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름다운 가게] 뚝섬 장터

    [아름다운 가게] 뚝섬 장터

    ▶ 지난 1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 광장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장터’를 찾은 유풍근.재규.진수 부자 3대가 장터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춘식 기자] '가는

    중앙일보

    2004.05.16 18:02

  • [내 책을 말한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 절망적이지만 받아들여

    [내 책을 말한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 절망적이지만 받아들여

    천부적인 감각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지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 발작을 일으키곤 하는 어머니 임로사와 겉으로는 멀쩡한 금고 제작업자이지만 모험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시로 금고 털이를

    중앙일보

    2004.02.06 17:31

  • 명절 쇠기도 평등하게

    명절 쇠기도 평등하게

    요즘 젊은 남자들과 비교하면 별게 아니에요." 한국여성의전화연합에서 '모범 평등부부'로 추천한 종주(60).박순란(52)씨 부부는 경기도 안산시 집으로 찾아간 기자를 보자마자 "자

    중앙일보

    2004.01.20 23:32

  • 친척간 호칭문제 헤매지 마세요~

    설이나 추석등 많은 친척을 만나게 되는 명절이면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분명 얼굴은 아는데 이사람을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바로 호칭문제가 그것. 그나마 자주 만나게 되는 사촌

    중앙일보

    2004.01.20 14:04

  • [우리집 행복지수 높이기] 2. 명절 쇠기도 평등하게

    [우리집 행복지수 높이기] 2. 명절 쇠기도 평등하게

    "요즘 젊은 남자들과 비교하면 별게 아니에요." 한국여성의전화연합에서 '모범 평등부부'로 추천한 종주(60).박순란(52)씨 부부는 경기도 안산시 집으로 찾아간 기자를 보자마자 "

    중앙일보

    2004.01.13 17:38

  • 미국 70代 경제원로 "우리는 평생 현역"

    미국 70代 경제원로 "우리는 평생 현역"

    한국에선 명예퇴직 연령이 30대까지 낮아졌지만 미국 경제계에서는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현역에서 왕성하게 일하는 사람이 많아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보험회사인 아메리칸 인터내

    중앙일보

    2003.12.23 17:40

  • [인터넷 유머] 한국, 위대한 나라

    ▶이상형의 남자는? 미국 : 근육질의 섹시한 남자. 일본 : 가지고 놀기 쉽거나 다루기 쉬운 노예형 남자. 한국 : 돈 많고, 잘생기고, 공부 잘하면서 집안 좋고, 매너 좋고, 아

    중앙일보

    2003.09.18 17:25

  • [과학으로 세상보기] 족보가 조상모독?

    호주제 폐지에 대한 논란이 지금도 뜨겁다. 호주제를 유지하자는 쪽의 주장을 보면 미풍양속.족보.뿌리의 중요성이 거론되고 물론 가끔 개.돼지 등의 수사어도 나온다. 호주제 폐지를 주

    중앙일보

    2003.07.03 18:45

  • '유산균 식탁' 에 장수비결 숨쉰다

    '유산균 식탁' 에 장수비결 숨쉰다

    동서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 주변에는 세계적인 장수촌이 깔려 있다. 옛 소련의 카프카스,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대, 파키스탄에 있는 훈자, 중국의 신장과 파마가 그

    중앙일보

    2003.04.09 10:17

  • '유산균 식탁' 에 장수비결 숨쉰다

    동서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 주변에는 세계적인 장수촌이 깔려 있다. 옛 소련의 카프카스,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대, 파키스탄에 있는 훈자, 중국의 신장과 파마가 그

    중앙일보

    2003.04.08 17:46

  • 유전자 테스트로 위 절제 수술후 건강확인

    캐나다의 한 여성이 자신의 쌍둥이 언니가 희귀한 유전성위암으로 절명위기에 놓인 것을 보고 외견상 건강해보이는 자신의 위를 절제,새로운유전 의학의 지평을 열었다고 의학 전문지 `뉴잉

    중앙일보

    2001.06.22 11:26

  • 유전자 테스트로 위 절제 수술후 건강확인

    캐나다의 한 여성이 자신의 쌍둥이 언니가 희귀한 유전성 위암으로 절명위기에 놓인 것을 보고 외견상 건강해보이는 자신의 위를 절제,새로운 유전 의학의 지평을 열었다고 의학 전문지 `

