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8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송금환증서 빼내
【대전】15일 서대전경찰서는 서대전우체국 특수계직원 손영희씨(26)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11월30일 대전시오류동 신복순씨가 경기도강화군강화면관청리 동
-
정부미 상습으로 빼내
서울시경은 15일 상오 보관중인 정부미를 상습적으로 빼내 팔아온 조화창고주식회사 전무 장태국씨(50·서울영등포구개봉동「아파트」401호) 등 창고직원 9명과 이들이 빼낸 쌀을 단골로
-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 선거법 전문
제1조(목적) 이 법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국민주권을 행사할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이하 「대의원」이라 한다)을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여 공정히 선거함으로써 민주
-
6개 전담반 둬 수사
국민은행 아현동 지점 예금주 피랍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3일 상오 유명두 수사본부장 주재로 서울시내 15개 경찰서 강력반 직원 1백56명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고 수사가 장기화
-
은행 등서 상습절도 일당 넷 영장
서울중부경찰서는 22일 은행·유원지 등지에서 현금·「카메라」 등을 전문적으로 들치기해오던 이재창(36·절도전과4범·동대문구 청량2동222), 김갑석 (24·절도전과3범·동대문구제기
-
출·입국자 상대로 금품 훔쳐온 김포공항 포터 등 셋 구속
서울 서대문 경찰서 330 수사대는 23일 상오 김포공항 「포터」 김시환 (31) 우순철 (37·공항 기업사 이사) 문강덕 (31·영등포구 공항동 67의 5) 등 3명을 특수 절도
-
전사자 유족 조위금 사취 도청직원 가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6일 전사자 조위금을 사기한 오태성(47·서울 영등포구 사당동 산17)을 사기 및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달아난 1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날
-
파월 장병이 보낸 TV구매 표 빼내
서울시경은 지난 10일 중앙우체국 집배계 직원 강영준씨(32·서울마포구 노고산동31의89)를 절도혐의로 구속하고,「코스모스」백화점「카메라」부 2호 고유문씨(35·성북구 하월곡동20
-
숙종때 암행어사 박만정의 행적|
4월6일 맑다. 새벽 일찌기 김 서리와 하인들을 모두 데리고 신계현 관아로 문을 밀고 들어섰다. 암행 길을 떠난 지 20여 일만에 비로소 관아에 출도한 것이다. 신계현령 심능은 백
-
5개 수도사업소 수사-서울시경
서울시경은 24일 상오 서울시 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목욕탕 업자 등과 짜고 수도요금조작·도수시설 묵인 등으로 거액의 국고를 축낸 부정사실을 밝혀내고 1차로 서울시내 9개수도사업소가
-
대규모 PX 절도단 적발
관세청은 19일 KRE (미 극동 교역처 한국 총 대리점) 검수원 등이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조직망을 갖고 대구·부산·오산 등의 PX지점으로 출고되는 PX 물품 5천여만원 상당을
-
연초 제조창 직원이 신탄진 3천갑 빼내
서울 성동 경찰서는 10일 수원 연초 제조창 장치과 기술관 최승호씨(27)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10일부터 매일 제조창에 있는 신탄진 1백여 갑을 빼
-
역 직원과 짜고 PX 물품 털어
서울북부경찰서는 9일 철도수송중인 미군PX물품을 감쪽같이 빼내 시중에 팔아온 고재원씨(35·노량진 역 직원)·신형자씨(35·서빙고 역 직원)·안동모씨(39·서빙고 역 직원) 등 3
-
한전직원 셋 입건 30여 회전선 절취
26일 서울동부경찰서는 이명희씨(20·한전 천호동 출장소 근무), 문선교씨(40·성동구 성내 동48·대도전업 사 근무)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입건하고 김광남씨(39·고물상)등 2
-
세관원 14명 징계-인천
【인천】인천 세관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한 관세청 특별 감사반(반장 김욱태)은 19일 내수옹 보세공장에 대한 관리 소홀 등 11건의 비위 사실을 들춰내고 이에 관련된 14 명의
-
미군용 유 대량 유출
서울지검 이종남·문호철 검사는 미군과 짜고 주한 미군용 휘발유·경유 등 12여억원 어치를 빼돌려 시중에 팔아온 대규모 범죄 조직을 적발, 주범 용진 건업 대표 최상규씨 (41) 등
-
내부직원의 소행
농협 서울 종로지소구권 보종 수표재사용사건을 수사하고있는 경찰은 보수에 찍힌 소장대 티의 사인과 인장 및 각종 기호가 모두 진짜임을 밝혀내고 지소내부인의 법맹으로 단점,관재직원과
-
분실「이리듕」회수 확인
【부산·울산】한국 비파괴검사회사(사장 구모익·43·교포) 「이리듐192」분실사건을 수사해온 경남도경은 4일 분신된 「이리둠l92」가 삼영비파괴검사(사장 김상수·50)「감마·레이」기
-
우연에 잡힌 카빈 강도-탈영병 장현천 체포에서 본 경찰조사의 허점
6개월 동안에 개머리판 없는 카빈으로 강도질을 해오던 탈영병 장현천(26·절도전과5범)과 김청수(24·특수절도 등 전과2범) 김희수(26·절도전과1범)등 3명이 경찰에 잡혔다. 이
-
고철 판매에 양 속여 착복
서울 마포 경찰서는 8일 미원 산업 주식회사 영등포 공장 (신도림동 119) 자재부 직원 김수영씨 (37)와 신일 철강 (신도림동) 대표 김종락씨 (34)를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
-
군용 탄 6여 톤 빼돌려|l0명 영장신청
대검 수사국 백광현 부장검사는 2일 수송중인 군수용 무연탄을 대량으로 빼돌려 민간업자에게 팔아먹은 성북역 화물계 직원 이성기(41) 박성규씨(43)와 연탄업자 이상목·이성도씨 등
-
국제송금「달러」빼내 횡령
24일 치안국 의사과는 서울 국제우체국 통상우편과 직원 최공호(30) 박가순(36) 등 2명과 유종희(41·삼진 공업사 수리공) 등 3명을 특수절도 및 외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
(167)-제자는 필자|제12화 조선은행(6)
대정말기부터 중·일 전쟁이 일어난 1937년까지의 기간은 세계를 휩쓴 극심한 경제공황의 여파가 우리 나라와 일본에까지 미쳤다. 더우기 23년의 관동대지진에 따른 일본의 경제 사회
-
제약회사직원이 결핵약 대량 절취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0일 유한양행포장과 기계실근무 남길현씨(21)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의림약국 주인 김의정씨(30·용산구한강노3가65) 등 5명을 장물취득혐의로 입건했다.
N
![[오늘의 운세] 5월 28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