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음] 이영희 전 체신부 우정국장 별세

    ▶이영희씨(전 체신부 우정국장)별세, 이재홍(보라완구 대표이사).재환씨(현대투자신탁증권 홍보실 부장)부친상〓1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병원서, 발인 16일 오전 5시, 2224-7

    중앙일보

    2000.02.14 00:00

  • [김동선 정통차관 프로필]

    옛 체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우정사업의 공사화 등 굵직굵직한 정보통신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터줏대감. 대인관계가 원만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 ' 부인 박인순(

    중앙일보

    2000.02.14 00:00

  • [경제계인사]한화정보통신 회장 이해욱씨

    한화그룹은 7일 이해욱 (李海旭) 한국통신 이사장을 ㈜한화 정보통신부문 회장겸 그룹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李이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석유.화학중심의 그룹 사업영

    중앙일보

    1997.10.09 00:00

  • [인터뷰]제2시내전화회사 하나로통신 신윤식 초대회장

    "전세계적으로 제2 시내전화업체가 성공한 예는 흔치 않습니다. 하나로통신은 초고속통신이 가능한 시내전화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것입니다. " 23일 제2 시내전화회사 하나로통신의

    중앙일보

    1997.09.24 00:00

  • 감사원,체신부,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조흥은행

    ◇감사원〈승진〉^비서실장 朴埈 ◇체신부〈서기관 전보〉^우정국국제우편과장 林宗泰^체신금융국 기획과장 李在倫^同 보험과장 柳福治^비상계획관실 柳洙馨^서울체신청 관리국장 李正吉^同 업무

    중앙일보

    1994.10.20 00:00

  • 세계우편전시회 관계자 초청 만찬

    李寅學「필라코리아94 세계우표전시회」집행위원장(체신부 우정국장)은 19일 오후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선플라워룸에서 이번전시회 개최에 협조한 국내외 우편기구 관계자 3백여명을 초청

    중앙일보

    1994.08.20 00:00

  • 외무부,법무부,체신부,국회사무처,철도청,관세청

    ◇외무부〈본부 근무〉(이사관)韓泰奎(부이사관)曺昌範 嚴勤燮 文炳祿 金勝義 崔英喆 韓在哲 成樂民(서기관) 鄭海文 丁廣均 沈允肇 鄭永采 李尙八 許德行 洪性禾 李廷觀 ◇법무부^법무연수원

    중앙일보

    1994.06.30 00:00

  • 외무부,체신부,노동부,방송위원회,한국감정원등

    ◇외무부^본부대사 鄭慶逸^부산시 국제관계자문대사 파견 文昌華^대구시 同 朴永佑^서울시同 玄熙剛^충북 同 白英基^유럽공동체(EC)대표부 공사 李泰植^중동아프리카국 심의관 裵相吉^문화

    중앙일보

    1994.02.03 00:00

  • 우편 배달 갈수록 더딘 걸음

    서울·부산 등 대도시 내에서 1∼2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던 우편배달이 3∼4일, 심지어 1주일 이상 걸리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용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는 대도시에서 지방, 해

    중앙일보

    1993.05.11 00:00

  • 전화 우편물 총선 앞두고 폭주 "비상"

    오는 24일 제14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우편물과 전화·팩시 등 통신회선 사용량이 사상최고로 늘고있어 체신부와 한국통신은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한창이다. 우편물은 선거공고일인

    중앙일보

    1992.03.06 00:00

  • 종합정보 센터로 탈바꿈

    93년부터 선편우편물의 항공운송배달 서비스(SAL)시스팀이 도입되고 94년부터 배달일 지정, 경조전자 우편제도가 실시된다. 또 정보화 사회에 걸맞게 94년까지 전국 우체국 전산망이

    중앙일보

    1992.02.07 00:00

  • 북측 미온적 「3통」협상 "불통"

