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5·3 선거본부를 「노크」한다.(2) - 신민당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는 직결되어있다. 대통령 선거에 소극적인 지구당 위원장은 국회의원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며, 또 대통령선거 득표성적에 따라 중앙당의 유세 및 자금지원이
-
대도시엔 물가로
공화당은 5·3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여당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각분야별 10대 포석을 마련했다. 신동준 공화당대변인이 28일 밝힌 10대 포석은 다음과 같다. (1)대도
-
"청년봉사대 선거 앞잡이"
【광주】7일 민중당 전남도지부는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교육계몽과 생활개선을 목적으로 조직된 청년봉사대가 모당의 선거 앞잡이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 지부 오동권 대변인은 이와
-
신춘 정가의 표정
○…정미의 새아침 - 서설이 조용히 내려 깔린 청와대는 아침부터 하례객들로 붐볐다. 연미복을 입은 박 대통령과 자주색 치마 저고리를 가볍게 받쳐입은 육영수 여사는 연방 가벼운 미
-
자유로운 봉사활동 공화당선 반박
한편 신동준 공화당대변인은 야당이 청년봉사회를 질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는 모르나 「나찌」 등 독재체제의 청년대를 끌어 붙이는 것은 시대착오요 자유로운 봉사활동에 대한 반사회적
-
5개국장 임명
민중당은 10일 하오 2시 시민 회관 소강당에서 중앙 상무위원회를 열고 운영회의가 지명한 당 대변인 등 5개 실무 국장을 인회하고 5명의 무임 소당무 위원도 선출했다. ▲총무=채문
-
『코만회의』보도에 울화
○…「아시아」·태평양지구 각료회의를 마친 뒤, 그 성과를 이모저모로 재보고 있는 이 외무장관, 23일은 무슨 까닭인지 아침 일찍부터 몹시 우울한 표정으로 온종일 흥분상태. 그 이유
-
불인정-인정 활로 찾아 전력|혁신계 갈팡질팡
○…민사당 (가칭) 창당준비위는 대표인 서민호씨와 당의 입인 이필선대변인이 검찰에 구속당한 후 창당준비작업이 주츰한 듯 하다가 김중앙정보부장의 혁신당부 혁신 불인정방침 천명으로 인
-
민승 계속 중태
수류탄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월남불교청년지도자 「티엔ㆍ민」승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매우 중태」라고 알려졌다. 45세의 이 호전적인 불교지도자는 허벅다리와 등을
-
"위법행위를 고집-윤씨 발언은 파월장병을 모독"
공화당-신동준 공화당 대변인은 26일 상오 신한당 윤보선 총재가 월남증파는 청장년의 피로써 정권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데 대해『국론으로 결정, 월남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우리 청
-
이필선씨 강제연행
가칭 민사당 창당준비 위원회는 지난 14일 하오 1씨쯤 모기관원으로 보이는 7,8명의 청년들에 의해 이필선 대변인이 강제 연행된 데 대해 『긴급구속의 법적 구성요건을 갖추지 못한
-
사양하는 사람도 있어야…
○…민중당의 일부 소장당원들이 6월 9일의 전당대회에 앞서 6월 7일에 청년당원대회를 열고 당의 체질을 개선키위해 원로급 인사의 이선후퇴를 요구할 움직임은 당내에 큰 파문을일으키고
-
벽과 젊음의 대화|학사주점 낙서전에서
저녁 어스름이지면 서울 광화문 한 모퉁이에서 떠들썩해지기 시작한다. 함성을 울리듯 젊은이들이 자유 분방하게 목을 터놓는다. 「학사주점」에서 그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다. 느긋한 분위
-
세계의 신문 그 현황
편집자주=다음은 본사 해외주재특파원 및 통신원들이 보내온 주재국의 신문 현황이다. 불란서의 3대신문중 「르·몽드」지는 청년들이, 「르·피가로」는 중년신사들이, 그리고 노동자는 너나
-
위태로운 독단
김수한 신한당(가칭) 대변인은『국가 안위에 관한 중대한 월남 증파 문제를 국론의 통일 없이 공화당이 다수의 폭력으로 이를 가결시켰음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
-
벌써 새롭지않은 「신」당|제자리 걸음만
강경세력이 추진하는 신당은 3개월 동안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세칭 전민중당강경파와 통칭 신인 「그룹」은 신당 구상에 있어 크게 대립해있다. 그동안의 창당작업을 통해 각파대표
-
중부 자바사태 악화
[자카르타카31일AFP동화]중부[자바]의 정세는 31일 적어도 두 지역이 공산반도들의 지배하에 들어 있음을 시사하는 공식보도가 있는 가운데 보안군의 소탕작전에 대한 점고하는 반도측
N
![[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