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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평창올림픽 선수촌에 가면 이것도 공짜!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선수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장진영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과 평창선수촌이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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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으로 조준하면 메달을 딸 수 있습네다"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김주식(오른쪽), 염대옥 선수 등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이 지난 1일 강원도 양양 국제공항을 통해 입경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평창 겨울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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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 선수촌에 3개층 규모 대형 인공기 걸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2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숙소 건물 외벽에 건물 3개층에 걸쳐 대형 인공기를 걸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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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선 태극기 안 달고, 평창 북한 선수 인공기 단 까닭
평창 겨울올림픽 북측 선수단 32명이 1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도착한 북측 피겨스케이팅 페어 김주식(오른쪽)·염대옥(오른쪽 둘째) 선수가 입국장에서 대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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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태극기 떼라?…손기정 선수 일장기 지운 이유 잊었나" 반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 김진태 페이스북]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남북한 공동훈련에 대해 "북한 선수들은 인공기를 단 옷을 입었는데, 한국 선수들은 태극기를 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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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공기만 빼고 올림픽 선수촌 참가국 국기게양…이유는?
강릉 선수촌. [연합뉴스] 2월 1일 북한 선수단 입촌을 하루 앞두고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 걸릴 예정이었던 인공기 게양이 미뤄졌다. 당초 평창올림픽조직위는 “북한 선수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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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동계 사상 역대 최대 규모…참가국·선수·메달 ‘최다’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겨울올림픽이 동계올림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중앙포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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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태극기와 한반도기’ 가능, 인공기 안 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참가국기.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에 반입할 수 없는 게 있다. 23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강원 평창군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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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소식에 일본매체 "IOC 비판에 귀를 막는 일방적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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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시드니 공동입장 만들어낸 바흐 … 오늘의 선택은
20일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열리는 ‘평창 회의’를 앞두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 제재 조치를 설명중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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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통령 바흐의 입, 세계가 주목한다
토마스 바흐(Tomas Bach), IOC위원장 기자회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다. 지난 2000년 시드니 여름올림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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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13월의 보너스vs세금폭탄…돌아온 연말정산
2018년 1월 15일 중앙일보 미리 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 정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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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개회식 때, 남북한 입장 순서 널뛴 까닭은 …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공동입장하는 남북 선수단.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의 공동입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초였던 2000년 시드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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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회식 '입장 행렬'의 정치학
토리노 동계올림픽 공동입장하는 남북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의 공동입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초였던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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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北 최용해 평창 개막식서 조우하나
다음달 9일 오후 8시 평창군 횡계리 올림픽 스타디움 4층이 북ㆍ미 2인자간 만남의 장이 될 가능성이 등장하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 참가국들을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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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선권, 선 굵지만 논리 부족 … 엄포엔 조곤조곤 대응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논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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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협상 전문가들…“북한 페이스에 끌려다니지 마라”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의 D데이가 다가왔다. 남북 양측은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만나 일합을 겨룬다. 남북 관계 경색으로 인해 양측이 마주앉는 건 지난 2015년 12월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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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한·미연합훈련 연기
━ 중앙일보 양날의 칼 한·미 훈련 연기 제안, 자충수 안 돼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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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북한에 러브콜 … “출전 자격 안 따지고 모든 경비 지원”
━ D-98 미리 보는 평창 평화올림픽 퍼즐 맞출까 ‘지구촌의 겨울 축제’인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일 한국에 도착, 봉송길에 오르며 제23회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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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북한이 평창겨울올림픽 참가 가능성은
‘지구촌의 겨울 축제’인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일 한국에 도착해 봉송길에 오르며 제 23회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한국의 메달 밭으로 평가받고 있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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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안전 보장 안되면 평창올림픽 불참할 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새클러윙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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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핵 공포에 평창올림픽 불참 가능성 시사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새클러윙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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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달린 태극기… 개회식 해프닝 겪은 실내무도AG 한국 선수단
18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실내무도대회 개회식에서 태극 음양이 뒤바뀐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아시가바트=김지한 기자 제5회 아시아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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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북 마식령 스키장을 올림픽 훈련장 활용 추진
북한 마식령 스키장 모습. 정부는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에 앞서 북한의 마식령스키장을 평창올림픽 훈련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남한 선수단의 육로 방문을 기획 중이다.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