    1천만 이산가족찾기 운동의 결실을 위해 우리정부는 올해 남북고위급회담 때도 우편교류·전화소통·TV상호시청 등 이른바 3통 현실화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북측의 미온적인 태도로 내년

    중앙일보

    1991.12.27 00:00

  • 편지·엽서·문서·전단등 「신서」규정 범위싸고 논란

    국내우편법에 의해 우체국을 통해서만 송달하게 돼 있는 신서(편지·엽서·문서·전단등)의 규정범위가 정확하지 않고 모호해 관계법령 개정이나 사례정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정부독점인

    중앙일보

    1991.09.16 00:00

  • 윤동윤 체신차관(얼굴바뀐 차관급 13명 프로필)

    ◎「1가구 1전화」 실무주역 우정국장과 통신정책국장 등 요직을 거쳐 실무에 밝은 전형적인 관료. 배짱이 두둑하고 불도저 같은 추진력의 소유자. 1가구 1전화 및 전국 전화자동화 등

    중앙일보

    1990.12.28 00:00

  • 총무처 기획관리실장에 우근민씨|체신부 기획관리실장에 윤동윤씨

    정부는 29일 총무처 기획관리실장에 우근민 인사국장을, 체신부 기획관리실장에 윤동윤 체신부 우정국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중앙일보

    1988.12.30 00:00

  • 31회 체신의날 기념식

    22일은 제31회「체신의 날」. 체신부는 이날상오 기념식을 갖고 체신종사원들을 위로·격려했다. 체신부는 이날 하룻동안 속달을 제외한 일반우편 배달을 휴무, 집배원들을 쉬도록 했다.

    중앙일보

    1986.04.22 00:00

  • 뒷걸음질 치는 「우편물 신속배달」|낙도·벽지 유치교부제 더늘어나

    전국 60시간 이내 배달 목표인 우편물이 아직도 산골 벽지와 도시지방은 1주일, 늦을땐 1개월씩이나 걸려 배달되고 있다. 이는 아직도 교통이 블편하여 배달하기 어려운 지역에는 배달

    중앙일보

    1976.05.04 00:00

  • 「쌍쌍 전화번호」 특정인이 독차지

    외기 쉽고 걸기 좋은 전화번호가 특혜로 배정되다 못해 이권으로 거래되기도 한다. 이른바 「쌍쌍번호」 또는 「또이또이 번호」로 불리는 외기 쉬운 전화번호는 체신부 당국이 전화국을 신

    중앙일보

    1974.10.03 00:00

  • 출고

    ◇KAL편 (15일상오 ▲장지양씨 (주「필리핀」대사) 공관장 회의 마치고 ▲정주영씨 (현대건설회장)일본에 업무 보러 ▲ 강유원씨(체신부우정국강) 일본우정성 초청받고 ▲김용만씨(KA

    중앙일보

    1974.05.16 00:00

  • 중공여행 나순옥씨 어머니에 보낸 엽서 배달|「상해우정국」소인 분명

    지금까지 공산지역으로 여겨놨던 중공의 상해에서 부친 엽서가 서울에 배달됐다. 한국국적의 여성으로 첫 중공여행을 한 나순옥씨가 지난 6월6일 상해에 체류 중 서울서대문구천연동117의

    중앙일보

    1973.06.28 00:00

  • (123) |우정 80년 (3)|강직순

    우리 나라 우정 제도의 창시자 홍영식 선생은 남양 출신. 철종 6년 (1855) 영의정 홍순목의 2남으로 태어났다. 자는 중육, 호는 금석, 약관 16세 때 문과에 급제한 수재였

    중앙일보

    1971.04.03 00:00

  • 3일천하…갑신정변의 모의처|한말 우정국본관

    안국동 네거리에서 신신백화점으로 가는길 중간쯤에서 오른쪽의 좁은 골목을 10m 정도들어가면 한말우정국 본관 건물이있다. 견지동 39번지. 옛날에는 5백여평의 대지안에 10여채의 행

    중앙일보

    1970.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