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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세계의 부자 셰프 톱 5
고란 기자셰프 전성시대입니다. TV만 틀면 나옵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기본이고 정글에도 가고 군대에도 들어갑니다. 연예인처럼 소속사가 관리하는 셰프도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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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부자의 세대교체 바람
(왼쪽부터) 9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10위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100대 부자 가운데 여성은 10명이었다. 삼성가 여성이 4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 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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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부자 10위…김희애 건물 가격이
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의 본사 사옥이 이수만 회장의 개인소유다. SM설립 기초인 1999년 10월 약 20억원대에 사들였다. 13년 만에 스무배 가량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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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부자 10위…김희애 건물 가격이
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의 본사 사옥이 이수만 회장의 개인소유다. SM설립 기초인 1999년 10월 약 20억원대에 사들였다. 13년 만에 스무배 가량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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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자 주문해 먹는 떡집 "주식 오를땐…"
[사진=신동연 선임기자] 서울 대치동. ‘사교육 열풍’을 대표하는 강남에서도 대표적인 부촌이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 내려가면 분식집·반찬가게·떡집 따위가 다닥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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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부자 1위 서태지 295억
서태지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가 연예인 가운데 최고 빌딩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이 보유한 평가액 50억원 이상의 건물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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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고객들, 수익률보다 원금 지키는 데 관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돈을 손에 쥐고 있어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들다. 주식시장은 불안하고 부동산 경기는 가라앉았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은행의 실질 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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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고객들, 수익률보다 원금 지키는 데 관심”
하나은행 청담동 PB센터 배종우 팀장의 오랜 고객인 김모(64·서울 청담동)씨는 이달 초 주식형 펀드를 팔아 5억원 정도를 확보했다. 불안한 주식에 돈을 넣어두기보다 현금을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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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es >> 펀드로 재산 물려준다
관련사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강남 부자들이 많이 투자했던 펀드는 반 토막이 나기 일쑤였다. 특히 중국 펀드와 국내 주식형 펀드가 대표적이었다. 손실이 커지자 더 큰 손실을 줄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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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Finance] 부자 고객에 눈 돌려라 … ‘종합검진’형 자산관리 뜬다
주식시장이 활황이었던 지난해 국내 증권사는 10조원이 넘는 수익을 냈다. 이와 달리 올해는 6개월 만에 수익은 쪼그라들었고 적자로 돌아선 증권사도 나왔다. 주식 위탁거래 수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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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돈의 씨앗을 주웠다
불야성을 이룬 여의도 증권가처럼, 해외 펀드 수익률이 떨어져 잠 못 자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뉴시스 ‘돈 버는 부자들은 따로 있다’는데 지난 1년은 어땠을까. 시장이 천당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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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재산 살펴보니
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은 평균적으로 집을 두 채씩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강남·서초·송파·목동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에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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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밥처럼 오래 뜸 들여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이탈리아 식당 안토니오-. 이곳엔 훤칠한 외모에 날렵한 수트를 입은 미국인이 가끔 들른다. 그는 식당의 공동 주인이기도 하다. 바로 푸르덴셜 국제투자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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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초대석] "주식도 밥처럼 오래 뜸 들여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이탈리아 식당 안토니오-. 이곳엔 훤칠한 외모에 날렵한 수트를 입은 미국인이 가끔 들른다. 그는 식당의 공동 주인이기도 하다. 바로 푸르덴셜 국제투자부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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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대한민국 1%는 그들의 재테크는 …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지만 막막하다. 그렇게 많다지만, 막상 사는 집을 빼고 자산이 10억원 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은행.증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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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탁 털어놓고 얘기하더라"
부자들의 돈 굴리기 방식이 변하고 있다. 가능하면 남에게 알리지 않고 관리인 등을 통해 재산을 관리하던 부자들이 재산 내역을 금융 전문가에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저금리 등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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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컴백'…지난달 개인매매 1억이상 5000건
내로라하는 부자들이 모인다는 삼성증권 Fn아너스 청담동지점에선 최근 고객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억원 단위'로 사들이는 일이 드물지 않다. 올들어 계속된 주가하락으로 주식이라면 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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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재웅 NHN 이해진 넥슨 김정주
1986년 명문대 공과대학에 나란히 입학했던 벤처 CEO들이 '30대 갑부'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34) 사장은 연세대 컴퓨터공학과(옛 전산학과) 86학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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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뭉칫돈 증시 노크
'큰손'들의 뭉칫돈이 조금씩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 최근 종합주가지수 600선이 무너진 뒤 "이만하면 주가가 많이 싸졌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부의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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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에는 뭔가 특별한 재테크가 있다
쥐꼬리만한 은행 이자, 원금마저 까먹기 십상인 주식시장…. 땀흘려 번 돈을 불리고 싶은데 투자할 곳은 마땅치 않다. 재테크 상담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기회가 흔치 않다. 이럴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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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헬스클럽·중국집… 돈벌고 꿈도 버는 부업전선
5월은 유독 행사가 많은 달이다. 어린이 날·어버이 날·근로자의 날·스승의 날·석가탄신일·성년의 날 까지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5월엔 챙겨야 할 대상도 많은데 '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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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동 '주식 부자' 가장 많은 동네
우리나라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투자정보 전문잡지인 '에퀴터블'은 올 8월말을 기준으로 주식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인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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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밸리의 두 얼굴 (2)
아이디어·기술 도용하는 ‘무늬만 벤처’도 있어 인터넷에 윈도의 개념을 도입해 웹 서핑을 할 수 있게 만든 ‘팝데스크’(popdesk)를 개발해낸 것이다. 인터넷에 능숙하지 않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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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IMF 분해']벌이도 씀씀이도 정서도 '양극화'
한국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특정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 국제통화기금 (IMF) 체제 초기 주로 자산과 소득 부문에서 시작된 이 현상은 소비지출.기업마케팅.문화.국민정서에까지 번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