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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프로그램 CLP 시즌1] “다양한 진로 체험하며 제 꿈이 더 확고해졌어요”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CLP는 시즌2부터 JCLP로 명칭이 변경된다. JCLP를 통해 학생의 성향이나 관심사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꿈을 찾아라, 꿈을 향해 나아가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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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을 위한 모든 것
새롭게 바뀌는 학교, 낯선 친구들, 그리고 초등학교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학습량. 예비 중1에게 신학기가 부담스러운 이유입니다. 그 와중에 기대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소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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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 체험하며 적성에 맞는 꿈 찾기
방학을 맞아 적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업 체험 테마파크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전경. 초·중학교의 겨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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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생 겨울방학 때 진로 탐색
방학을 맞아 적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업 체험 테마파크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전경. 초·중학교의 겨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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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적성에 맞는 진로 찾기
신진 기자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생부에 ‘진로 희망 사유’를 적는 항목을 교육부가 신설하면서 진로 교육에 대해 궁금해하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대학들은 성적으로 줄을 세우는 평가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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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겨울방학 보내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자!
대학교 1학년인 성진이는 요새 걱정이 많다. 전공 공부에 흥미를 붙이지 못해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수능을 치른 후 성적에 맞추어 통계학과에 진학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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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진로설정과 올바른 학습방법을 통해 입학사정관제 준비하자
- 가치관, 적성, 흥미가 일관된 구체적인 진로목표 세우면 입사제 무사 통과 - 올바른 공부법 실천으로 배운 내용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 "제가 원하는 목표를 세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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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학기, 진로⋅진학⋅학습 통합교실에서 빈틈없이 준비하자!
- 중학교 3학년 심 군, 학교성적 중상위권이며 성실한 편이지만 뚜렷한 진로목표가 없어서 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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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충남여성단체협의회와 의료협약식 外
충남여성단체협의회와 의료협약식 단국대학교병원과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단국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의료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재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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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수술, 로봇 조립 … 초등 4학년부터 미래 직업 찾는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국잡월드 외과수술실. 간호사는 특수카메라가 장착된 복강경을 환자의 몸 속에서 좌우로 움직인다. 의사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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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없이는 자기주도 학습도 없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이 단연 화두이다. 엄마들은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자녀를 둔 엄마를 부러워하고 자신의 자녀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자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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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데이트 ① 김종대 헌법재판관
김종대 헌법재판관은 “먼 꿈을 꾸지 말고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임현승, 심우형, 김종대 재판관, 강동훈군의 모습. 미국 소설가 너새니얼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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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큐레이터처럼 전시회 꾸며볼래요” “관객 눈높이 맞춘 작품 찾아보렴”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과 진로입니다. 특히 미래의 꿈을 설정하고 인생의 방향을 잡는 진로 선택은 언제나 신중할 수밖에 없지요. 이런 학생들에게 현직에 있는 직업 전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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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iz] 제임스 헤크먼“옛 과거시험은 폭넓은 지식 묻지 않았나”
계량경제학자와 유아교육의 만남. 세상 어떤 조합보다 생소하게 들릴 법한 결합이다. 어머니의 다사로움을 연상시키는 유아교육 같은 분야에 메마른 계량경제가 영 어울리지 않아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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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진로·진학계획 세워보자
입학전형이 다양해지고 특목고·특성화고 등 고교 진학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청소년들이 진로계획을 세우는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중학생 진학·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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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⑩ 아산 음봉중학교
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벌,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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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온라인 상담] 가장 많이 나온 질문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서는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를 통해 ‘전문가 온라인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올 4월 시작된 상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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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보고서
손성아(서울 고명초 5)양은 올 여름방학에 제대로 된 방학보고서를 작성해 볼 계획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고입까지 확대되고 있어, 방학 중의 다양한 경험을 하나로 모으는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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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걱정 되지요? 스스로를 알면 걱정 없어요
8~9일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청소년 진로 컨설팅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생애계획, 꿈 페스티벌, 입학사정관 만나기 등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정옥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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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지원, 이것만은 꼭!
대입수험생들은 이제 미래 진학·진로를 위해 무엇을 전공할지 최종 고민해야할 때다. 교육전문가들은 “전공과 적성이 맞지 않아 중도 변경하거나 전문학교로 재입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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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
목표는 공부에 동기를 부여한다. 진로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사춘기를 거쳐 자아가 형성되는 중학생 때부터는 어떤 진로를 택할지, 내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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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이번 주 참가자 부산 상당중 3학년 백승진군
중간고사를 치른 중3. 외고나 특목고로 가려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빨라진다. 학원이다 뭐다 밤늦도록 부산하다. 이에 비해 특목고 준비를 하지 않는 아이들은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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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핵심 브레인에게 듣다 ‘실용정부’의 교육·복지
빈곤층 아이들에게 제공될 ‘맞춤형 지원’을 설명하는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왼쪽)과 전재희 의원. [조용철 기자] 관련기사 MB 핵심 브레인에게 듣다 ‘실용정부’의 경제·정치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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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하고 싶은 일 … 할 수 있는 일 … 그것부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담당하는 서울 수도여고 최병권 교사(左)와 경복고 이옥근 교사가 경복고 도서실에서 예비 고1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