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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조주빈 공범 강훈 구속기소…범죄단체 혐의는 빠졌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지난달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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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텔레그램·넷플릭스 잡겠다는데, 왜 네이버·카카오는 반대하나
넷플릭스의 드라마 '킹덤2'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자 '망 사용료 논쟁'이 격화됐다. 사진 넷플릭스 ‘텔레그램의 방관’, ‘넷플릭스의 무임승차’를 바로 잡겠다는 법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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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풀어달라' 요청한 다크웹 손정우…法 "도망염려, 기각"
다크웹 오는 19일 미국 송환여부 심사를 앞둔 다크웹 운영자 손정우(24)씨가 “구속된 상태를 풀어달라”며 낸 구속적부심이 3일 오후 기각됐다.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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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가상화폐 돈으로 바꿔준 '환전상' 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해 유포한 '박사방'의 주범 조주빈(24·구속기소)에게 가상화폐 수익을 환전해 준 박모(22)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유현정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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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성착취물 재유포해 금품 챙긴 사회복무요원 구속기소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착취물을 재유포하고 금품을 챙긴 20대 사회복무요원이 29일 구속기소됐다. 뉴시스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서 성착취물을 재유포하고 금품을 챙긴 20대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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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지시받고 성폭행한 20대 공범…혐의 모두 인정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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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성 착취물 공유 '중앙정보부 방' 운영자도 10대였다
연합뉴스 텔레그램에서 10대 남학생의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운영한 10대 청소년이 구속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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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 착취물 유포·판매사범 검거하니…10대가 가장 많았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조사하던 중 "동영상을 판다"는 글을 발견했다. 추적한 결과 판매자는 고교생 A군(17)이었다. 조사 결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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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영상 재유포한 '피카츄방' 유료회원 80명 쫓는다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열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조주빈이 검찰로 송치된 지난달 25일 시민단체가 그의 강력처벌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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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영상 재유포…음란물 공유방 운영한 20대 구속 기소
연합뉴스 지난 2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한 채팅방에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는 첩보가 경찰에 들어왔다. 첩보를 입수한 인천 부평경찰서는 음란물이 유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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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1심 형량 가볍다”…아동 성착취물 구매자에 벌금 200만원
다크웹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내려 받아 소지한 2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연합뉴스 텔레그램 ‘n번방’ 등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다크웹’(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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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익요원…미국메신저·다크웹으로 아동성착취물 판매 적발
다크웹과 해외 메신저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판매한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다크웹 내 최대 한국인 커뮤니티인 ‘코챈’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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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구매만 해도 처벌, 조주빈 무기징역도 가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오른쪽)이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하연 경찰청 차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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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익요원...다크웹서 아동 성착취물 판매하다 덜미 잡혔다
다크웹과 해외 메신저를 이용해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판매한 현직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조주빈. [중앙포토] 경찰청 사이버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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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조주빈, 무기징역 가능성…‘갓갓’ 숨을수록 형량 세진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중앙포토] 검찰이 미성년자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구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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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살인처럼 모의만 해도 죄 묻는다···온라인 그루밍 처벌
n번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앞으로 성폭력 범죄에도 살인처럼 예비·음모죄가 적용된다. 성(性) 착취 영상물을 광고하는 것만으로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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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n번방 재발방지법, 20대 국회가 책임지고 처리해야”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텔레그램 n번방'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백혜련 당 디지털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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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평등 인권 가르치는 성교육이 n번방 막는다
━ n번방 한달 n번방 사건은 다수의 10대 가해자들로 충격을 더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왼쪽)과 공범 강훈(18)은 신상이 공개됐다. [중앙포토] 텔레그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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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딩 금방 노예로 만든다" n번방 '켈리' 텔레그램 대화록
검찰의 항소 포기로 징역 1년형이 확정된 n번방 공범 '켈리' 신모(32)씨의 텔레그램 대화록이 공개됐다. 22일 n번방 사건을 취재해 온 '추적단불꽃'은 트위터에 "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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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모아 되팔고 3500만원 챙긴 고교생 잡혔다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열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박사' 조주빈(25)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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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착취물 제작범 신상 공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범의 신상을 공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성착취범 근절을 위한 6개 법안'을 발의했다.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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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취하 꼼수’로 징역1년 확정된 ‘켈리’…추가 성범죄 드러나 수사 중
항소 취하로 징역 1년형을 확정받은 '켈리'(대화명)의 또 다른 성착취물 제작 유포 혐의가 드러나 수사에 착수했다고 21일 검찰이 밝혔다. 강정현 기자 ‘갓갓’(대화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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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유포 승려, 알고보니 '불경앱' 만든 IT전문가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유포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려가 조계종 소속 정식 승려로 확인됐다. 조계종은 지난 18일 승려 승적을 박탈했다. JTBC·연합뉴스 조계종이 ‘n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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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 제작·판매 21명 검거…경찰 “영상물 구매자도 추적”
경남경찰청. [사진 경남도] 메신저를 통해 성 착취물을 공유하고 판매한 2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디지털 성범죄 31건을 내·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