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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관람효과 높이기
여수세계박람회가 막바지다. 바다를 소재로 한 내용의 책을 읽고 관람하면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폐막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관람객의 방문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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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필수 아이템, 즉석카메라
장마가 끝나고 여름휴가철이 찾아왔다. 온 가족의 여름 추억을 위해 배낭을 꾸리는 손길이 분주할 때다. 여름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은 단연 카메라다. 특별한 여행일수록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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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도의원 보궐선거도 있어요
“4월 11일에 청주시의원 보궐선거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관심 가져주세요.”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충북 청주시의원 다선거구(용암 1·2동, 영운동)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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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년별 교과서 공부법 ① 1, 2학년
1학년 교과서는 전 학년 과목의 기초인만큼 꼼꼼한 학습이 필요하다.새 교과서를 펼쳐 드는 3월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학년마다 배우는 내용이 정해져 있으며, 수준과 난이도가 단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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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기 좋은 별천지, 보현산천문대로 가자
한국 천문 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마추어 천체 관측인구가 1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국내 주요 천문대만 50여 곳이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천체 관측을 하는 수련원 따위를 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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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체험학습 효과 높이려면
자녀의 성향을 고려해 체험학습을 선택하는 것이 학습적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자기주도적 습관으로도 이어줄 수 있다. 학생들이 동물원 사육사 체험과 직업체험·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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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체험학습, 준비하고 가면 효과 두 배
겨울방학을 이용하면 역사·과학·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장소 선정, 사전 준비, 사후 활동이 잘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방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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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사립초 보낼까 말까,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보니
10월은 사립초등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고 싶은 학부모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달이다. 한 달간 열리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고, 2012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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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체험학습 기록 이렇게
초등학생 방학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자녀와 체험학습을 떠나는 부모들이 많다. 체험을 다녀온 뒤 활동에 대한 기록을 남기면 학습의 효과는 커진다. 부모가 조금만 신경쓰면 일기·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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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맞춤형 가정방문 보육 서비스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로 아이들을 전문적인 보육시설에 맡기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 베이비시터 시장이 급성장했고, 베이비시터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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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놀토’ 학습] 차 안에서 지도 찾기, 체험 비용 계산
야외활동 하기 좋은 계절이다. 주말마다 바깥 나들이를 기대하는 자녀 때문에 엄마·아빠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때다. 놀토에 어디를 데려가 체험활동을 해야 할지, 학습이나 정서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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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학부모, 첫 아이 등교 준비 어떻게 하나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마음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학부모가 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없는지 불안하기도 하다. 아이의 공식적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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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 초등학생 되는 아이 어디에 맡길까
서울 보광초 돌봄교실에 다니는 학생들이 오후 6시 무렵 퇴근하는 엄마 손을 잡고 집으로 가고 있다. [최명헌 기자] “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장맘이에요. 지금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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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 체험학습·봉사활동·가족신문
겨울방학은 지난 한해의 학습을 마무리하며 부족한 과목을 보충해 실력을 쌓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또 학기중에는 할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과서 안팎의 배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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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직장맘’ 울리는 교육 환경 달라져야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고령화와 저출산이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당장 2년 후부터 잠재성장률이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다. OECD는 여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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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난 농어촌 학교] 파주 갈현초·삼척 근덕초
2009년7월 현재 전국의 폐교는 3349곳(교육과학기술부 자료, 1982년부터 집계)이다. 대부분 농어촌지역 학교로, 인구 감소나 교사 부족이 폐교의 이유다. 그런데 생각의 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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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아산교육 발전을 위한 대입 학부모 설명회
명문고등학교를 가야 명문대를 가기 쉽다? ‘명문고→명문대’ 코스는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아산에서는 다르다. 우수 학생들이 굳이 타 지역이 아닌 집 근처 학교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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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함께하는 NIE] 한국전쟁
이번 주 금요일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0년째 되는 날이다. 이 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나 드라마가 쏟아지고 60주년 기념 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국전쟁의 또 다른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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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생태체험
녹음이 가장 아름다운 6월이다. 아카시아향이 물씬 풍기고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어나는 초여름을 만끽하려면 생태체험이 제격이다. 호기심과 감수성,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생태체험에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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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생태체험
녹음이 가장 아름다운 6월이다. 아카시아향이 물씬 풍기고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어나는 초여름을 만끽하려면 생태체험이 제격이다. 호기심과 감수성,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생태체험에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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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명품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6·2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주요 3당의 시장후보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독자의 알 권리와 형평성을 고려해 무소속 후보와의 인터뷰를 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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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물부터 생후 48개월까지 실패 없는 육아 쇼핑의 모든 것
“이 시기엔 뭘 사줘야 하는 거죠?” “어떤 걸 사야 하나요?” 초보맘의 육아 용품 고민, 인터넷 검색 없이 한 권의 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맘스홀릭 베이비’100만 회원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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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함께 하니 교실이 달라졌어요
학부모들이 ‘좋은 학교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준비물 지원, 저소득층 자녀 돕기, 독서토론 지도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지원센터·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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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체험학습 어떻게
성장기의 초등학생은 꾸준히 일관된 진로목표를 갖기가 쉽지 않다. 아직 뚜렷한 꿈이 없는 경우도 상당수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어떻게 자녀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