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뉴요크·링컨·센터 초청|국제대학 합창제에 참가

    연세대학교 합창단 「연세 콘서트·콰이어」가 미국 「뉴요크·링컨·센터」의 초청을 받고 69년 3월 참가하게 되었다. 36명(남19·여17)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65년 현 지휘자

    중앙일보

    1967.12.02 00:00

  • 장수철씨 1주기에 묘비건립운동 전개

    오는 11월8일로 1주기를 맞는 합창지휘자 고 장수철씨의 묘비건립운동이 고인의 친지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 한편 7일 하오 7시30분 새문안교회에서도 고인의 작품연주 및 추도예배

    중앙일보

    1967.11.02 00:00

  • 정력과 원숙의 최고봉|세계의 명인 「아이작스턴」의 내한

    오는 11월1일은 우리나라 음악「팬」들에게 일찍이 볼수없든 경사스러운 날이될 것이다. 오랫동안 「레코드」를 들으며 동경하던 세기 최대의 「바이얼리스트」「아이작·스턴」이 우리를 위해

    중앙일보

    1967.10.21 00:00

  • KBS 교향악단 10일 정기연주회

    KBS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10일 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갖는다. 「필리핀」 국립음악학교 교장이며 「마닐라」교향악단의 지휘자인 「라몬·타팔레스」씨가 지휘할 이번 연주회에선 윤

    중앙일보

    1967.09.05 00:00

  • 상송·프랑소아 피아노 독주회

    중앙일보사는 20세기 「유럽」악단의 대표적 「피아니스트」인 「상송·프랑소아」를 특별초빙, 오는 11일(목) 하오 7시 30분 서울시민회관에서 「피아노·리사이틀」을 갖습니다. 6세

    중앙일보

    1967.05.04 00:00

  • 농아 연주단 귀국공연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일본의 33개 도시를 순회하고 돌아온 한국농아연주단이 본사 후원으로 27일 하오 3시 30분·7시 30분 두 차례 국립극장에서 귀국공연을 갖

    중앙일보

    1967.04.22 00:00

  • 튀빙겐 대학 실내악단

    참으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음색과 「앙상블」이었다. 그들은 일류 음악가도 아니고 다만 학생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세련된 음향과 「앙상블」로 청중을 매혹시킨다.

    중앙일보

    1967.03.23 00:00

  • 서독「튀빙겐」대학생|실내「오키스트라」공연맞아|본사주최 17일 하오 6시30분 시민회관서

    「튀빙겐」대학 실내 「오케스트러」는 1958년 지휘자 「헬무트·칼줴」아래 조직되었다. 지휘자와 독주자 두세명을 제외하고는 음악이 전공이 아닌 철학·의학·신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로

    중앙일보

    1967.03.11 00:00

  • 「시향」새해 첫 연주 30일 김선주씨 지휘

    서울 시립교향악단은 67년도 첫 연주회를 30일 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갖는다. 지휘는 김선주(부지휘자)씨. 곡목은 ▲「이베르」의「색소폰」협주곡 (한국초연「색소폰」 연주 최영호씨=

    중앙일보

    1967.01.28 00:00

  • 부부음악가 협연회|KBS부지휘자 정두영씨「피아니스트」 한정강 여사

    부부음악가가 협연회를 열어화제.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인 정두영씨가 처음으로 지휘하는 정기연주회에 그 부인인 「피아니스트」 한정강씨가 「피아노」를 합주하는 음악회가 오는 19일

    중앙일보

    1966.11.10 00:00

  • 「신시내티 」교향악단 내한|6, 7, 8일 시민회관서 공연

    미국「신시내티」교향악단이 내한, 6일∼8일 시민회관서 연주회를 갖는다. 미국무성 문화사절로 세계 순회도중 내한한 이 교향악단의 지휘자는 「맥스·루돌프」, 「피아노」독주자는 「로린·

