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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호선 두정지하차도 11일 오후 2시 임시개통
국도 1호선(천안~평택)과 천안 제4산업단지 진입로에 건설 중인 ‘두정지하차도’가 11일 오후 2시 임시 개통된다. 이번에 임시 개통되는 두정지하차도는 길이 679m, 폭 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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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금 … 천안TG 앞 북부대로 환상적 입체교차로 뚫린다
천안 톨게이트앞 도로 조감도. 올해 말이면 천안의 교통 흐름이 바뀐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온 차량이 신호 대기없이 고가도로로 올라 두정터널을 통과해 천안 서북쪽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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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시작…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몸살'
◆ 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몸살'=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비룡분기점~안성부근 89km 구간, 부산요금소~석계 15km, 오산~기흥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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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고가 철거 첫날 평소와 큰차이 없어
1일 0시부터 서울 청계고가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아침 출근길에 극심한 교통난이 우려된다. 중앙일보 인터넷 조인스는 청계고가 통제 첫날의 출근시간 교통상황을 현장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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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많은 도로 이유 있었네"
서울 광진구 광장교차로는 매일 퇴근시간이면 천호대교를 건너오는 차량과 강변북로에서 진입하는 차량, 천호대로에서 아차성길로 향하는 차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을 이룬다. 이런 가운데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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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는 연중내내 '공사중'
경기도 분당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으로 퇴근하는 김모(31.회사원)씨는 매일 한남대교 남단에 도착할 때 마다 난감하다. 교량 공사로 퇴근길 정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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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3개램프 폐쇄…교통대책은]
왕복 6차로의 잠실대교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002년 6월까지 상판 교체및 확장공사를 위해 왕복4차로로 운영된다. 또 강변북로 동향→잠실대교 북단 방향 등 3개의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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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이것이 문제다(상)|표지판 외면 건자재 방치 교통체증·대형사고 부채질
90년을 전후해 착공한 서울지하철 2기 1단계공사는 서울의 교통혼잡을 부채질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극심한 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무리한 발파작업등으로 발생하는 가옥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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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강변도로
행주대교∼강변도로∼구리시 사이 39.4km 구간이 4∼8차선으로 건설된다. 사업비 3천 1백 24억원, 92년 완공예정. 전체 구간 중 ▲행주대교∼행주산성 아래 창릉천 사이에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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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실 못하는 군자지하차도
23억원을 들여 건설한 군자교동쪽 지하차도가 이일대의 원활한 교통처리에 별도움을 주지못하고 있다. 폭17m (4차선),길이3백m 규모로 천호대교와 동이교가 교차하는 군자교동쪽 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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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북쪽 천호대교|강변도로 2.5㎞ 건설
서울시는 내년에 40억원을 들여 ▲잠실대교북쪽에서 천호대교까지 2·5㎞에 강변도로를 건설하고 ▲이 강변도로와 천호대교교차지점에는 「인터체인지」를 설치하며 ▲광장동네거리에 고가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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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도로
추경 예산으로 추진되는 주요 건설 사업은 성동구 풍납동 한강변에 제방을 쌓아 강남 쪽 강변도로 건설 공사를 마무리 짓고 동작로와 경부고속도로간 「인터체인지」를 확장하며 김포공항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