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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을 튼튼히 하려면|홍성국 교수

    우리몸 어느곳 하나 정신의 영향을 받지않는 것이 없다. 소화기 계통중에도 특히 대장은 다른 어느 기관보다 정신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의 병은 마음에서 비

    중앙일보

    1987.01.14 00:00

  • (6)나이들수록 날씬해진다

    장수마을 장수노인들은 몸매의 변화과정이 달랐다. 보통사람들은 청년기에서 중년기로 접어들면 몸이 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장수노인들은 청년기에 뚱뚱하던 사람들도 대부분

    중앙일보

    1986.09.08 00:00

  • 마그네슘 부족하면 중추신경에 장애| 곤경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 음식이나 물질이 「어디어디에 좋다」는 얘기를 흔히 듣게 된다. 무기질의 하나인 마그네슘이 근육의 탄력유지에 관계해 성력을 높여주고, 심장근육에도 좋은

    중앙일보

    1985.11.08 00:00

  • 채식위주 식사하면 신장병악화 막는다

    상당히 진전된 신장법을앓고있는 환자에게도 채식위주의 저단백질 식이요법을 장기간 실시하면 이 병의 악화를 방지해주어 신장 이식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고 미국의 새로운 의학연구보

    중앙일보

    1984.09.11 00:00

  • 식물성 자연식품도 과식하면 해롭다|수요 부쩍 늘어난 자연식품의 허실

    식물성 자연식품이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있다. 2년전부터 국내에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자연식 붐의 영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 자연식품은 현재 서울의 전문취급업소만도 무

    중앙일보

    1983.10.05 00:00

  • "중책맡아 뒷바라지가 걱정"|채문식 국회의장부인 김성숙여사

    성북구 삼선동 로터리 한 길가의 3층병원 『김성숙숙의원.』새로 입법부의 장이된 채문식 국회의장의 부인 김성숙여사(57)가 운영하는 산부인과 전문 병원이다. 하오 6시가 넘은시각,

    중앙일보

    1983.04.02 00:00

  • (313)자연건강식-산성과 알카리성(3)

    사람이 건강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항상성이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환경은 시시각각으로 변동되지만 인체는 언제나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예를 들자면 기온이

    중앙일보

    1983.01.15 00:00

  • 신춘 「중앙문예」단편소설 당선작

    『네 형의 산소를 이장(이장)해야쓰것다….』 작은아버지의 목소리가 수화기 저쪽에서 가물가물 들려왔다. 나는 이제와서 무슨 뚱딴지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 일까하는 의구심이 일어나 작은

    중앙일보

    1983.01.01 00:00

  • 전문의에 들어본 식이요법 요령|어느 음식이 어떤 병에 좋은가

    올바른 식사는 장수와 질병 예방을 위해서 뿐 아니라 질병의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식이요법이 매우 중시 돼왔다. 식이요법은 특정질환의 치료에 보조적 수단

    중앙일보

    1982.03.06 00:00

  • 환절기 질병의 주범은 "콜레스테롤"-뇌졸중·심장경색을 어떻게 유발하나

    뇌졸중·동맥경화·심근경색 등 순환기계 질환은 혈압이라는 인자 이의에도 피 속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 음식물의 내용이 식물성에서

    중앙일보

    1981.03.28 00:00

  • (54)암과 입

    『암의 발생은 육류의 소비와 비례한다. 자연발생 암이 육식으로 초래된다는 사실은 동물실험으로 확인된바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암 발생율이 치솟는다는 사실도 전혀 새롭지 않다.

    중앙일보

    1973.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