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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분
▶한국산업은행 김시형총재등 30명▶조흥은행 우찬목은행장등 137명▶서울은행 손홍균은행장등 300명▶구일중학교환경정화반 이사영등 120명▶자비의집 신응균등 100명▶매듭회 임수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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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명단 4차분
▶철도청 400명▶신천동자원봉사단 이옥렬등 4명▶선주윤등 8명▶한국노인문화원 김기연등 600명▶대한노인회소공동분회 방태진등 80명▶하이텔자원봉사동호회 문동열등 120명▶가원중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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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마다"문화거리" 만들기 붐
「영화의 거리」「시인의 거리」「패션의 거리」「예술창조의 거리」. 본격 자치시대를 맞아 서울시내 7개 구청이 지역문화특색을살리기 위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계획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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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에 40만달러 지원-한국국제협력단
[방콕=聯合]한국국제협력단(KOICA:총재 鄭炷年)은 태국에대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금년에 40만달러를 제공하고 직업훈련학교 기자재 구입과 대학에서의 한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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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 한국 구호기관을
나는 지난해 9월 르완다의 대량학살 직후의 현장을 목격하고 현재 미주지역 한인교회의 선교사로서 르완다에 「엔젤스가든」이라는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다. 르완다와 탄자니아의 난민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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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親北단체 20여개 제2朝總聯化우려-외무부 국회보고
작년 10월 北-美간 제네바 협정 타결이후 미국내에 친북단체의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이들 세력은 앞으로 워싱턴에 북한연락사무소가 개설될 경우를 대비하여 미국 각지역을 규합하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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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풀어지는 감시체제
북녘주민의 생활은 개인중심이 아닌 조직중심으로 묶여 있다.생활총화와 학습을 주내용으로 하는 「조직생활」은 모든 주민을 하나로 엮는 신경계(神經系)다.체제지탱의 받침목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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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平祝이후 北의 변화
제13차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평축)-. 89년7월 평양에서 열린 이 축전이 90년대 북한의 격변을 몰고왔다.6.25이후 북한에 2만명이상의 외국인이 한꺼번에 들이닥친 것은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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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 경제통상 협력강화-이영덕 국무총리
[다카=金鎭沅기자]방글라데시를 방문중인 李榮德국무총리는 3일오전 지아 방글라데시총리와 회담을 갖고 경제 통상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李총리는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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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작가회
인천청년작가회(회장 金昞燦.39.부평여고미술교사)는 86년9월 한국화와 서양화를 전공하는 미술가(일부 교사포함)29명이 뜻을 모아 창립한 지역문화패(초대회장 朴치성). 회원들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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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봉사 현황과 전망 좌담회
中央日報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한국선명회.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이웃사랑회등 구호단체들의「르완다 난민돕기 자원봉사사업」은 국내에 국한되던 자원봉사의 영역을 세계로 넓히는 첫 사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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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유례없는 49년 권좌/김일성 출생에서 사망까지
◎한국민엔 용서받지 못할 전범 낙인/6·25실패후 반대파 숙청 재기성공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사망했다. 김일성처럼 극단적인 평가속에 살다간 인물도 드물 것이다.그는 북한주민에게「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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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단체.기업체 결연-광주시
[光州=李海錫기자]광주시는 20일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인가사회복지시설들을 사회단체.기업체와 결연시켜 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뇌성마비장애인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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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개발계획
올해 모든 시책과 사업의 중점을 도민의 화합과 균형발전 촉진,주민 소득증대에 두고 역점사업으로「2000년대 제1강원」건설을 추진한다. ◇농어촌의 활력회복=UR협정타결 극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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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자체협,지방의 국제화 첨병
『일본 지방 자치체들의 국제화 시대를 연다.』 우리 나라가 올해를 국제화 元年으로 삼았다고 한다면 日本의 국제화는 이미 정착기에 접어들어 지방에까지 파고 들었다. 일본의 자치체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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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기업.삼도물산.고려산업.한진해운.지원산업.신성
▲세방기업=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삼도물산=당사의 부도설은 사실무근임. ▲고려산업=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한진해운=中國 靑島지역에 지분율 40%,12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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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이후 북한 달라진 생활상-곳곳에 자본주의 냄새
北韓에선「먹는 문제」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데「衣食住」를 늘「食衣住」로 부르는데서도 알수 있다. 「쌀은 공산주의다」라는 슬로건까지 내건 北韓은 줄곧 식량증산과 식품가공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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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노역 사상자 30만 명"|재일 한국청년동맹 북해도지부위원장 임병택씨
최근 들어 아이누인과 재일 한국인간의 연대활동이 잦아졌다. 지난해 12월 13일 삿포로시내에서 열린 정신대문제 심포지엄「전후 보상재판을 지원하는 삿포로모임」에는 아이누 우타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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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서 「야당 입」도약/초선 민주당 대변인 박지원(의원연구:23)
◎84년 미주 한인회장 시절 DJ만나 당과 인연/대선때 YS공격 「악역」맡아 □박 의원 약력 ▲전남 진도출신(51세) ▲단국대 경영학과졸업 ▲(주)동서양행 뉴욕지사장 ▲(주)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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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도이모이”/「수교」계기로 본 현지의 속사정
◎「기간시설」 투자 발등의 불/소비성 외자는 경계… 부패추방 “한창”/풍부한 자원·7천만 내수시장이 매력 베트남 관리들은 공무보다 자신의 부업에 더 열중하고 있다. 『개혁을 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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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경협시대 “활짝”/역사적 수교의미와 남은 과제
◎투자보장·항공협정 등 체결 눈앞에/민간교류 늘려 「불행한 과거」씻어야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22일 역사적인 수교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한국군의 베트남 내전 참전으로 인해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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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으로 돌아간 「정치거목김대중」/민주화에 바친 40년「외길인생」
◎국민들에 감동준 「깨끗한 마감」/숱한 죽을 고비… 6년 투옥 역경/굴절된 강성이미지 “평생의 혹”… 초인적 정신 귀감 대선에서 패배한 김대중씨가 『40년의 파란만장한 정치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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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막판 뜨거운 개혁공방(대선현장)
◎부정·부패추방 통해 변화욕구 부응 김영삼/중기육성·근로자 잘사는 사회 건설 김대중/대사면령·전과말소로 분위기 일신 정주영 ○세무행정 등 대폭개선 ▷김영삼후보◁ 이틀째 서울지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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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더해가는 중반유세(대선현장)
◎휴전선 접경지역찾아 안보관 피력 YS/국교교사 위한 대학원 설립 검토 DJ/아파트 반값은 올림픽보다 쉬운 일 CY ○내부에 북 동조세력 ▷김영삼후보◁ 일요일인 29일 유세를 쉬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