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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평택시와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추진
국제대학교가 평택시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됐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은 전문대학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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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다같이 망한다"…'한 몸' 합치는 대학들 처절한 몸부림
━ SPECIAL REPORT 지난해 12월 대학 통합 논의를 공식화한 충남대와 한밭대. [연합뉴스] “당장 생존 걱정이 없는 건실한 거점국립대학이 왜 통합을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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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대학+대학, 학과+학과 … "갈등 치유하면 플러스, 단순 통합 땐 마이너스" [대학 통폐합 바람]
━ SPECIAL REPORT 지난해 12월 대학 통합 논의를 공식화한 충남대와 한밭대. [연합뉴스] “당장 생존 걱정이 없는 건실한 거점국립대학이 왜 통합을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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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대한민국 창조경영’ 교육혁신경영부문 4년 연속 수상
연성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에서 교육혁신경영부문 4년 연속 수상 및 동반성장부문 표창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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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5개 대학과 평생교육사업 협력 ‘맞손’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최근 호남·제주·대경·수도권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참여대학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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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아니냐” “JY도 줄선다”…삼성전자 최애 복지는 ‘밥’ 유료 전용
지난해 8월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 현장. 복권 후 대외 활동을 시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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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교로 22년, 이젠 드론 전문가 됐다…40대의 재취업 성공법
지난해 12월 충북 충주시의 한국교통대 캠퍼스에서 복지경영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 한국교통대 제공 “학력만 중요한 줄 알고 살았는데, 사회에서 진짜 필요한 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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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로 전환…질 높은 직업교육 실현위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까지 서울 지역 특성화고의 직업교육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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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자동차 학과 개설'...기업이름 담긴 학과 추진하는 이 대학
“삼성전자 학과를 개설해 철저한 실무 위주 교육안을 짜고, 이를 취업과도 연계하겠습니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이 대학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경남정보대 김대식(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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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안양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포럼 개최
연성대학교는 지난달 13일 안양시 문화콘텐츠산업발전 포럼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권민희 총장을 비롯한 연성대 고등교육거점사업(HiVE)사업에 참여하는 책임자·실무자와 문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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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더 배우고 싶어요"…초등생 멘토링까지, 교문 나선 국립대
지난해 8월 전남대 'Dream UP(드림 업)'에 참여한 여수 지역 초·중등 학생들이 이 대학 건축학과 졸업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Dream UP'은 전남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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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학생을 20세기 교수들이 19세기 방식으로 교육”
━ 임기 마친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은 2일 중앙SUNDAY와 인터뷰에서 “줄 세우기, 공식 외워 답 찾기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이 아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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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의 지방시대] “주 1회 부사장 모십니다” 일본서 인기 끄는 ‘고향 부업’
━ 지방 중소기업 살리는 겸업 개방 오영환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 동해와 면한 일본 돗토리(鳥取)현에서 음식·식품가공업을 하는 브릴리언트 어소시에이츠사. 종업원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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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4개 기관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업무협약 체결
계명문화대, 학교가 9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사단법인 대구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달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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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도 공부할 권리 찾도록…정부, 평생학습 휴가·휴직제 추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직장인이 학습이나 연구 목적으로 휴가를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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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안양1동주민자치회와 고등직업교육거점사업 협력키로
연성대학교는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 협력체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양1동 주민자치회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하이브) 사업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고등직업교육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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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뮤지컬공연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대학 동산홀에서 달서구 주민, 근로자, 소외계층들을 위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개최해 힐링 시간을 선물했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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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어린이집·유치원 영양관리 지원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며, 사업비는 3년간 총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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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육비 3조원 줄여 대학에 투자…野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반대
정부가 그동안 초·중등 교육에 사용했던 예산 일부를 대학에 주기로 했다. 지방대 재정난을 해소하고 첨단 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초·중등 교육 예산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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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2022년 HiVE 사업 워크숍
계명문화대학교가 7일 AW호텔에서 ‘2022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워크숍 및 지역 산‧학‧관‧민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iVE 사업의 성공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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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몰락 가속화] 초·중·고 교부금 81조원, 돈 남아도는데…대학은 14년째 등록금 동결, 연구비 깎아
━ SPECIAL REPORT 초·중·고는 81조원. 대학교는 0원. 무슨 말인가. 81조원은 올해 교육교부금 전망치다. 당초 295조원으로 예상됐던 내국세가 55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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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몰락 가속화] 경북·부산·충남대 신입생 10명 중 1명 이탈, 지역거점대학 교수도 학생도 서울로 대탈출
━ SPECIAL REPORT 지난해 5월 지역대학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송봉근 기자 지역 대학 학생이 떠난다. 교수도 자리를 옮긴다. 이들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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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HiVE사업 통해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명문화대학교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사업)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달서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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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교육센터 설치…부산 ‘영어 친화도시’ 만든다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등에 발맞춰 영어상용도시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반면 한글 단체 등에서는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논란이다. 부산시는 조만간 부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