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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대한민국 창조경영’ 교육혁신경영부문 4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연성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에서 교육혁신경영부문 4년 연속 수상 및 동반성장부문 표창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의 후원으로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창조적 혁신과 탁월한 경영전략으로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하고 귀감이 되는 우수 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공유하는 사업이다.

연성대학교는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신기술 융합 전문인 양성을 위해 디지털 AI교육혁신, 산학공동 교육 및 산학공진화, 글로컬 평생직업교육 혁신,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교육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 장학지원, 전국 최고의 교육부 평가는 물론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발전과 산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선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연성대는 지난 수년 동안 대한민국 혁신 전문대학1기 최우수평가와 2기 연속 선정, 산학연협력선도전문대학(LINC3.0) 1, 2기 최우수평가와 3기 연속 선정, 최우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선정,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대학 1기 최초 선정 등 교육부 모든 주요사업에 선정되고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수상자인 권민희 총장은 “연성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교육 전환 교육혁신, 학생성공지향 학생지원과 지역과 세계에 열린 개방형 교육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표적인 혁신전문대학으로서의 선도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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