    중앙일보

    1966.10.06 00:00

  • 한국악단의 내일은 밝다

    지난달 내한하여 KBS교향악단을 지휘한 일본 동경도교향악단의 지휘자「오오마찌·요오이찌로」씨가 7일자 「조선신문」에 기고한 한국악오에 대한 평을 간추려 소개한다. 한나라의 음악 수준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시향 백30회 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내한중인 미국「뉴올리언즈」교향악단 부 지휘자 원경수씨의 객원지휘로 1백30회 정기연주회를 4일 하오 8시 시민회관에서 갖는다. 연주곡목은 ▲서곡「피델리모」(베토벤

    중앙일보

    1966.07.02 00:00

  • 확실한 20대의 위치

    우리악단의 총아였던 한동일의존재는 최근의 연주활동울 통해서 이제는 번이의 대상으로변모 했다. 그것은 너무나 놀라운 진경과, 너무나 완성된 인간으로 나타난 때문이다. 그가 들려준 2

    중앙일보

    1966.05.28 00:00

  • 한동일 「협주곡의 밤」 레퍼터리 해설

    외국에서 정공법으로 수련한 한동일군의 국제적인 기량은 이미 지난번 독주회를 통해 인정되었고 또 그의 광범한 「레퍼터리」에서도 증명되었지만 오는 24·25일에는 원경수씨가 지휘하는

    중앙일보

    1966.05.21 00:00

  • 음악적 랑데부|모국서 만난 윤경수씨와 한동일군 24, 25일 시향과 협연… 본사주최

    무르익는 신록의 5월에 모국 땅을 밟은「피아니스트」한동일군과 지휘자 원경수씨- 이들은 모두 세계악단에 도전하는 젊은 한국의「에너지」들이다. 『한국의 5월 하늘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중앙일보

    1966.05.19 00:00

  • 한동일 피아노 협주곡의 밤

    지난번 귀국 독주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피아니스트」 한동일군은 다시 중앙일보사 주최로 오는 24·25일 하오 8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원경수씨 지휘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피아노

    중앙일보

    1966.05.16 00:00

  • 갈채에 묻힌 여운|한동일군 「파리」 독주회 성황

    지난 4월1일 불란서 「파리」에서 가진 한국이 낳은 천재 「피아니스트」 한동일군의 독주회는 성공적이었다. 「파리」에서도 손꼽히는 「살·가보」 음악회관에는 이날 저녁 주불 이수영 한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우리예술 과시의 기회|걱정 앞서는 신변보호"

    예술에도 국경이 있는 것인가. 오는 5월16일부터, 「모스크바」 에서 열리는 「차이코프스키」기념 국제음악제를 앞두고 미국에 있는 정명화양(22)과 세계적 「첼리스트」로서 정양의 스

    중앙일보

    1966.03.31 00:00

  • (6)세계대열… 그 속에 우리작품을

    해마다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의 젊은 음악인들이 보여준 탁월한 재능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 대부분은 아직 20대전후의 청소년 소녀들. 좀 억지를 부리자면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인천 시향

    내달부터 인천에 시립 교향 악단이 생긴다는 낭보가 있다. 지금 서울엔 세개의 「심포니·오케스트러」가 있고 지방에는 부산과 대구에 하나씩 있을 뿐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 하게 된 기

    중앙일보

    1966.02.25 00:00

  • 선명회 어린이합창단 귀국 공연을 앞두고-본사 주최

    작년 6월22일 시민회관에서 고별 연주회를 열어 뜨거운 감격의 박수를 받고 장도 미국과 「캐나다」 천지를 7개월 동안에 주름잡으며 열광적인 갈채 속에서 성공을 거두고 돌아온 선명회

    중앙일보

    1966.02.18 00:00

  • 장세악씨 지휘

    일본에서 활약하던 경음악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교포 장세악씨 (일본명=덕석창·[빅터]지휘자)가 주재하는「모던·사운드·오케스트라」가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연주되고 있다.

    중앙일보

    1965.10.23 00:00

  • 영·필하머니 공연

    「영·필하머니」관현악단은 24일 하오 3시와 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제 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베토벤」교향곡 제 7번과「차이코프스키」의「백조의 호수」등을 연주할 이 관현악단은

    중앙일보

    1965.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