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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아니라 우삼겹? 믿었던 유명 식당의 뒤통수
6일 오전 경기도청 구관 브리핑룸에서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이 대형외식업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수입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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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공급가 동일한 데 치킨값 인상” 양계농가들, 체인본사 상대 불매운동
BBQ와 교촌 등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격 인상에 대해 양계 농가가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가격 인상이 전반적인 닭 소비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이에 프랜차이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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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경쟁 본격화 하이브리드 점포 확산
한 점포를 나눠 쓰는 서교동 카페 비닷과 음반점 레코드 포럼.내년에는 한국경제에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한다. 국내외 경제 연구기관들의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 중반에 몰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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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개 브랜드에 51만명 일자리 -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대공개
[포브스코리아] 2014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3482개로 전년 대비 17% 이상 늘었다. 그러나 전체 가맹점 숫자는 고작 1.8% 증가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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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창업(주)신용과장칼럼]지금, 치킨호프 창업 적기! 성공법은?
창업의 황금시기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더운 날씨를 기대하며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은 맥주관련 업종이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치킨과 맥주, 일명 ‘치맥 창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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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AJIN USA) 선택 이유!!
미국 투자이민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고, 미 이민국의 통계로 보아도 전체 미국이민자 중 투자이민(EB-5)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의 비중이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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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창업 “원가 창업” 시대 열렸다. - 호프 체인점 “술독”에서 시행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원가 창업”시대가 열렸다. 독립점포 창업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었던 프랜차이즈 창업이 “원가 창업” 시스템을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예비 창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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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의 신화 "라이언PC스튜디오"
95년도부터 일어난 인터넷의 열기와 함께 이와 관련된 게임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였다. 대표적으로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빅히트를 치면서 PC방은 인터넷 검색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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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IReport] '부동산 개발업'을 글로벌 비즈니스로
9.11 테러로 무너진 뉴욕 월드 트레이드 빌딩이 위치한 배터리 파크, 런던의 도크랜드, 일본의 롯폰기 센터 등은 도심 재개발 사례로 유명할 뿐 아니라 최근에는 세계 금융과 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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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창업, 무조건 따라하면 낭패본다
김모(42)씨는 몇 년 전 즉석 조형물 사업이 유망하다는 말을 듣고 창업을 했다. 얼굴이나 입술.손 모양을 본으로 떠 액세서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었다. 경기도의 한 대학가에 5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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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김가네, 이탈리아 요리도 한다네
김밥 체인점 ‘김가네’ 김용만 사장(왼쪽)과 부인 박은희 부사장. 11년째 김밥 브랜드 하나만 고수하던 김가네 김용만(49) 사장이 최근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열었다. 서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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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창업 첫 단추가 흥망 가른다
창업자들이 매장을 오픈한 뒤 매출이 정상 궤도에 이르기까지는 보통 6개월이 걸린다. 그동안 여유자금이 부족하거나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창업자의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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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체인점 사업도 바겐세일 합니다
▶ 천연화장품 프랜차이즈인 '엘보라리오'는 가맹점들의 마케팅을 돕기 위해 본사가 '공주 만들기' 이벤트를 주도한다. 전통적인 창업 시즌인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불황 때문에 창업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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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나우시스, 웹 포스 시스템 판매
대형유통업체의 등장으로 입지가 약해진 중소형 업체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이들을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벤처기업이 생겼기 때문이다. 대덕밸리 벤처기업 나우시스(대표 김종철,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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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치킨점 연 용정식씨…체인화로 시간·경비 절감
최근 수년동안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사업중 하나가 통닭 체인점일게다. 입지조건에 별 제한이 없고, 큰 자본이나 기술 없어도 가능하다는 점, 또 본사에서 닭고기등 모든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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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포인트]아파트단지 후미진 곳도 괜찮아
▶입지가 절대적이다 : '선식' 은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산층이 주 고객.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2천~3천세대 정도면 안정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