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스 美부통령 한국 도착…尹대통령 접견·DMZ 등 방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하루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
-
[포토타임] DMZ 찾아 북한 지역 바라보는 해리스 미 부통령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9.29 오후 4:45 DMZ 찾아 북한 지역 바라보는 해리스 미 부통
-
첫 방한 美부통령, "김정은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8일 일본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9일 첫 한국 방문을 앞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
이제 NFL 구단주, 주장관도 있다…한인사회를 바꾼 LA폭동
미주한인위원회(CKA)는 미국 내 한인 사회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왼쪽부터 에이브러햄 김 CKA 대표, 린다 부처 CKA 선임 국장, 데이비드
-
10대 성추문에 추락한 전 伊총리 컴백…"내 당선, 모두의 행복"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지난 4월 9일 로마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의 논쟁적 정치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 전 총리가 총선
-
케냐 대선 최대 승부처…"SGR 재협상" VS "중국인 내쫓겠다"
9일 오전 6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12시) 케냐에서 대선 투표가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케냐 대선에서 ‘중국 이슈’가 최
-
‘서해 공무원’ 정치 쟁점 집중, 국제사회 목소리 전달은 부족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독자위원회 지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6월 회의가 지난달 28일 김준영 위원장(성균관대 이사장)의 사회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
-
친미 국가 콜롬비아에 첫 좌파정권, 게릴라 경력 대통령 당선
당선이 확실시되자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왼쪽)와 프란시아 마르케스 부통령 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남미에서 인구가 셋째(5000만)로 많은 콜롬비아에
-
미혼모 출신 가사도우미에서 첫 흑인女 콜롬비아 부통령으로
"그는 새 역사를 썼다."(BBC) "변화를 요구하는 콜롬비아인들에게 그는 챔피언이다."(뉴욕타임스) 콜롬비아의 '최초 흑인 여성 부통령'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프란시아
-
"김건희 가방 가격 따질때 아니다"…영부인 패션 중요한 이유
1947년 2월12일 열린 크리스챤 디올의 '뉴룩' 패션쇼. [사진 중앙포토] 잘록한 허리선에 우아하게 떨어지는 긴 치마. 무려 75년 전인 1947년 프랑스의 디자이너 크리
-
게릴라 출신 페트로, 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되나
29일의 콜롬비아 대선 1차투표에서 1위가 예상되는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대선 투표에서 좌파 후보의 1위가 유력시되며, 좌파가 집
-
‘친미’ 콜롬비아 대선에 좌파 바람…게릴라 반군 출신이 선두
중남미 내 미국의 최대 우방이자 ‘우파의 보루’로 꼽혀온 콜롬비아에 좌파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콜롬비아는 근현대 역사상 한 번도 좌파가 집권한 적 없는 유일한 중
-
참새가 누렁이와 사랑에 빠지는 일…송미경 책에선 가능하다
송미경 작가. 경기도 일산 작업실에서 신간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현동 기자 개와 새가 사랑에 빠지는 일이, 송미경 작가의 그림책에선 가능하다. 참새와 누렁이가 사랑 싸움을
-
[포토타임] 비행기를 통해 살포되는 선거 전단, 해방 직후 선거 모습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5.26 오후 5:00 비행기를 통해 살포되는 선거 전단, 해방 직후
-
“민주주의 모범국은 일본 아닌 한국, 그래서 서울포럼 택했다” [살타스 DCF 회장 인터뷰]
아킬레스 살타스 민주주의와 문화 재단 회장이 1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아시아 전역을 통틀어 민주주의가 가장 성공한 나라는 단연 한국입니다. 한국이 역
-
대통령 당선된 독재자의 아들, 필리핀이 선택한 이 사람은…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들 봉봉이 필리핀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5월 둘째 주(5월7~13일) 국제뉴스 브리핑입니다. 필리핀에서 36년 전 민주화 운동으로
-
美 세컨드 젠틀맨 옆 남자…홍석천 택한 이유 3가지 있다 [뉴스원샷]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미국 축하 사절단으로 방한한 더글러스 엠호프(오른쪽) 세컨드 젠틀맨이 지난 11일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한 뒤 청계천변을 걷고 있습니다. 왼쪽은 방송인 홍석천
-
[단독]美부통령 남편 "여성 일 계속하게 돕는게 남자다운 것"
윤석열 대통령과 지난 10일 용산 청사에서 악수하는 미국의 첫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현 대통령이 전세계가 지켜보는
-
[김현기의 시시각각]윤 정부, 초기 실점 만회하려면
■ 올드· 남성· 검찰 일색 'OMG' 인사정상회담서 능력 보여야 국민 인정 국정원 신영복체 원훈석 철거해야 「 」 김현기 순회특파원 겸 도쿄총국장 검찰총장 물러난 지 1
-
[이번 주 핫뉴스]윤석열 대통령 취임…美 4월 소비자물가 주목(9~15일)
5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왕치산 #한덕수 #한동훈 #헌법재판 #러시아 #양도소득세 #한ㆍ미연합훈련 #손흥민 #이상직 #마크롱 #강수연 #공항철
-
[이번 주 리뷰] 문, 마지막 주 ‘꼼수’…미 금리인상에 전 세계 증시 급락(2~7일)
5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청문회 #윤석열 #문재인 #검수완박 #꼼수 #한동훈 #마스크 #6ㆍ1 지방선거 #보궐선거 #소비자물가 #체감물가 #김인철 #고발사주 #북한 미
-
尹의 말도 전하게 될 '바이든의 입'…성소수자 흑인 여성 대변인 [뉴스원샷]
5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 브리핑에 함께 나선 현직 젠 사키(오른쪽) 대변인과 후임 커린 장-피에르 대변인. EPA=연합뉴스 백악관의 ‘입’이 바뀝니다. 젠 사키 현 대변인이
-
백악관 사상 첫 동성혼 흑인여성 대변인…'美행정부' 새 이정표
카린 장 피에르 차기 백악관 대변인과 젠 사키 현 대변인.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젠 사키(43) 백악관 대변인 후임으로 카린 장피에르(44)
-
백악관, 사상 첫 흑인 여성이자 성소수자 대변인 탄생
신임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된 카린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후임으로 카린 장-피에르(사진)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