    중앙일보

    2001.06.22 10:58

  • 한국 근대사 질곡 다룬 '대대손손'

    '대대손손' 은 지난해 한국 연극평론가협회가 뽑은 3대 우수작품 중 하나다. 근대사의 질곡을 정면으로 겪어낸 한 가족의 갈등과 화해하는 과정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연극배우인 '나

    중앙일보

    2001.04.27 07:59

  • [연극] 한국 근대사 질곡 다룬 '대대손손'

    '대대손손' 은 지난해 한국 연극평론가협회가 뽑은 3대 우수작품 중 하나다. 근대사의 질곡을 정면으로 겪어낸 한 가족의 갈등과 화해하는 과정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연극배우인 '나

    중앙일보

    2001.04.27 00:00

  • 영화 '고추말리기' 여자 3대의 소박한 삶 표현

    '고추말리기' 의 장희선(30) 감독은 작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들추어내는 용기를 보여줬다. "우리 집안 사람들은 정이 없어" 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할머니와 "미친년아,

    중앙일보

    2001.02.08 08:18

  • 영화 '고추말리기' 여자 3대의 소박한 삶 표현

    '고추말리기' 의 장희선(30) 감독은 작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들추어내는 용기를 보여줬다. "우리 집안 사람들은 정이 없어" 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할머니와 "미친년아,

    중앙일보

    2001.02.08 00:00

  • [길따라 바람따라] 옛 사대부 마을

    가을 여행지로 내포지역을 꼽는 여행가들이 많다. 내포는 조선 중기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충청도 가야산 둘레 10개 고을을 묶어 일컬은 말이다. 백제 옛땅,지금의 충남 서북 6∼7

    중앙일보

    2000.11.01 00:00

  • [황세희기자에게 물어보세요] 동성동본 부부 출산

    3년간 교제하던 동성동본인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동성동본간 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는 건강상 문제를 지닐 수 있다고 해 고민입니다 (서울 강남구 예비신부). 혈족

    중앙일보

    1999.09.03 00:00

  • 강원 민속 옥수수술 '옥선주' 인기

    4대째 집안에서 비법으로 전수돼 오던 옥수수로 빚은 민속주를상품화해 시판에 나선 농민이 있어 화제다.강원도홍천군서석면어론리 옥선영농법인 대표 이한영(李漢泳.43.사진)씨.그는 1백

    중앙일보

    1997.02.05 00:00

  • 미국 인터네트로 '뿌리찾기' 유행

    미국 서부의 소도시 시애틀에 살고 있는 라첼 킹 할머니.65세인 그녀는 최근 인터네트를 통해 이스라엘에 사는 여동생을 찾아냈다.2차대전중 나치에 쫓겨 헤어진 이들은 50년만에 만난

    중앙일보

    1996.09.07 00:00

  • 10.아카족 풍습

    아카족은 산꼭대기에서 위락시설도 없이 살아 그런지 성이 일찍개방됐다.보름달이 밝으면 마을 총각.처녀들이 공터에 모여앉아 수건돌리기를 한다.노래를 부르는 동안 총각이 뒤로 돌아다니면

    중앙일보

    1995.12.04 00:00

  • 국무총리상 수상자-충남 연양국교 黃美子양

    『사랑의 일기를 쓴 이후로 언니.동생들과 싸우는 일이 적어졌습니다.동네어른들과 선생님들께 인사도 잘하고 방 청소도 잘한다고 칭찬도 자주 듣습니다.』95년 사랑의 일기 국무총리상(우

    중앙일보

    1995.06.17 00:00

  • 전통민속주 명인 지정-농림수산부

    농림수산부는 5일 전통식품 계승발전과 가공 기능인의 명예를 위해 올해 처음 송죽오곡주 전승자 趙泳貴씨를 민속주 전승 명인1호로 지정한 것을 비롯,충남 금산인삼주 전승자 金昌秀씨(2

    중앙일보

    1994.08.06 00:00

  • 증조할머니 식사·용변 수발 자청/「어린이대상」 고상현군집 가정교육

    ◎눈뜨면 얼굴 닦아드리고 잠들땐 팔다리 주물러드려/걸음마 시작할적에 부친이 웃어른 문안인사 가르쳐/어머니도 「고부갈등 없는 집안」 본보여 요즘 아이들에 대해 어른들은 걱정이 많다.

    중앙일보

    1994.05.04 00:00