

    1997.09.04 00:00

  • 14세 살인마 일본열도 경악 - 길가던 女초등생 3월에도 살해

    일본국민의 치를 떨게했던 시체 절단 사건의'살인마'가 피해자와 잘 아는 이웃의 중학교 3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열도가 또다시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문부성은 이날 고베(神

    중앙일보

    1997.06.30 00:00

  • 일본 고베서 엽기적 살인 실종 초등생 시신 발견

    [도쿄 AP=본사특약]27일 일본 고베(神戶)의 한 중학교 근처에서 11세 초등학생의 잘려진 목이 발견돼 일본인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준 하세라는 이름의 살해된 초등학생은 정신박약

    중앙일보

    1997.05.28 00:00

  • 고교생이 초등생 학원귀가길 유괴 살해 - 4,000만원 받으려다 잡혀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학원을 다녀오는 초등학생을 빈집으로 유인,살해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및 살해)로 崔모(16.서울D공고1)군을 긴급체포했다. 崔군은 18일 오후8시쯤 서울

    중앙일보

    1997.04.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