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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도움의 손길 필요한 곳에 언제나 함께 … 재난 때마다 TFT 운영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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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집회·종교행사 못하게 하면서 약국 앞 줄세우기는 언제까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정부는 집회·종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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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행정력 총동원
양천구는 동주민센터 직원과 통·반장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정을 방문해 1인 5매씩 마스크를 전달했다. [사진 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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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 85세 여약사 5000만원 기부
마스크 공적 판매 첫날인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 약국에 붙은 마스크 구입 요령 안내문. 최정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익명의 약사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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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1번 최혜영 선정…이수진·김홍걸 당선가능권 배치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1번 최혜영 강동대 교수, 2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3번 이수진 민주당 최고위원, 4번 김홍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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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첫 주말···'판매중지' 뜬 약국 앞에도 등본 들고 장사진
마스크 5부제 판매 시행 후 첫 주말인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약국 앞에 약국 문이 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이가람 기자 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 후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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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정당 당원투표’ 앞둔 민주당, 김홍걸·박명숙 비례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우상호)가 11일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고문 출신의 박명숙(60) 대한약사회 국제이사와 김홍걸(56)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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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 마스크 100개 '녹색' 뜬 약국 달려가니···"다 팔렸어요"
11일 서울시내 한 약국 앞이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뉴스1] 약국에 공적 공급된 마스크 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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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전쟁 지켜본 약사들 "1층·대학병원 약국은 피해라"
“고층 약국에 마스크가 더 오래 남아있어요.” “약국에 마스크가 입고되는 시간을 미리 파악해 놓으세요." ‘마스크 5부제’ 시행 2일 차인 10일, 일선 약사들은 무작정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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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공적 마스크 판매 시간 '평일은 오후 6시'로 통일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틀째이자 화요일인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한 약국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가 11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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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정숙 여사, 지오영 대표와 일면식 없다”…회사 고문 출신은 민주당 비례 공모 참여
정부가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두 곳을 선정하면서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에 특혜를 줬다는 논란이 일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조선혜 지오영 회장이 같은 학교 동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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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손세정제’ 검색 때 한국 ‘마스크’ 광클릭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어떤 정보를 궁금해하고 검색하고 있을까. 전 세계 검색시장 90%를 차지하는 구글은 지난달 26일부터 검색 추세를 보여주는 구글트렌드에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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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글로벌은 '손소독제' 검색 폭발, 한국은 '마스크만' 검색?
전세계 107개국에 확산된 코로나19의 감염자는 9일 현재 11만명을 넘어섰다.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어떤 정보를 궁금해하고 검색하고 있을까. 전 세계 검색시장 9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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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마스크 특혜설···약사회 "우리가 추천, 독점도 아냐"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산의 한 약국 앞에 마스크 판매 종료 안내문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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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스크 100장씩? 억울한 약국 "양치기 소년 된 기분"
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약국에 공급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지난주 정부는 전국 2만3000여개 약국에 마스크 240만장을 매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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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구매, 약국서 가능…편의점서는 사실상 불가능
지난 2일 오후 대전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 중소기업명품마루,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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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 2만5000곳서 마스크 1인 5매씩 1500원에 판매"
대한약사회와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백제약품의 긴급 간담회.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인 지오영, 백제약품과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동일 수량, 균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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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수십만장 보냈다며?" 마스크 1세트 사려 새벽 5시부터 긴 줄
2일 대구 국채보상우체국 마스크 판매 현장. 김윤호 기자 2일 오전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우체국. 정부가 우체국 통해 마스크 판매를 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구매하러 나온 대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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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마스크 204만개 푼다···휴일, 문 연 약국 어디 있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일 대전의 한 약국에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품절을 알리고 있다.김성태/2020.03.01. 정부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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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 1500원' 마스크 풀린다···"전국 약국에 100만장 배송중"
[중앙포토] "마스크 들어왔습니다" 서울시 서초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A씨는 29일 KF 마스크를 2주 만에 구했다. 정부가 공적 마스크 수급에 돌입하면서 대한약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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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 믿고 약국 몰렸지만, 그곳에 마스크는 없었다
━ [코로나19 비상] 마스크 공급 혼선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 앞에서 줄을 서 있다. 1인당 5장 한정으로 5000원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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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스크 허탕쳤다…약사 "100명 왔는데 다 돌려보내"
“오늘만 100명 가까이 와서 뉴스 보고 왔는데 왜 마스크 안 파냐고 그러더라”(서울 종로구 안국동 A 약국) "온종일 마스크 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서울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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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마스크는 언제 살 수 있나” 시민들 이틀째 허탕
정부는 이르면 27일부터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500만 장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전날 밝혔다. 사흘 전 비축해 둔 마스크가 동이 난 기자도 27일 구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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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협·우체국은 정부 마스크 없어···시민들 헛걸음했다
27일 오후 3시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 마스크 판매대에는 손 소독제와 살균 물티슈가 가득했다. 마스크를 찾아온 손님들은 대부분 손 소독제만 몇 번 들어본 뒤 발걸음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