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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尹, 文 안 친다…이재명은 언제든 文 제물로 넘길 인물”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을 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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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尹, 文 안 친다…이재명은 언제든 文 제물로 넘길 인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을 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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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오직 경제 대통령”…D-100 이재명의 차별화 전략 시동
“지금 이 순간부터 저의 목표는 오직 경제 대통령, 민생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 국민 선거대책위원회’ 에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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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이재명' 독후감 SNS에 올린다…민주당 "재명학" 열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송영길 대표 및 의원들과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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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도발 인터뷰 | 'DJ의 총아' 장성민의 대선 관전법
“국가권력, 실패한 문정권으로부터 제1야당으로이동 시작됐다.” ■ 다자구도 이어지더라도 현재처럼 2강 2약 유지 가능성 커 ■ 심상정, 이재명 낙마 등에 따른 여권 플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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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대선의 계절에 주가 오르는 김종인, 야권통합엔 먹구름?
'김종인 상왕’ 프레임, 윤석열은 어떻게 돌파할까 중도 확장성과 대선 판세 전략 세우려면 김종인의 ‘경험’ 필요해 윤석열 ‘통합형 선대위’ 바라지만 김종인은 ‘실무형’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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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진중권 데려가라"…진중권 "노무현이 불러도 안 갔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후보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은 이제 진 전 교수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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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간 한준호의 감성찬가 “두 아이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출근길, 아침 해가 이글거립니다. 새해도 아닌데, 왠지 소원을 빌게 됩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대통령이 되어 노무현 대통령께서 못다 이룬 실용주의 정치가 우리나라에서도 그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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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음주·초보·졸음운전…뭐가 가장 위험? [장세정의 시선]
이재명 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사진 왼쪽부터). 안 후보는 "지금 국민은 음주운전자와 초보운전자 중 한 사람을 뽑으라는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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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냉정할 때"…보스 기질 윤석열 '캠프' 내칠 수 있을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시험무대에 올랐다. 원래는 자신의 캠프 측근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집을 키우는 식의 선대위를 구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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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밥 주든말든 패대기나 치지말라" 이승환 비꼰 진중권
가수 이승환(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로봇학대 논란'을 두둔한 가수 이승환을 향해 "사람들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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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인지 잘 아는데"…'미스터 쓴소리'의 이재명 옹호론 [스팟인터뷰]
‘미스터 쓴소리’.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남양주갑)의 별명이다. 검사 출신 조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검찰을 견제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을 추진하다 조직에 찍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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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뉴스&체크] 진보 자칭하는 집권세력, 20대 눈엔 기득권일 뿐
━ 586 정치인의 위선적 정의 그 많던 2030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어디 갔을까. 문재인 정권 출범 직후(2017년 5월) 20대(61.4%), 30대(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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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번엔 ‘개 사과’ 사진 파문…“사과는 개나 주라고?”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공과’ 발언 논란과 관련해 반려견 토리에게 인도 사과를 건네는 사진(왼쪽)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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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尹 치명타 맞을것, 전두환 실언보다 더 큰 문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공과’ 발언 논란을 두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번 발언은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 전 교수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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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묘한 분열…진중권 "尹 의구심" 권경애 "元 호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와 서민 단국대 교수. [중앙포토], 뉴스1 조국 사태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 비판의 선봉에 섰던『조국흑서(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저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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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성에 문제있다" 동갑내기 도지사 원희룡의 저격 [윤석만의 뉴스뻥]
“위기 속에서도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피하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습니다. 저 이재명은 방법을 찾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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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피터팬 돼 후크 선장 물리치니, 웬디는 사모펀드 했더라"
"2016년, 팔로워 86만의 트위터 계정을 폭파하고 조용히 지내다 조국 사태에 휘말려 본의 아니게 은퇴 3년 만에 다시 불려 나왔다. '진보'의 위선을 드러낸 조국 사태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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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끼리 현피?”…국민의힘의 민낯, 국민이 낯뜨겁다 [현장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 중앙포토 지난 6일 오후 정치권에는 전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가 끝난 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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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권력욕으로 똘똘, 그럼에도 尹 안찍을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유튜브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권력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7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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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文 싫지만 문준용 꽤 실력있다…작가 지켜줘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지자체의 전시지원금 논란에 대해 "나도 문재인 싫어하는데, 아들에 대한 미학적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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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난 그냥 천박하련다"…文아들 감싼 진중권 때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와 서민 단국대 교수. [중앙포토], 뉴스1 '조국흑서(黑書)'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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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도 "천박" 비난…尹캠프 "文아들 혈세지원" 논평 철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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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尹캠프, 예술에 대한 이해 천박···文 아들 물고 늘어진다"
사진 문준용씨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지원금을 받은 것과 관련 윤석열 캠프측이 문제를 제기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